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s by 타비사
요즘 자꾸 영어를 쓰는 서양권 오타쿠들이 "중국에서 만든 게임이니 당연히 LGBTQ를 다뤘을 리 없다! 아시아 중 중국은 그거 불법이다!"라는 식으로 말하는 경우가 있는데.
마침내 어제쯤 누군가가 "<붕괴3rd>의 주인공 키아나 카스라나는 이성애자다! 중국 게임 주인공이기 때문이다!"라고 발언했고 팬덤이 뒤집어짐.
야……, 키아나가 이성애자면 내가 로또 당첨자야…….
말이 되는 소리를 해 인마…….
이게 라이덴 메이 보는 얼굴이잖아, 지금.
사람이 해도 엉망진창
리) LLM이 누구한테 배웠겠습니까.
...
뭘 단단히 착각하시는데, 돌아가신 분에 대한 추모와 별개로 경찰을 고의적으로 살인마로 만드는 것도 선동이고 인간임을 포기하는 행위 아닙니까?
경찰의 집회관리나 시위대처는 충분히 비판할 수 있는 문제입니다. 인력이 부족했을수도 있고, 다른 이유가 있을수도 있고, 아예 처음부터 관망만 했을수도 있어요.
그런데 원글은 처음부터 "경찰이 고의적으로 사람을 죽였다"고 전제하고 있어요. 이런 선동 자체가 인간임을 포기하는 행위죠 안 그렇습니까?
솔직히 행안부장관새끼 임명된 뒤에 지금까지 제대로 한 일이 뭐냐? 어디 가서 얼굴도장 찍고 다닌거 말고 무슨 정책을 추진했다던지 검찰개혁에 따른 경찰 조직 개편 로드맵을 발표했다던지 쥐뿔도 없고 다른 부처에서 하는거 손빨고 보고 있는 것도 모자라서 어디 파평 윤씨 아니랄까봐 맨날 의전 요구 하는게 국힘 새끼들보다 더하다는 소문만 들려오는데...
뭐가 문제라는 걸까? 고정급여를 늘려달라는 것도 아니고 회사가 돈을 벌어들일때만 그 중 일부를 성과급으로 달라는 요구잖아? 성과급이 회사가 적자볼때 주는 돈은 아니자나. 그리고 30%는 뭐 협상용 블러핑이기도 할거고, 뭣보다 전체 직원으로 나누면 엄청 큰 돈은 또 아님.
매번 하는 말이 왕창 벌때 모아서 투자하고 연구개발하고 나중에 불황기 버텨야한다 이러는데, 틀린 말은 아니지만 한국 대기업 상당수는 IMF 교훈으로 그 불황기 대비할 자금이 충분해요. (꼴데타워 짓느냐고 지금 돈없어 절절매는 꼴데그룹 제외)
물론 여성이 섭컬쳐 판에서 전혀 차별 없다면 그럴리는 업습니다. 당장 많은 여성 애니메이터가 많은데 작화감독을 넘어서 감독이나 프로듀서 같은 쪽을 맡은 여성이 적은 점이라던가..
만화잡지에서도 남성잡지 쪽의 평가치가 높죠.
그래도 이렇게 서로가 서로에게 영향을 주어서 여성향 남성향이라는게 아니라 예쁜 그림체 조형으로 이야기될 수 있는 곳이 있다는게 좋은거 같습니다.
이게 왜 중요하냐면 남성형 그림체 여성형 그림체란게 적어도 일본 일러스트레이터 세계에서 그렇게 중요하지 않게 된 겁니다.
소드아트 온라인으로 유명한 17세 여고생 일러스트를 주장하는 남성 일러스트레이터 BUNBUN와 그의 누님으로 교애니에서 일한 호리구치 유키코씨 두 분 그림에서 누가 남성이 그렸는지 여성이 그렸는지 스타일적으로 구분이 어려워진거고 여성 일러스트레이터라도 딱히 문제없이 라이트 노벨 삽화를 맡게 된다는 겁니다. 만화판은 그래도 남성지와 여성지 스타일 차이가 있지만 말이죠
이게 참 재미있게 된거죠 ^^
저 트윗은 시키도지씨인데 여성 일러스트레이터이지만 그녀가 작업한 대표작은 무려 남성들이 좋아할 태크노 스릴러 라노벨의 명작 풀 메탈 패닉! 입니다.
생각해보면 여성이라고 딱히 장르를 가린다는 느낌이 없죠. 이렇게 될 수 있었던 요인들은 여러가지가 있지만 오타쿠 미소녀 캐릭터 태동기 시절에 타카하시 루미코씨 같은 여성 만화가가 만든 미소녀 스타일이나 이노마타 무츠미씨 같은 분이 토대를 닦았기 때문입니다.
특히 이노마타 무츠미씨는 애니메이터로서도 일러스트레이터로서도 높은 수준의 캐릭터 조형을 만들면서 남성 작가군에게도 영향을 끼쳤죠
"시위 배경에는 저상버스 도입 속도가 기대에 미치지 못한다는 문제 제기가 있다. 서울시는 2022년 ‘2025년까지 시내버스 저상버스 100% 도입’을 목표로 제시했지만 올해 1월 기준 도입률은 76.7%에 머물러 있다."
