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 조종사가 전투기 편대비행 임무 수행 중에 “개인적으로 기념 촬영을 하겠다”며 전투기를 기울이다가 다른 전투기와 충돌한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습니다. 공군은 이 사실을 외부에 알리지 않은 채 조종사를 징계하면서 수리비 8억8천만원을 물어내라고 했고, 감사원은 “당시 관행” 등을 이유로 10분의 1인 8800만원을 국가에 배상하라고 결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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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회는 부자가 되고 싶다는 욕망이 차고 넘쳐서 공권력은 물론 보통 사람들조차 무조건 기업 편을 들고 노동자나 약자들이 하는 투쟁은 인상 찌푸리는 현상이 만연해 있다. 정말 큰일이다. 강약약강 약육강식의 체화가 사회 전반에 깔려 있어. 사람들이 자신의 자리를 인식 못할 만큼.
나는 모른다. 98년생 김현진을. 앞으로도 알기 어려울 것이다. 그가 없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가 '#오타쿠_내_성폭력'이라는 해시태그로부터 문단 내 성폭력을 처음 폭로한 이라는 것, 그래서 이후 봇물처럼 터져 나온 미투 고백들에 용기를 가져다 준 이라는 것은 안다. 그리고 그것을, 더 많은 사람들이 알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n.news.naver.com/article/006/...
원청교섭 의무를 미루던 CU BGF가 끝내 화물연대 조합원을 죽음으로 내몰았다며, 화물노동자들이 책임을 묻기 위해 경남경찰청으로 모였다.
worknworld.kctu.org/news/article...
브로커들은 필리핀에서 계절노동자 설명회를 열어 사람들을 모았다. 주 5일, 하루 약 8시간 일하면 월 2백만 원 이상의 월급을 벌 수 있다고 홍보했다. 필리핀의 경우, 한국의 최저임금만 받아도 자국 대비 약 4배의 소득을 기대할 수 있기 때문에, 많은 이들에게 이는 큰 기회이자 생계유지 수단으로 받아들여진다. 그러나 계절노동자로 선발되어 출국하는 때부터, 착취는 시작되었다.
n.news.naver.com/article/007/...
회물연대본부 성명서 2026-04-20 제목(굵은 글씨): CU 원청의 파렴치한 책임회피! 자본의 개가 된 공권력의 과잉진압! 정부의 방관이 죽였다! 서광석을 살려내라! 본문: ●파렴치한 자본 CU BGF가 죽였다. 파업 2주차에 접어들기까지 7차례의 교섭 요구가 있었다. 그러나 원청 CU BGF는 단 한 차례도 교섭에 응하지 않았다. 조합원들이 생계의 벼랑 끝으로 내몰리는 상황에서도 끝까지 책임을 회피하며 파업을 방치하고, 대체수송을 강행했다. 이 죽음은 교섭을 거부하고 현장을 파국으로 몰아넣은 CU BGF가 만든 결과다. ●자본의 개가 된 공권력의 과잉진압이 죽였다. 경찰은 노동자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기는커녕, 대체차량 출차를 위해 조합원들을 강제로 밀어내고 현장을 짓밟았다. 그 과정에서 노동자들은 쓰러졌고, 결국 한 동지가 목숨을 잃었다. 도대체 언제까지 화물노동자들은 파업을 하기 위해 자신의 몸으로 차량을 막아야 하는가. 이 야만적인 현실을 방치한 공권력의 책임은 결코 가볍지 않다. ●정부의 방관이 죽였다. 정부와 관계기관은 이 사태를 방치했다. 반복되는 갈등과 위험 신호에도 아무런 실질적 조치를 취하지 않았고, 결국 죽음으로 이어졌다. 정부는 즉각 이번 사건에 대한 철저한 진상 규명에 나서야 하며, 책임자와 책임 기관에 대한 전면적인 조사와 처벌을 단행해야 한다. ●살려내라! 살려내라! 서광석을 살려내라! 화물연대본부는 즉시 전 조합원 비상태세에 돌입한다. 동지의 죽음에 대한 책임을 끝까지 묻고, 이 죽음을 만든 구조를 반드시 깨뜨릴 것이다. 서광석 동지의 죽음을 헛되이 하지 않고 끝까지 투쟁할 것을 결의한다. 다음 쪽 ※ 사고 경과 (영상첨부) - 4월 20일 오전, CU 진주물류센터 정문 앞에서 CU 조합원 파업에 맞서 회사의 대체차량 출고·배송을 저지하기 위한 연좌농성 시작 - 오전 10시경, 연좌농성 중이던 화물연대 조합원 약 40명을 경찰이 강제로 밀어내며 대체차량 출차를 강행 - 이 과정에서 조합원 4명이 차량에 부딪혀 바닥에 넘어졌으며, 쓰러진 조합원들을 밟고 차량이 그대로 운행 - 화물차가 쓰러져 있던 서광석 조합원을 밟고 지나갔고, 서광석 조합원은 구급차로 긴급 이송됨 - 오전 10시 50분경 응급실 도착 직후 심정지 발생 - 오전 11시 45분, 서광석 조합원 끝내 사망
화물연대본부 성명서 (4/20)
CU 원청의 파렴치한 책임회피!
