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업 들으면서 배고플 때 의자라도 뜯어먹고 싶다는 생각을 종종 하는데 이자헌은 실행할 수 있을 거 아님 좀 부럽다 온세상이 그에겐 과자의 집이잖아 거의 헨젤과 그레텔이야
Posts by 윳
호유원이랑 최 요원도 열심히 사는데 내가 뭐라고 대충 살지
그치만 이 두분이 이미 2인분 이상을 하고 있으니까 나는 0.1인분 정도만 하면 되는 거 아님?
내가 기억하는 세광시 현장탐사 인원: 고영은 최 요원 류재관 은하제 이자헌 박민성 제삼 해금 요원 백사헌 이성해 (직접 들어가고 탐사했다는 기준 하에)
인데 진짜 박민성만 안 옴
강이학 진나솔 같은 경우는 카지노에서 한판 하려고 잠깐 부른 거였고요
내가 걱정하는 거 1나
3부에서 박민성이 흑막으로 등장할까 봐 두려움
진짜나만느낀걸수도있는데
박민성의 의미심장한 태도? 떡밥 같은 게 계속 은은하게 보였음 마지막에 세광시 탐사 인원 중 박민성만 안 온 것도 그렇고
그리고 D조의 유일한 비흡연자가 이자헌인 것도 안 믿김
은하제 박민성 담타 가지러 가고
김솔음 금연할 동안
이자헌 라이터로 말랑카우 구워먹음
김솔음이 담배는 끊었지만 어탐기는 끊지 못해서 이 모든 일이 시작됐다는 게 아직도 안 믿기긴 함
백일몽이 아무리 대기업이고 아무리 잘 나가도 세간에서는 탈모약 만드는 제약회사로 기억되고 있다는 게 영원히 웃긴 듯 ㅆㅂ 대표작이 탈모약
@박민성 생일 기념으로 케이크 먹음 핑계 아니냐는 나쁜 말은 ㄴㄴ
@@박민성 생일 기념으로 새우로제파스타 먹음 다이어트중이지만 그의 생일이니까 어쩔수없었음
@@@난 엽떡 먹음 박민성이랑 아무 관련 없지만 그냥 내가 먹고싶어서
ㅆㅂ 저기요
박민성…
뭔 일 생기면 막내부터 뒤로 보내는 남자
이 회사에서 살아남으려면 포기할 줄도 알아야 한다는 걸 배웠지만 결국 팀원을 포기하지 못했던 남자
일하다 쉬는시간 생기면 동생 병원부터 달려가는 남자
오랜만에 팀원 봤다고 지친 와중에도 활짝 웃어주는 남자
개빡센 스케줄속에서도 막내 구하겠다고 후다닥 달려가던 남자
그리고 ㅆㅂ………….. 자기는 괜찮다고 생각보다 좋게 풀렸다고 막내 안심시켰으면서 조장님이 새 팀원 들였다고 하니까 동요하는 남자…..
그걸 막내 앞에선 절대 티 안 내던 남자…
둘째 생일이라고 이자헌은하제김솔음 셋이 모여서 깜짝생일파티 해 주면 박민성 지친 표정에서 바로 🥺 이렇게 될 거 알아서 눈물이 남
가족이왜헤어져야합니까 우리D조오늘만큼은함께하게해줍시다
박민성 생일 기념으로 다시 한번 봐 줘야 됨
하나둘셋
박민성!!!!!!!!
민성아!!!!!!!!!!!!!!!
