피크민하러 일요일 아침에 두 시간 걷고 배터리 없어서 집에 온 사람🙋🏻
Posts by 꾸깃(전국만성피로인연합)
오늘도 운동하기 너무 싫다…🥲
싫은 기분을 느끼기 전에 그냥 해버렸어야해…
대충 아침 차려 먹고 출근함…
빡친 건 빡친 거고 일은 해야지…
아무도 없는 조용한 회사는 생각보단 나쁘지 않음.
아! 근데 욕을 적은게 빡침의 정도를 줄이는 데 조금은 도움이 되었음.
연봉 면담 하면서 빡침 포인트마다 다이어리에 메모하는 척 ㅅㅂ을 적었는데 내려와서 보니 여섯 개나 된다.
나 이렇게까지 욕을 쓸 수 있는 사람이었구나... 😇
정말 오랜만에 나를 위한 꽃을 삼💐
꽃 한 다발만으로도 이렇게 행복해하는 사람인데…🙃
오늘 화장실(배수구 포함) 청소, 빨래, 방 청소, 걸레질, 세탁기 청소 함.
걸레질이 나한텐 너무 큰 장벽인데, 이걸 포함하고도 집안일을 이만큼 해내다니 칭찬받아 마땅함.
다음주에는 옷장정리 해내고 싶다.
아오 시끄러워서 아무 것도 못하겠다.
목디스크와 어깨충돌증후군 진단을 받고 마음이 매우 무거운 와중에.. 오늘 병원도 갔으니 저녁은 맛있는거 사먹어야지.. 하는 이중적인 마음이 듦...
목디스크 진단 받음…🥲
어깨 통증이 사라지질 않아서 점심시간에 병원 왔는데… 병원에 사람 이렇게 많을 줄이야..
다들 이렇게 불안정한 마음으로 사는 걸까… 나만 이런 걸까
이거 뭔가 도와주는 척 말하지만 안 도와줌.
30일 이내 일정 취소면 뭔가 해주는 것처럼 되어 있긴 한데
30일 이후 일정은 그냥 이유도 말 안 해주고 저렇게 취소해 놓고 통보만 함.
예약한 시점에서 1달이 넘게 지났는데, 그사이 괜찮은 숙소들은 매진이거나 가격이 더 오름. 😕
와.. 오늘 진짜 바쁘고 정신 없었는데..
실화입니까 진짜…..😭😭😭
오스트리아 철도청에 8월 8일에 문의글을 남겼는데... 정확히 한 달이 지난 오늘 답변이 왔다. 😶
문의 전화 걸 때, 좀 친절하고 예의있게 걸면 좋겠음... 전화 거는 순간부터 이미 짜증이 나있고 그 짜증이 점점 증폭되는 사람 너무 많음. 이런 전화 받다보니 좀 지친다. 😑
허접한 일상+소소한 식물계로 트위터 시작했는데 이제 사람도 식물도 다 시들어 버린 것 같다. 하루 종일 업무상 필요한 말만 하고 아무 말도 안 하게 됨.
여행 앞두고 있는 시기에 이렇게까지 무기력할 수가…🫠
어제 저녁, 유튜브 보면서 홈트 따라 하고 하겐다즈 반 통을 해치운 이후, 오오 오늘 모처럼 컨디션이 굉장히 좋구먼! 생각했는데... 아마 혈당 스파이크였나봄. 🙂🙃🙂
어제 의식을 잃듯이 잠들어서 7시간을 거의 깨지도 않고 잠
보통 때라면 집을 나섰을 시간에 간신히 눈을 떴는데
이렇게 죽은 듯이 잔게 너무 오랜만이라 신기한 기분으로 출근
머리감고 세수하고 다 했지만 제대로 말리지 못하고 나와서 머리도 엉망이고
휴대폰 충전도 못해서 배터리도 20%임
거래처 미팅하러 갔다가 대화 말미에 우리 업계의 현실과 대한민국의 현재와 미래에 대한 이야기로 흘러가서...
서로 분노하다가 한숨 쉬다가 할 말을 잃었다가...
저희 다음에 볼 땐 좋은... 좋은 얘기... 나눠요... 하고 어두운 표정으로 헤어짐...
커피 리브레 연남점 드디어 재오픈😭
넓어지고 쾌적해짐!
원두 하나 사고 커피 한 잔 마시고 잠시 쉬고 나옴☕️
샌드위치 사러 왔는데..
제발 제 샌드위치 만들면서 신나게 대화하지마세요…. 마스크도 안 쓰셨잖아요😭
오늘의 문화생활
금호아트홀
스페셜 콘서트 한재민 첼로
맛있는 품종이라고 너무나 적극적으로 말할 때부터 의심했어야 했다...
고로 이 가게는 손절...
시장이 가깝지 않아도 이용하려고 일부러 가는데...
이제 그냥 마트 가야 하나 싶고...
저 복숭아를 어떻게 하나 한숨만 나옴...
망원시장 한 가게에서 두 번 복숭아를 샀는데 두 번 다 실패
실패라기엔... 작정하고 상태 안 좋은 걸 팔았다는 확신
전에는 젊은 남자분이 봉투에 담으면서 못 봤을 리 없는 탄저병이 든 복숭아를 팔았고 이번에는 다른 남녀 사장님이 썩은 복숭아를 끼워서 팜...
바로 상자채로 테이프로 둘둘 말고 손잡이 만들어 주길래 그냥 받아왔는데
2개가 육안으로도 썩어있어서 먼저 손질했는데 전체에서 쓴맛이 났고, 2개 더 먹어봤지만 복숭아의 맛이 아님..
전화 걸자마자 끊어서 부재중 기록 남기는 스팸들... 다 망했으면...
둘다 맛이 괜찮다는 전제 하에 황도 보다는 백도가 취향🍑
청남대는 못 갔지만 아름다웠던 대청호☺️
아…?😳
올해의 여름 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