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이 온통 IT기술로 돌아가는데 (꾹 눌러 씀)레거시 미디어(꾹 눌러 씀) 데스크의 IT리터러시는 심각한 수준이다. 그대로 버텨도 정년 때까지 잘리지 않고 절대 망하지 않을거라는 자신감이 이들이 속한 매체 제호의 권위를 끝없이 부순다. 공부를 못할거면 귀라도 열던가.
Posts by rainygirl
클로드 코드 유출본 재작성해가지고 클린룸 어쩌구로 올린 이를 '한국 천재 개발자'라고 제목 뽑는 한국 언론은 이 사건의 본질적 위험조차 외신을 베껴쓰는 것 밖에는 할 수 없다.
해커들이 클로드 코드 유출본을 받아다가 멀웨어를 심어 배포한다는 WIRED 기사가 나왔다.
www.wired.com/story/securi...
'한국 천재 개발자' 기사가 오버랩되기만 한다. 그 코드에 뭐가 있을줄 알고...
트위터가 터진건지 내 계정만 터진건지를 모르겠다
요새 오만가지 기사제목에 다 [속보]를 달아놓길래,
다시 만들어보았습니다.
<속보 고로케> hot.coroke.net
13년 전 <충격 고로케>라는 사이트가 있었습니다.
오만가지 기사제목에 충격, 경악을 달아놓길래,
언론사별로 집계하고 순위를 매겨 상을 준 페이지였어요.
이정도면 세대도 한번 바뀌었을텐데 왜 바뀌는게 없을까요.
아이에게 무슨 책을 읽힐지, 무슨 미디어를 함께 볼 지에 대한 고민은 언제나 양육이 처음인 양육자의 오랜 고민이었고, 특히나 정보 과잉 시대인 요즘 같은 때에 더더욱 까다로운 고민일 것입니다. <우따따>가 그 문제를 해결해가고 있다는 것에 보람을 느낍니다.
이제 <우따따>에서, 어린이가 읽을 수 있는 <우따따 신문>을 만듭니다.
놀라운 일들이 계속 생겨날 수 있도록 함께해주세요.
www.instagram.com/p/DWOPC7OE6J-/
회사 이야기를 잘 안해왔죠. 연말 회고에서 잠깐 이야기한게 전부였고요.
어린이를 위한 큐레이션 서비스 <우따따> 서비스를 가꾸는 일을 해온지 1년이 다 되갑니다.
구독서비스가 구독서비스다워질 수 있게 기반을 다지느라 정신없이 일하고 나니 벌써 이 만큼이나 시간이 지나버렸어요.
주변에서 "어 나 그 서비스 알아" 라는 이야기를 들을 때마다 깜짝깜짝 놀라곤 합니다.
세상에는 꼭 필요한 서비스가 저마다 있고, 누군가에겐 없어져서는 안될 소중한 서비스가 있을 수 있다는 것을 발견할 때마다 겸손해지게 됩니다.
이재명 말하던 방식이면 이건 책임을 물어야 할 사안이다.
총리가 방시혁에게 크게 사기당한걸로 보인다
"CMS 프로젝트가 또 엎어졌는가? 그렇다면 기술력 이전에 우리 조직을 ‘다음 단계로 나아가게 하겠다는 의지’가 있었는지, 독자의 신뢰를 얻기 위해 업무 도구에 그만큼의 절실함을 담았는지 스스로 자문해 보아야 한다. 어떻게 하면 구성원=저널리스트를 빛나게 할지, 어떻게 제호의 가치를 돋보이게 할지에 대한 고민이 없는 프로젝트는 결국 무기력한 결과만 남길 뿐이다. 그만한 절실함을 가진 곳이 있을까? 나는 잘 모르겠다." rainygirl.github.io/2026/03/cms
한국 주요기업 CEO 연봉 현황을 페이지로 쪄봤습니다.
