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 728 × 90

Posts by Kimmy

“잊을 수 없는 2017년 3월 10일 오전 11시 21분…국민 이기는 지도자는 없어” 2017년 3월 10일 오전 11시. 온 국민이 긴장한 채 TV에 집중하고 있을 때 그 역시 마른 침을 꼴깍 삼키며 모니터를 응시했다. 탄핵될 것이라는 확신은 가지고 있었지만 이정미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이 판결문을 한 줄씩 읽어나갈 때마다 ‘혹시나?’하는 불안한 느낌도 들었다. 그리고 오전 11시 21분“피청구인 대통령 박근혜를 파면한다”는 이 권한대행의 주문을 끝으로 헌재 결정은 끝났다. 그동안 한겨울 칼바람에 맞서가며 매주 촛불을 켜고 민심을 알린 결과가 열매를 맺게 돼 누그러뜨렸던 감정이 한순간에 복받쳤다. “고생한 보람이‘파면’한마디로 대신해주는구나!” 서광석 박근혜정권 퇴진 광양시민운동본부 집행위원. 서광석 집행위원은 탄핵 선고 당시 심정에 대해“복잡미묘했다”고 털어놨다. 그동안 최

펌(x.com/ratm71/statu...)
어제 돌아가신 서광석님은 온갖 궂은일을 하며 박근혜, 윤석열 탄핵촛불 등에 앞장섰을뿐 아니라 5.18 광주도 직접 겪은 분이었다고 한다...

“지금도 제가 목격했던 5.18은 머릿속에 그대로 남아있다”“5.18이 제가 사회운동, 노동운동에 관심을 가지게 된 계기가 됐다.”
www.gynet.co.kr/news/article...

12 hours ago 48 120 0 1
Preview
미국에서 제일 이상한 파워 커플 - 포브스코리아(Forbes Korea) 미국 중부 캘리포니아를 바싹 말린 기록적 수준의 가뭄이 이어진지 4년이 넘었다. 인구 2412명의 로스트힐스 지역은 멕시코풍 판잣집과 텅텅 빈 제임스딘 상점, 다

레즈닉 부부의 사악한 행각은 심지어 포브스에도 이렇게 기사가.
포브스스럽게 물타기를 하고 있지만 .

이 기사는 주로 수자원 강탈에 중점을 두고 쓰인 글인데 피지 워터가 진짜 피지섬의 물을 도둑질한 걸 처음 알았어.

17 hours ago 9 27 0 0

"요약하자면, 현재 세계에서 가장 많은 피스타치오를 생산하는 건 미국이다. 그다음이 이란. 이 두 나라에서 우리가 먹는 피스타치오 대부분이 생산되고 있다. 그리고 이란 전쟁이 터지면서 이란 피스타치오 수출길이 막히자, 레스닉 일가는 다시 한 번 지갑을 연 채 들어오는 돈을 향해 쾌재를 부르고 있다.
우리가 두바이 초콜릿과 두바이 쫀득 쿠키 때문에 환장하고 있는 피스타치오에는 이렇게 숨겨진 식민주의와 시오니즘이 존재한다. "

17 hours ago 15 45 1 0

이송희일의 페이스북에 올라온 세계 최대 피스타치오 생산업체 더 원더풀 컴퍼니의 소유주 레즈닉 부부에 대한 글.

이 글에서는 레즈닉 부부가 이란 제재를 틈타 가뭄에 시달리던 캘리포니아 땅을 사들여 피스타치오 농장을 건설하여 세계 최대의 피스타치오 생산업체가 된 사연과 더불어 이들 부부가 악명 높은 시오니스트로 이란 제재와 이스라엘 후원을 통해 자신의 기업을 배불리고 자원을 강탈한 사실을 설명한다.

이번 전쟁이 시작되지마자 미군이 이란의 피스타치오 창고를 급습했다고.

17 hours ago 22 53 1 1
Post image Post image Post image Post image

x.com/noastrashcan...
x.com/noastrashcan...
x.com/noastrashcan...
x.com/Star_Breaker...
"혹시 오실분들 계시담 생수를 좀 부탁합니다…"

CU진주물류센터
경남 진주시 화개천로 50
t.co/mo16AgNo0Y

"투쟁기금 보내실곳:
국민은행 765201-04-265749 화물연대본부"

"동지들 경찰이 지금 나쁜 것도 맞지만 CU자본 비판도 멈추지 말아주기 바랍니다"

"이 일은 CU가 처참한 노동환경을 방치하고 5번에 달하는 교섭 요청에도 응하지 않아서입니다"

1 day ago 16 79 2 3

근데 요즘 향수값 너무 올라서 깜놀.
향수는 면세점에서 가끔 사는 정도였는데 백화점 가니 50밀리미터가 다 20만원이야.

