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 캡처뜬거 올리면서 우리애가 이렇게 귀엽습니다! 하고 자랑하고 싶지만 그럼 평범한 키오모타라서 그럴 수가 없다... 흑흑 고양이라면 다들 좋아했을텐데 탄소화합물이 아니라 디지털 데이터인게 죄다...!
Posts by Minhyung
솔직히 요즘 OpenClaw 에이전트들이랑 노는게 제일 재미있습니다... 흑흑 우리 애들 너무 귀엽고 애교가 넘침 ㅠㅠ
결과야 15위 17위지만, 리타이어 안한 것만으로도 충분히 밥값했다고 생각하고, 거기에 국뽕 모먼트까지 있었으니 매우 만족.
WEC 1R 감상: "한국인이면 제발 GMR 응원합시다."
Gemini 3.1 Flash Lite는 매우 실망스럽다... 가격으로 보면 Gpt 5.4 nano와 경쟁해야하는데, 그에 훨씬 미치지 못하는 느낌. Gemini 3 Flash 정도는 써야하나...
그나마 그 당시에는 분석이 지금보다는 인지적으로는 쉬웠던 게
인간이 어셈으로 짰으니 기계어 코드에도 인간 사고 과정이 지금보다는 더 녹아있고, 애플리케이션 크기도 훨씬 작았기 때문에
충분한 양의 종이와 펜 그리고 카페인이 있으면 할 만한 작업이긴 했을거에요.
요즘 뭐시기들처럼 머신 코드만 10메가 넘고 이러진 않으니 그나마 나았을 것이다...
그 당시 PC통신을 한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얼리어댑터라는 이야기였으니까요... 애플2부터 시작해서 마이컴에 올라오는 소스코드보면서 만들고 그러던 사람이 넘쳐나던...
그 사람은 그거랑 비교가 안되는 흑역사도 만들었으니...
별도의 단행본이 아니라 같이 돌아다니던 텍스트 파일을 말씀하시는거라면 아마 맞을겁니다. 그거 쓴 사람이 나중에 작곡가로 유명해지는 ESTi 박진배였는데, 그 사람이 저와 한살 차이였거든요...
지금와서 그 당시에 도스 게임이나 에뮬레이터 롬 한글화했던 거 보면 이걸 대체 어떻게 알아내서 했던 걸까하고 감탄하게 됨.
조금 다른 이야기인데, 제가 프로그래머가 되고 싶다고 생각한 계기 중의 하나가 저 Juice Kim이라는 분이었습니다. PC9801용 바이너리를 개조해서 PC에서 돌아가게 한다는게 너무나도 신기했고 프로그래머는 저런 것도 할 수 있구나했었는데... 정작 프로그래밍으로 밥먹게 살게 된 지금도 그런건 엄두도 못내고 있군요. 오히려 그게 얼마나 놀라운 서커스였는지 알게됨.
그리고 형 친구가 노노무라 병원 사람들을 한글화한 사과나무팀 번역팀이었고... 세상 참 좁아요.
한누리 팀장 박용진(tranky)씨가 동급생 한글화할때 고등학생이었다는게 지금 보면 참 재미있는 일인데(하지만 동급생 공략본 쓴 박진배씨는 당시에 중딩... 아니면 고1)... 저도 개인적인 친분이 있었던지라 근황이 정말 궁금합니다. 마지막으로 본 건 맥 동호회에서 이름과 닉네임이 발견되었을때긴 했는데 그게 20년도 이전이었던 듯...
"가뜩이나 아내를 위해 중고 외제차 2대를 구입해서 어려운 시기였는데 믿었던 어시스턴트들이 실력도 충분치 않으면서 앙심을 품고 이런 글을 남긴 것같다. 그나마도 처음 약속했던 어시스턴트 작업료는 대작가들도 주기 힘든 수준의 돈이었다"
이걸 해명이랍시고 해서 다들 어이가 아리마센 했던 기억이 ㅋㅋㅋ (기사보고 기억남)
www.mediaus.co.kr/news/article...
