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장 가는 길.
씀바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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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오후 치과에 들린후 도서관옆 카페에 들렸다. 아점 먹은후 시간이 꽤 되어 허기가 몰려왔고 대출만기 도서가 있어 카페에서 책을 읽은후 반납할 생각이였는데 몇몇 무리의 아저씨들이 어찌나 시끄럽던지 1시간도 안되어 나와 도서관에서 책을 읽었다. 토요일에는 어린 학생들이 많아 시끌벅적하더니 어제는 날이 안좋아서인지 사람이 거의 없었다.
어제는 9시에 잠들어 새벽3시에 깼다.
뒤척이다가 잠이 안와 쌈채소들 씻고 잡곡밥 해놓고 5시30분에 다시 잠이 들었다. 오랜만에 잠다운 잠을 자고 나니 눈도 안아프고 두통이 없으니 몸도 가볍고 참 좋다.(세네시간 수면으로 참 힘들었었다.)
토요일엔 짧은 낮잠을, 일요일엔 긴 낮잠을 오랜만에 잤다. 몸의 붓기도 많이 빠져서 개운하다. 잠의 소중함.
"우리들은 남이 행복하지않은 것은 당연하게 생각하고,자기 자신이 행복하지 않은 것에 대해서는 언제나 납득할 수 없어한다."
<모순/양귀자>
토요일 도서관 정말 오랜만이다.
동네 산책로 꽃들이 경쟁하듯 우르르 피었다가 진다.
여름이 다가오고 있다.
아들 생일선물로 수비드닭가슴살 보내줬다.
왠 킹스턴 로텔 X🤣🤣🤣
켄싱턴 호텔
식후 설거지
식후 스쿼트
3일차 미션 클리어
급찐살로 수영도 힘들어지니 더 운동하기가 싫어지는 수태기.
여행후유증인건가 집안일도 게으름 피우다가 오늘은 미뤄두었던 가방,모자,운동화,걸레 세탁하니 베란다 건조대가 꽉 찼다.
수영장 가는 길.
벚꽃 앤딩
"우리가 타인의 시선으로부터 자유로워질 때 비로소 우리는 진정한 자아와 마주할 수 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타인과의 교제 없이는 견딜 수 없지만 그러한 교제는 언제나 불쾌한 감정을 동반한다. 우리는 타인을 필요로 하지만 동시에 그들로부터 고통을 받는다."
--쇼펜하우어
설악산 킹스턴 로텔 로비 구경.
설악산 올때면 이곳 호텔에 주차를 한다. 1일 주차 6천원,카드 가능. 혼잡하지않고 카드도 가능하여 오히려 이득. 이번엔 호텔 로비도 들어가봤다.
속초 동명동 걷기
속초여행 식사.
집으로 오는 날 아침 산책
다시 찾은 영랑호 둘레길
숙소에서 맞이한 일출.
설악산 신흥사 연등,흔들바위 옆 암자 계조암, 울산바위
이번 속초 여행 날씨가 정말 좋았다.
오랜만에 등산복 입었는데 충격.
뱃살 이거 뭐냐.
온종일 걸었다.
묵호 생선구이 집
천장과 벽 그림들이 눈에 띄었다.
슴슴한 모듬생선구이는 숯불,연탄이 아닌 오븐구이 인듯.
20여년전 동대문 시장 근처에서 먹었던 연탄구이 생선구이 맛이 그리웠다.
ㅎㅎㅎ맞아요. 거길 걸어서 갔습니다.ㅋㅋ
홈쇼핑에서 강원도 호텔 7박 숙박권 구입한 ㄴㅍ. 등산이나 둘레길 걷기는 같은 길로 가는거 싫어하면서 그 호텔 숙박은 벌써 몇번째냐.더군다나 토요일,일요일은 예약도 안되(쿠팡에선 예약 되더라.) 김치도 갔다줄겸 아들 자취방 들렸는데..... 방주인은 바빠서 우리 보자마자 나가고...ㄴㅍ은 벌써 꿈나라로.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
대나무숲에서 외쳐대고는 후회했다.
꼭꼭 묵혀있던 것들을 쏟아낸들 해결되지도 마음이 편안하지도 않더라.
이불킥하며 불면의 밤을 보낼뿐.
점심으로 ㅂㅍ 먹었는데 짠맛이 입안에 계속 남아있다. 저녁은 가지와 토마토 구워 야채샐러드로 마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