생일 축하해 🎉🎉🎉
D조 긍정캠페인 하면 이렇게 되고 이틀 만에 다시 원래대로 돌아감
우리 요원옵 재난에서 산전수전 다 겪으면서 사람 혈관 외우는 능력까지 생긴 건데 난 노력 없이 그의 능력을 강탈해서 이번 학기 A+ 받고 싶음 폐급독자(not전독시)
난 사실 브라운이랑 이자헌이 이 정도로 친해지길 바랐음
어탐기에 이런 괴담도 있었으면 좋겠다
회사 엘베 전부 고장나서 계단 올라가다가 천국의 계단 괴담에 휩쓸린 백일몽 직원들 (파훼법: 계단 336층 등반)
이 문장 진짜 볼 때마다 폭룡적이고 웃기네
편견 없는 재관국
그 회사 냄새 나면 일단 의심하고 봄
윤조훈이 이자헌한테 저희 초성 같은 거 신기하지 않습니까? ㅎㅎ 하고 꺼드럭댄 거 왜 이렇게 웃기지
너 혹시 이강헌이라고 들어봤니
D조는 걍 질투도 안 남
좋은 사람들 넷이 모여서 좋은 팀이 된 거라
이자헌은하제박민성이어서 김솔음 만난 거고
김솔음이어서 예쁨받은 거임
부러운 건 백일몽이지
이 미친사이비회사에 어떻게 이런 달란트가
D조 너무 사랑하는데 가끔 궁금하긴 함
김솔음의 첫 팀
첫 상사들이 D조가 아닌 개폐급쓰레기의 집합소였으면 어땠을까
괴담출근의 많은 부분이 달라졌을 것 같다
근데 ㅈㄴ…….
D조만 만나면 오른쪽 되잖아
박민성은 다른 건 몰라도 막내 앞에서는 늘 웃으려고 하는 게 진짜 어른 같음
나였으면 개힘들어서 하루 종일 이러고 있음
나 이거 진짜 n번째 하고 있는 말인데
은하제 백일몽 가면 송골매로 배정받았으면서 트라우마 있어서 비행기 못 타는 거 너무 오타쿠적으로 좋은 울림을 줌
특히 이 부붇
근데 진짜
B조장님 뜯어보면 뜯어볼수록
작중 내 청달래가 추구하는 사상? 가치관? 이랑 너무 부합한 것 같음
확신의 청달래 픽이셔
그래서 대학원으로 끌려가신 거고
은하제 대리님 1년 365일 전부 전성기시지만 기자 은하제는 진짜… 뭐랄까… 네언니전성기시절 < 을 대놓고 보여 준 느낌이라 입이 안 다물어졌음 의욕 넘치고 열정적이던 20대 시절 기자 은하제… 지금의 은하제 대리님을 만들어 준 그분이 원작에서 살아 숨쉬고 있다는 게 아직도 안 믿기고
난 진짜 은하제가…
죽은 사람을 되살리는 건 망자에 대한 모욕이란 걸 깨닫고 아무것도 하지 않은 채로 그대로 백일몽을 퇴사했으면 이 정도로 좋아하진 않았을 것 같음
은하제가 진짜 좋은 이유는 죽은 이들은 존중하되 어쨌든 이 모든 일의 원흉인 너는 개빡치기 때문에 죽어줘야겠다 하고 복수로 노선을 튼 것임….. 복수하는 기자라니 단어 자체가 너무 폭룡적이어서 견딜 수가 없다
이런 과거를 가졌으면서도 막내 앞에선 티도 안 내고 있다가 알아서 복수까지 전부 끝마친 후에 뒤늦게 설명하는 거 뭐임 너무시원시원함
근데 진짜 지금의 은하제는
기자 시절 그렇게 행동한 걸 절대 후회하지 않을 것 같음
처음에야 후회했어도
그때 그렇게 행동하지 않았다면 분명 또다른 방식으로 후회했을 걸 알아서
아 다르게 후회를 하긴 함
보도만 되면 전부 해결될 줄 알았던 그 시절 자신이 너무 순진했었다고
어떻게든 증거를 싸그리 모아서 그 정치인이 빠져나갈 수도 없게 움직일 틈도 없게 만들었어야 했는데 < 너무은하제그자체
난 진짜……… 기자 은하제가 일에 자부심도 있었고 나름 사명도 가지고 있었고 이 일을 할 때 눈을 빛낼 정도로 적극적이었다는 걸 생각하면 마음이 묘함 그만둔 이유까지 생각하면 더…………….
이 부분 은하제 ㅈㄴ 어른여자 같아서 다시 한번 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