2 days ago 0 0 0 0
Post image

아쿠아 디 파르마에서 fico di amalfi라는 무화과 향수 시향해봤는데 이건 진짜 무화과 열매 꼭지를 꺾었을 때 하얀 진액과 함께 나는 그 향이야.
이거 마음에 들어서 다음 향수는 이거 사야지 했더니 직원분이 샘플 챙겨주셨다 ㅎㅎ

2 days ago 1 1 1 0

빌리 아일리시의 Birds of a feather를 처음 들은 사람이 되게 매가리 없는 노래라고 해서 웃었다. 빌리 아일리시 디스코그래피 전체에서 보면 그 곡이 나름 되게 매가리 있어진 거임.
사실 그런 이유로 빌리 아일리시 곡 중에서 제일 좋아하는데.
특히 음원에 비해 라이브가 훨씬 매가리 있고.

2 days ago 1 0 0 0

이 라인업이면 악뮤 좋아하실 것 같습니다. 초창기 곡들이 볼빨간사춘기와 비슷한 발랄한 게 많아요. Give love나 200% 같은 곡이 딱 그런 느낌이에요.
올해 나온 새 앨범도 좋아요.

발랄함은 약간 부족하지만 서정적인 넬은 어떨까요?

3 days ago 0 0 1 0
싱크대에 걸쳐서 쓸 수 있는 체

싱크대에 걸쳐서 쓸 수 있는 체

기름 튐을 방지히는 프라이팬 투명 덮개

기름 튐을 방지히는 프라이팬 투명 덮개

다양한 사이즈의 실리콘 뚜껑. 냄비 뚜껑으로도 반찬통 뚜껑으로도 쓸 수 있음.

다양한 사이즈의 실리콘 뚜껑. 냄비 뚜껑으로도 반찬통 뚜껑으로도 쓸 수 있음.

도자기로 된 국자받침. 요리하다가 국자나 뒤집개 같은 거 놔두기에 편리함.

도자기로 된 국자받침. 요리하다가 국자나 뒤집개 같은 거 놔두기에 편리함.

이사하고 나서 살림살이 이것저것 새로 사고 있는데 이케아 주방용품들 산 것 중에 이 네가지가 생각보다 꽤 유용하고 좋았다.
여기저기서 많이 추천하던데 과연 그럴만한 제품인데다 가격도 싸.

3 days ago 2 0 0 0
Advertisement

인데 몇십년전 이른바 명품백이 한참 붐이었던 시절에 대담집에서 자기는 명품백 선호가 잘 이해가 가지 않는다고 하다가 갑자기 자기가 좋아하는 가방 홍보함.
교토의 이치자와 신자부로 한푸라는 브랜드 가방이 굉장히 튼튼하고 실용적이라며 막 칭찬하며 이런 가방 사라고 하는데 대담 상대가 별 반응이 없었던 것까지 웃겼다.
이 대담집을 읽고 궁금해서 이치자와 신자부로 한푸도 찾아봤는데 샤넬이나 에르메스 좋아하는 사람이 추구할 디자인은 전혀 아니지 않나 싶었다.
근데 어느 순간부터 한국인의 교토여행 추천 항목에 이 가방이 들어가더라는.

3 days ago 0 0 0 0

얼마전에 오차노미즈 여대 신기영 교수의 다카이치 붐에 대한 줌 강의 듣는데 사나카츠 얘기하다가 자기도 그 가방 디자인이 무난하고 들고 다니기 편해보여서 사고 싶었는데 200만원이 넘는 것 같아 관뒀다고.
근데 강의 듣고 있던 사람이 링크 찾아와서 130만원인가 한다고 알려줘서 뭔가 웃겼다 ㅋㅋㅋㅋ
나가노현의 하마노피혁공예라는 곳인데 일본 왕실에도 납품하는 가방이라는데 무난하면서도 클래식한 디자인.
여기 사이트에 들어가봤더니 당신 나라에도 배송 가능하다며 한국어가 뜬다 ㅎㅎ

뜬금없지만 가방 하니까 생각나는 게 우에노 치즈코 에피소드

3 days ago 2 0 1 0

마치 전생의 기억 같네요 ㅎㅎㅎ

3 days ago 0 0 0 0

은방울꽃 사러 양재꽃시장 가고 싶다. 근데 은방울꽃 나왔으려나.