자본의 개가 된 공권력의 과잉진압!
정부의 방관이 죽였다!
서광석을 살려내라!
한국노총은 어용노조다. 그리고 어용노조는 노조가 아니다. 어용노조가 노조면 유사과학도 과학이여야 한다.
Country flags where age verification is required: Australia, Brazil, Greece & smaller flags where it is being planned.
16 crossed out
🚨Age verification seems to be unstoppable. 🚨
Following the Australian precedence, Greece & Brazil now also passed laws that will require age checks for social media.🇦🇺🇬🇷 🇧🇷
What’s sold as “online safety” means #surveillance. We must fight - or the free web dies!
👉 More: tuta.com/blog/age-ver...
98년생 사회학 연구자 이승연의 첫 책 『손절사회』가 그린 현대인의 자화상에서 자유로운 이는 별로 없을 것이다. 특히나 한국을 살고 있는 '2030' 여자라면 더욱 더. 자기 계발에 따른 무제한 성장 서사가 '갓생'이라는 이름 하에 적극 권장된다. 건강이 지상 최대의 목표이자 항시 유지해야 할 상태가 된 상황에서는 타인을 포함한 모든 것이 나에게 미치는 유해 여부로 측정된다.
n.news.naver.com/article/310/...
원청업체와 직접 교섭을 요구하며 CU 진주물류센터 앞에서 집회하던 화물연대 조합원들이 회사 쪽 대체 차량에 치여 1명이 숨지고 2명이 다쳤습니다. 지난달 10일 노란봉투법(개정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시행 이후 원청사와 직접 교섭을 요구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첫 사망 사고입니다.
호르무즈해협이 이란에 의해 하루 만에 다시 닫히면서 긴장이 고조되는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국 협상단이 20일 저녁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에 도착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이 협상을 받아들이지 않을 경우 이란의 민간 기반시설을 폭격하겠다고 압박했습니다.
이건 협상이 아니다. 협박이다. 그것도 민간인에 대한 전쟁범죄로 하는 협박.
[성명] 2026.04.15 폭력연행 규탄! 연행자 즉각 석방! 지혜복 교사의 투쟁은 모든 페미니스트의 투쟁이다 페미위키 운영팀
[성명]
폭력연행 규탄! 연행자 즉각 석방!
지혜복 교사의 투쟁은 모든 페미니스트의 투쟁이다
우리는 성폭력이 있었음을, 은폐가 있었음을, 탄압이 있었음을, 그 것에 맞서 싸운 사람들이 있었음을, 그리고 끝내 승리하였음을 남기는 길에 함께할 것이다.
성명 전문: femiwiki.com/w/페미위키:성명/폭력연행...
Congress is voting to renew FISA Section 702 — the dangerous surveillance law that lets the NSA and FBI search Americans’ calls and texts without a warrant.
Watch @trevortimm.bsky.social explain, and TELL THEM: No spying on Americans without a warrant. Period.
freedom.press/reform-section-702
고인은 고등학생이던 2015년 9월 인터넷 시 강습을 통해 알게 된 박씨로부터 성희롱을 당했다며 2016년 10월 트위터에 익명으로 피해 사실을 폭로했다.
그러나 박씨는 SNS를 통해 ‘무고는 중대 범죄’, ‘허위로 누군가를 성폭력범으로 만드는 일이 없기를 바란다’ 등의 발언을 올리며 고인의 폭로가 ‘허위 미투’라고 주장했다. 또 고인의 주민등록증을 게시하고 실명과 고향, 나이 등을 공개하기도 했다.
n.news.naver.com/article/081/...
‘이주노동자 이름부르기’에 정부가 나섭니다. 우선 안전모에 이주노동자의 이름을 새겨 부르는 ‘이주노동자 이름부르기’ 운동을 추진합니다. ‘베트남’ ‘몽골’ 등 국적으로 노동자를 부르거나, ‘야’ ‘인마’ 같은 비인격적 호칭 대신, 이름을 불러 동료의식을 만들자는 취지입니다.
세월호 참사 12주기 여전히 기억하고 있습니다. 기억이 저항입니다.