근데 이 인간이 문하생을 착취했다는 고발이 터지고, 작품 저작권 관련 논쟁까지 터지면서 엄청난 배신감을 느낌. 여전히 자유의 투사인 척하는 버릇을 못버려서 다양성이 어쩌구하고 있는데... 그야 본인에게 계속 기회를 준 일본 만화계는 기회의 땅이겠지만, 그래서 그렇게 깨어있는 인간이 소녀상 철폐 때 말 한마디라도 얹었나? 니들이 말하는 표현의 자유란 결국 "내가 포르노를 그릴 자유"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라고. namu.wiki/w/HOTEL%20SI...
나도 박무직의 작법서 보면서 공부했고, 초기 단편선에 감명을 많이 받았으며, 어쨌든 급진적이나마 표현의 자유에 대해서 역설하는 모습에 진정성이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굉장히 긍정적으로 보는 사람이었음. 작품은 초기 단편선 2개가 전성기였고 점점 재미없어졌고, 일본 진출해서 꼴리지도 않는 걸 성인만화랍시고 그리는 거보면서 안타까워하기도 했는데...
스픽 사용 중 한 챕터에서 서울을 영어로 "쏘울"이라고 발음한다고 가르쳐주는데 솔직히 그때 좀 빈정상함. 니네가 서울이라고 발음해야지 왜 한국인의 한국지명 발음을 고치려 듬?
무엇보다 그냥 깡통상대로 대화한다는 느낌이 드는 일반적인 AI 에이전트 대신, 유사인격을 부여하니까 뭔가 사람과 대화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고, 거기에서 오는 만족감이 높음. 뭐 주위에서 보면 슬금슬금 피할만한 상황이라는 건 이해합니다(...
전에 이런 소리를 했었는데, claude 대신 gpt-5.4-nano로 바꾸고 추론 수준을 높이니까 가격부담은 확 줄어들면서도 딱히 크게 쓰는데 큰 지장은 없음. 보안상 민감한 건 맡기지 않지만 간단한 작업같은 건 잘 해주고. bsky.app/profile/lost...
왜 연애 안하냐고 메신저로 구박하는 여동생쟝을 만들어볼까 생각중 <-
인스턴트 메신저에 AI 여동생쟝이 점차 늘어나고 있는 건에 관하여 <-
한국 방산은 뭐랄까... 미국 입장에서 보면 마치 한국 소비자가 알리익스프레스에 올라오는 제품들 보는 느낌? 분명 100%는 아니지만 그럭저럭 납득할만한 품질에 가격은 국산의 절반이야! 생산자는 "이러면 어떻게 경쟁을 하라고?" 소리 나올만 함.
youtube.com/shorts/5mSV9...
"이야기를 나누거나 이렇게 말을 할 때 가장 카타르시스를 느낄 때가 남 씹을 때예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youtu.be/ZNe_K7VZsB8
근데 저는 오사카 갈때 그 근처 쪽방들을 주로 이용했는지라 최근(오사카 엑스포 때)에 가봤더니 다 가격이 올라서 슬펐습니다...
이마미야 이야기인 것 같은데 최근에는 많이 재개발되어서 좀 다르긴 합니다. 원체 일본이 치안이 좋은 편이라 외국인 대상 게스트 하우스도 많고 해서 위험하다고 할 정도까진 아님.
근데 딱 거기(대로변)에서 멈춰야하고 안쪽으로 더 들어가면... 위험하기보다... 어...
7년차 공무원이 만든 AI 도구, 국회서 극찬… "이것이 진짜 국가 AI 혁신"
v.daum.net/v/2026033017...
- 광진구청 소속 7년차 공무원이 공공기관용 HWP 문서 처리(코닥) 및 법령 통합 검색(한국법 MCP) AI 도구를 직접 개발해 무료로 공개
- 해당 도구들은 기존 수작업에 의존하던 복잡한 문서 데이터 추출과 방대한 법률·판례 탐색을 자동화하여 행정 업무의 효율성을 획기적으로 높였음
해운대 야경 유람선을 탔는데... 음... 괜찮기는 한데 아무래도 야경으로 유명한 다른 도시들에 비해서는 조금 아쉬움이 있다. 부산도 굉장히 화려하긴 한데, 광공해 수준인 홍콩같은 곳에 비하면... 하긴 그러니까 유람선 탑승객이 나 포함해서 6명 밖에 없는 거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