3 days ago 2 0 0 0

쿠킹클래스 ‘구르메 레브쿠헨’으로 유명한 요리연구가 나카가와 히데코도 ’일본엄마 히데코‘라는 이름으로 유튜브 시작했구나.
그냥 한국 사는 일본인 계정 중 하나인가 했는데 이름이 어째 낯익다 싶었더니.
이 분 책은 많이 읽었어도 이렇게 길게 한국어로 말하는 거 처음 봤어.

3 days ago 0 2 0 0
Post image

비통한 심정으로 부고 소식 전합니다.

박진성 성폭력 가해를 고발하고, 박진성의 뻔뻔한 거짓말과 협박, 남초커뮤의 음해와 조롱에 맞서 승리했던 김현진 님께서 세상을 떠나셨다고 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twitter.com/beatdead22/s...

4 days ago 98 260 0 7

아주 컸었다면 그 기억에서의 거리만큼 그런 마음이 어쩔 수 없이 옅어지는 느낌. 세월호를 이야기하는 방법도 전처럼 할 수 없게 되는구나 하는 생각을 했었다.

그때 울었던 학생들, 환경미화 때 세월호를 업은 고래를 만들고, 교실에 커다란 노란 리본을 걸고, 복도에 있는 나무에 노란 리본을 잔뜩 달아 장식했던 학생들은 지금 어떻게 지내고 있을까, 세월호의 기억은 마음 속에 어떻게 남아있을까.

4 days ago 5 2 1 0

며칠전에 2학년 교실을 지나가다가 창문에 종이로 만든 노란배와 비행기 같은 게 잔뜩 붙어있는 걸 봤다.
어느 선생님이 세월호 계기교육을 하시고 붙여놓은 건가 싶어 반가웠다.
나도 담임할 때는 우리반 아이들이랑 해마다 노란리본 만들기했었는데. 근데 해마다 세월호 계기교육할 때마다 점점 세월호에 대한 기억과 슬픔이 멀어져 간다는 게 느껴지더라.
2015년에 전근간 학교에서는 학생회 주최로 세월호 추모행사도 크게 하고 학생회장의 추모 메시지가 전체 방송으로 나올 때 학생들이 다 울었었다. 그 무렵 학생들에게는 자기 일 같은 공감이

4 days ago 9 6 1 0
Advertisement

사무실에 법률상담 문의가 현저히 줄었는데 아무래도 AI 영향이 큰 것 같다. 14년을 한 곳에서 같은 번호로 매년 비슷하게 일해 왔는데...사람이 아니라 AI에게 물어보고 끝내는 사람이 많아진 것이겠지. 행정심판에 들어오는 AI 작성 (쓰레기같은) 서면들만 봐도.

그리고 개별 업무의 난이도는 점점 더 높아지고 있다. 백지 상태인 사람에게 설명하는 게 아니라 AI로부터 잘못된 지식과 확신을 얻은 사람을 설득해야 하기 때문이다.

4 days ago 118 176 3 1

콜대원 하나 먹고 꾸역꾸역하고 있습니다ㅠ

4 days ago 0 0 1 0

지금 컨디션 너무 안 좋아서 오한이 들고 내 향수 냄새가 역겨울 지경인데 오전에 연속 3시간 수업해야 돼.

4 days ago 2 0 1 0

요즘 전세계적으로 이스라엘 성토 분위기이고 그럴만한데 반유대주의도 가끔 섞인 것 같음.
근데 극우 반유대주의자들이 홀로코스트 부정 발언 많이 해왔었는데 이번엔 그런 얘기는 하나도 안 나오는 듯한.
얘네도 딱히 홀로코스트가 날조된 거라고 진심으로 믿는 건 아니고 역시 전략적인 수법이었나 싶어짐.
시오니스트들을 중심으로 하여 이스라엘이 홀로코스트를 독점하려고 하는 건 문제이지만 학살은 학살인데 사람들이 발언의 선은 지켰으면 좋겠지만 사람이 많으면 역시 그게 잘 되지는 않네.