난 시내버스는 저상버스 보급률도 높고 해서 뭐가 불만인지 했는데 100%가 아니어서.... 그래도 보급률 자체는 많이 올라온거같은데.....
gall.dcinside.com/mgallery/boa...
이라크나 아프간은 그렇다쳐도 북아일랜드는 ㅋㅋㅋㅋㅋㅋㅋ 니들이 할 말이 없을껀데?
그리고 무슨 최종해결책이 있을꺼라 생각하는데 세상에는 그런거 없다. 그냥 다러운거 계속 설겆이 하고 청소하면서 사는거지...
당장 그 최종 해결책 좋아하고 하려다가 이란에 꼬라박는 놈 봐라 -_-
94년에 북한 쳤어야 한다는 놈들 장말 많이 나오는데 그때 쳤으면 지금 이렇게 맛폰 보면서 편안하게 디시에 글 쓸 수 있는 시대가 안 왔을 수가 있다고 -_-
지금 경제 수준이 얼마나 높고 우리가 잘 살고 있는지 느끼지 못하는 놈들이 참 많은...
이런거 모르쇠 하는건 그냥 "운동을 위한 운동"이라는 현실과 떨어진 지들 밥그릇 싸움이라는 내 평가를 바꾸기 힘들게 함.
휠체어 타고 버스타려면 보조자가 건넘판을 넣고 빼고 하는데 몇분 걸리기 때문에 그만큼 배차에 여유를 주고 기사를 쪼지 말아야 한다는 전제는 필수임. 그런데 한국에서 정류장 하나당 몇분의 시간을 배정하면 뭔일이 생길까??
n.news.naver.com/mnews/articl...
...일단 보급율 100%가 왜 안되는지 원인을 먼저 봐야하지 싶을텐데.
그리고 암만 저상버스 보급율 올려봐야 버스종사자 처우개선이 따르지 않으면 버스사용 불가능한건 모르쇠하는건가...
TMI) 노란 봉투법은 한달전 (26.3) 부터 시행되었다
이거 지금 순조롭게 정권 변질 루트 타는 게 이대로 가면 수사권이랑 첩보능력 있는 기관들 중에 믿고 일 시킬 수 있는 게 국방부 산하 조직이랑 국정원 밖에 없게 됨.
일단 법무부 장관이랑 행안부 장관은 둘다 조직 통제를 할만한 그릇이 못되니 옷 벗긴 뒤 낙선운동을 받던지 임명직 근처엔 얼씬도 하지 않는게 맞다. 가장 중요한 국면에 가장 중요한 자리에 있는 새끼가 의전좀 받더니 지들이 해야하는 일 까먹고 부하들한테 휘둘리는 상등신 개쓰레기 새끼들임.
서광석 열사 사망 사건과 관련한 정부 입장이 나왔습니다.
사람이 죽었는데 중립에 가까운 논조이라 열받긴 한데 이례적으로 빠른 입장문이라 이재명 대통령 귀국 후 대처까지 지켜보겠습니다. 그리고 일단 물류센터앞에 짭새들 다 빼라...
+)뉴스1도 노조가 사고의 원인을 제공한 뉘앙스로 기사를 작성했네요.
역시 국가기간통신사 제도 폐지하고 해당 언론들 보조금 지원 싸그리 없애야
이래도 노란봉투법때문에 사람이 죽었다고 할 작정이냐 노란봉투법을 지키지 않으려고 별 짓을 다 하던 것은 사측이고 그 씹새들이 그러다가 노동자를 죽였는데 아직도 노란봉투법이 사람을 죽였다는 소리가 나오냐고 사측에 자아 의탁한 새끼들아 잘 들어, 노란봉투법과 원청교섭요구는 본시 노동자를 죽이지 않는다. 이걸 짓밟으려 드는 것들이 사람을 죽여온 거다.
@: 왜 노동운동은 민주당계 정부와도 불화하는가? 당연히 민정당 정부에선 침묵하다 민주당 정권에서 튀어나오는거 아니고요, 그냥 국가의 태도가 안 변해서 그래요. 그게 대통령이 바뀐다고 바뀌는게 아니더라고요. 그러니까 왜 민주당 욕하냐고 민정당보다 낫지 않냐고 그러진 말아야...
그리고 우리가 언제부터 노동법 따박따박 지키고 살았냐. 전태일 열사 돌아가실 때 외친 구호가 '(있는)노동법 준수하라'였음. 없는 법을 만들어 달라는 게 아니었다니까?
하하. 누가보면 노란봉투법이 전태일 열사 때부터 있던 법인줄 알겠네.
야. 그 법, 국회 통과한 지 1년도 안됐어.
오늘이 리즈토리 8주년(일본).. 한국은 10월에 개봉하긴 했지만.
당시에 트위터가 파랑새여서 농담삼아 리즈토리 보자는 플로우가 있어서 한가할 때 보러 갔는데, 덕분에 예기치 않게 크게 치이는 즐거움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