근로자 평균 연봉의 몇 배인지,
1년에 래미안원베일리 몇채를 살 수 있는지 확인해보세요.
money.coroke.net/ceo/
인공지능의 도움을 받아 만들어 본 제품은 모두에게 공개하기로 했다. 나는 세일즈포스나 아틀라시안이 아니니까. 그래도 유사 제품을 만들려고 인공지능 에이전트와 함께 한 시간은 즐거웠다. 특히나 세밀한 부분마다 도메인 지식이나 개발 경험을 되살렸던 과정 또한 내가 아직 쓸모가 있다는 생각이 들어 즐거웠다.
rainygirl.github.io/2026/03/saas
rss가 많이 죽어왔는데 이런거 보면 그저 감사감사.
제가 쓰려고 만든 <뉴스고로케> 를 공개합니다. news.coroke.net
해외 IT, AI, 기술 뉴스와 국제 뉴스 RSS 뷰어를 네이버뉴스처럼 보여주는 페이지입니다.
국내 매체는 다루지 않습니다.
한국어 번역은 gemini가 합니다.
먼 옛날 낚시기사(clickbait) 없는 제가 좋아하는 매체로만 큐레이션하는 1세대 뉴스고로케를 만든 적이 있는데, 문 닫았다가 이번에 이 도메인을 다시 쓰기로 했습니다.
이제 이런 사이트는 AI로 뚝딱 만듭니다. 그래서 꽁꽁 싸맬 것 없이 소스코드도 시원하게 공개합니다.
수색-광명 경의선-경부선 지하화 사업비가 2조5천억 가량인데 이걸 이미 알아서 개통해주었다면 북조선의 대남 퍼주기 아닐까요? 게다가 통영까지 뚫었다면 사업비는 몇천조 규모일텐데 지금까지의 이른바 대북 퍼주기를 상회하고도 남을 것입니다.
통영까지 땅굴이 뚫려있다면 당장 KTX를 넣어야 하지 않을까요?
수도권 땅굴을 환영합니다.
홍대입구역-강남역 직통 땅굴에 선로를 깔고 어서 급행열차를 넣어주십시오.
기왕 하는 김에 의원별 픽을 찾을 수 있을 것 같아서,
오늘은 퇴근하고서 의원별 선호 식당 리포트도 뽑아보았습니다.
2012-2024년도 국회의원의 최다방문 / 최다지출 식당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세비를 먹는데 쓰지 않은 알뜰한 분도 있고, 먹는데 마구 쓴 분도 있습니다.
restaurant.coroke.net/report/
이젠 Claude Code 에게 시키면 한 1분이면 나오네요.
국회의원 <<기자접대>> 식당 천여곳 추가했습니다.
종로 동해도와 낙지낚지는 기자접대에서도 인기입니다.
restaurant.coroke.net
2012-2024년 국회의원 정치자금 식대비 지출 내역 기준
맛집 지도를 구워보았습니다.
restaurant.coroke.net
주말에 할거 없나 궁리하다가 구워봤는데
소파에 거의 눕다시피 하면서 거의 다 Claude Code 에게 시켰습니다.
어지러운 시대일수록 고전을 읽어야 한대
알리익스프레스에서 부품을 사다가 로봇을 만들어보기로 했다. 일단 얼굴과 머리를 만들었고 귀를 붙였다. 입이 될 스피커를 추가로 주문했다. 말을 걸면 반응한다.
글 안읽고 화내는 기자 보면 자기 글은 읽으라고 쓰는건가? 라는 의문이 🤔
두 가지만 Claude AI에게 물어보았더니 4~5분 가량의 개인용 실시간 오디오 뉴스가 탄생했다.
<언론사 망하게 하는 AI 봇 개발기>
rainygirl.github.io/2026/02/rspe...
Stray 엔딩 본 사람입니다. Stray 안해본 사람 없게 해주세요. 처음에는 고양이가 귀여워 시작했지만 판데믹에서의 이기심, 인류의 멸종, 인공지능에 흔적으로 남은 인류의 의식까지 생각하게 하는 굉장한 게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