5 days ago 2 4 0 0
Post image Post image Post image Post image

튤립과 겹벚꽃의 계절.

5 days ago 7 5 0 0

A&R 역할을 하는 등 적극적으로 투자하여 성공을 이끌었다고.

동남아시아에 케이팝의 영향을 받아 케이팝 스타일로 나오는 그룹들은 여럿 있지만 특히 필리핀에서 나오는 이른바 케이팝 스타일 그룹 중에 흥미로운 팀들을 종종 봤는데 -필리핀 사람들은 팬들 말고는 대체로 오글거린다는 반응이 많은 것 같지만- 앞으로도 어떤 음악이 나올지 궁금해지는.
BINI가 이번에 코첼라 무대를 서면서 필리핀 사람들이 이른바 국뽕을 느끼고 감격스러워하는 걸 보니 블랙핑크의 코첼라 무대 생각도 나고.

5 days ago 0 0 0 0
BINI - Pantropiko - Live at Coachella 2026
BINI - Pantropiko - Live at Coachella 2026 YouTube video by Coachella

코첼라 영상 중에는 BINI란 그룹이 무대에 선 거 봤는데 필리핀 걸그룹 같은데 케이팝 영향을 많이 받은 느낌이구나, 조회수나 분위기 보니까 인기가 많나 보다 정도로 생각했다.

근데 앰플리파이드 팟캐스트에서 이 그룹에 대해 다뤄줘서 흥미롭게 들음. 케이팝 그룹처럼 시작할 때 인사 선창도 있다니.

특히 이 그룹 성공의 배후에 있는 정치적 사건 얘기가 인상적이었다. 필리핀 최대의 지상파 방송국이었던 ABS-CBN이 두테르테 대통령 시절에 찍혀서 지상파 방송중단을 당하는 바람에 강제로 뉴미디어 그룹으로 전환하면서 이런 그룹들을 키우는

5 days ago 1 5 1 0

요즘 학생들이랑 일본문화를 테마로 한 미니북 만들기하고 있는데 마치 석수가 돌을 깨는 듯한 심정으로 주제랑 내용 구성 계속 반려하며 시키고 또 시키고 있다.
어차피 다 AI한테 물어보면서 너무 힘들다고 그러는데 나는 더 힘들다 얘들아.....

5 days ago 3 1 0 0
Advertisement
Post image

#세월호12주기
#Remember0416🎗

5 days ago 37 42 0 0

교과서 뒤에 활동하면서 붙이는 스티커 같은 게 있는데 오늘 문화수업 중에 나라별 인사 붙이는 내용이 있어서 이거 스티커 한번 붙여보자고 했다.
학생들이 좀 당황해하는 것 같더니 부지런히 스티커 붙이기를 하더니 의외로 재밌었대 ㅋㅋㅋ
초등학교 이후로 스티커 붙이기 처음 해봐서 즐거웠나 봐.
종이접기도 그렇고 손을 사용하는 이런 활동들은 뭔가 원초적인 즐거움이 있다니깐.

1 week ago 8 1 0 0

이스라엘의 이런 행동은 팔레스타인 문화도 훔친 것이기도 함.
전에 미국 팟캐스트에서 팔레스타인 요리연구가 인터뷰를 들은 적이 있는데 원래 그 땅에 살던 팔레스타인 음식과 문화를 박해하면서도 한편으로는 미국에서 이스라엘 식당이라며 저런 음식들을 파는데 이건 팔레스타인 사람들이 즐겨 먹는 음식이기도 함.
이스라엘이 국가수립 후에 팔레스타인과 조화롭게 살며 그 영향을 받았다면 도둑질이라고 할 건 없겠지만 이건 그냥 도둑질인 듯.

1 week ago 22 25 0 1
Preview
‘국제 극우운동 전위’ 헝가리 오르반 총리 16년 집권 끝났다 국제 극우운동의 전위였던 오르반 빅토르 헝가리 총리의 16년 집권이 종식됐다. 12일 치러진 헝가리 총선에서 오르반의 피데스 당은 신예 정치인 페테르 마자르가 이끄는 티사 당에 의석의 3분의 2를 넘겨주는 완패를 당했다. 오르반은 13일 티사의 승리를 인정하는 패배 선

빅토르 오르반이 선거에서 졌다고!
오르반의 16년 집권이 드디어 끝남. 오늘의 희소식.

www.hani.co.kr/arti/interna...

1 week ago 3 2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