세월호 참사 이후 어김없이 12번째 봄이 찾아왔습니다. 2014년 이후 우리 사회는 과연 안전해졌는지 묻을 때 쉬이 답하지 못합니다. 오늘 하루만을 기억한다는 것이 과연 어떤 변화로 이어질지 막막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기억은 힘이 세고, 우리가 기억하고 말함으로서 더디어도 이 사회는 변한가는 것을 우리는 직접 경험하기도 하였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다시는 같은 참사가 반복되지 않도록 생명안전기본법을 제정할 것을 함께 요구합니다.
장씨의 분노는 방송사의 비정규직 차별로도 향했습니다. 고용 안정도 출연 기회도 근로기준법 보호도 없어 비정규직 노동자들끼리 아귀다툼하는 현실을 폭로했습니다. 그러나 문화방송은 끝까지 이들의 정규직화를 거부했습니다. 오히려 기존 비정규직 4명과 계약을 해지하고 고학력의 남성 ‘기상 분석관’을 지난달 정규직으로 뽑았습니다.
요새는 사진 한장이면 딥페이크 영상물을 만들 수 있습니다. 기술은 빠른데, 법은 느려서 문제입니다. 한 판결에서는 여자연예인 등의 나체·성행위 등을 합성한 허위영상물 1800개 이상을 영리목적으로 반포한 피고인을 “그리 정교하지는 않다”는 이유로 감형했습니다.
[성명] 세월호를 기억하는 노동자의 다짐 "생명보다 이윤이 앞서는 사회를 끝내자"
nodong.org/statement/79...
세월호 참사 12주기, 우리는 304명의 생명을 앗아간 그날을 잊지 않는다. 이윤을 위해 안전을 외면하는 구조적 폭력은 오늘도 노동 현장에서 반복되고 있으며, 재난이 일어날 때마다 책임은 개인에게 전가되고 국가와 기업은 뒤로 빠진다. 우리는 위험의 외주화를 끝내고 모든 노동자의 안전권을 쟁취할 때까지, 세월호의 약속을 행동으로 증명하며 멈추지 않을 것이다.
나는 가난한 어린이였기 때문에, 시대가 달라졌으니 학교 단체 여행을 아예 없애자는 의견에는 반대한다. 물론 요즘은 가난한 어린이들 적겠지만, 아예 없는 것은 아닐 거 아냐. 학교에서 여행도 많이 가고 공연도 보여주고 박물관도 데려가고 하면 좋겠어. 호텔에 재우고 조식 먹이는 것도 좋다고 생각해. 그러면 가난한 어린이도 "호텔 로비 같은 데 들어가면 당황하고 주눅 드는 어른"이 안 될 수 있잖아. 나는 호텔 로비 들어가 보는 경험을 숙박이 아니라 "호텔 알바"로 처음 했다.
단체 여행 시 안전요원이 붙고 사고가 나지 않게 철저히 대비하는 것은 좋아 보이는데… 공교육 과정의 수학여행비가 왜 유료여야 하는지 모르겠다. 부자증세해서 세금으로 어린이·청소년 수학여행비 지원하면 좋겠어요.
2014년 4월16일, 세월호 침몰 소식을 들은 25명의 민간잠수사들이 팽목항으로 달려왔습니다. 이들은 약 석 달 동안 바다에 들어가 희생자 수습 작업을 벌였고, 292명의 희생자를 가족 곁으로 돌려보냈습니다. 그러나 이들이 맞닥뜨린 것은 찬사와 예우가 아니었습니다. 남은 것은 몸의 병과 마음의 상처, 생계의 위협, 제도의 외면이었습니다. 그 고통은 12년이 지난 지금도 끝나지 않았습니다.
국민의힘 지도부가 16일 세월호 참사 12주기 기억식에 참석하지 않습니다. 당 원내 관계자는 “사전 접수가 마감돼 참석이 힘들다는 말을 듣고 부득이하게 참석할 수 없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포스코가 사내 협력업체 직원 200여명을 직접 고용해야 한다는 대법원 판결이 나왔습니다. 2022년 포스코 사내 하청 직원들이 포스코 근로자로 인정해달라며 낸 소송에 대법원이 원고 중 일부의 손을 들어준데 이어 이번에도 직원들의 손을 들어준 겁니다.
v.daum.net/v/2026041611...
오세훈 서울시장의 역점 사업인 한강버스 운영사가 누적 손실 161억원을 기록하며 자본금이 전액 잠식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강버스 운영사는 2024년 6월 자본금 100억원으로 설립된 민관 합작 ㈜한강버스로,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와 이크루즈가 각각 51%, 49%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내란전문대 명예교수 수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