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샹젤리제 띠어터에서 레퀴엠 보고 옴...여행의 하이라이트였다...
Posts by 귀가 팔랑팔랑
이스라엘에 전쟁나서 오늘은 에펠탑에 불 안켭니다...
아까 회사에서 변호사 아저씨랑 박 터지게 싸우고 왔는데 좀 전에 세상 스읫하게 이메일 옴..
좀 무서운데? 장르가 호러인가...
미국 사람들 이럴때 보믄 으스스해
인도에서 오신 분들을 인도 식당으로 초대해 비지니스 디너를...식당 누가 잡았는지? 제정신?
보스여..제발 모르면서 아무거나 오케이 좀 하지 마라
직원들한테 purchase consideration allocation 이야기 나오면 목표는 세금 줄이는거 밖에 없다고...결국에는 우리가 세금 내줘야한다고
또 사람들은 실무자인 내가 븅신같이 협상했다 하겠지.. 머리가 지끈지끈
이번주 수요일 오케스트라 리허설 있는데 콘서트 마스터님 못 오신다 해서 손가락 끝이 아프게 연습 중...ㅠㅠ (나 콘서트 마스터 뒤에 숨어있는 사람)
어린이 친구들을 불러다 김밥 만들어 먹기...미국서 김밥 열풍이 불어가지규....
발톱 다듬는 소리를 싫어하셔서 귀를 막아드림...
요즘 너무 바빠서 밥 먹을 시간이 없어 살이 많이 빠졌어...ㅜㅜ
게다가 맨날 딜레이 되던 비행긴 또 왜 온타임이고요!!
엄청 짜증나는걸 참고 변호사들 막 cc 하고 보냈더니 뭐라고 답장이 왔는줄 알아?
"어제 보냈다"
야잇!! 석달을 안주다가 어제? 어제라고? 욕나와서 답장 안하고 있음.
담부터는 애틀랜타 출장은 안간다고 버텨보겠습니다...
헐...그렇군요...저는 45분 전에 도착해가지고 시큐리티 줄을 보니 TSA check 줄도 엄청 길어가지고...진짜 귀인 공항 직원분이 승무원 옆에 줄로 보내주셔가지고 간신히 탔어요..ㅋㅋㅋ 에스컬레이터에서 막 뛰고...
13년전에 이 도시에 출장와서 3일동안 호텔에 갇혀(흑흑) 엑셀 모델질만 하다가 떠나는 날 비행기 놓쳤던 ㄷPTSD가 있음. 오늘도 집에 돌아가는 비행기 문 닫기 2분 전에 뛰어 들어감.
여러분...아틀란타 트래픽 엄청 막히고, 공항도 복잡하고, 시큐리티 지나면 기차타고 게이트 갑니다. 일찍 출발해!!
회사 market cap이 $100 billion 이 넘는 회사가 우리 회사에 $29,000 줄 돈이 있는데 안주고 있다...개빡쳐서 아주 더러운 이메일을 보내주겠다 전부 cc해서...
호텔은 쓰잘떼기 없이 으리으리한데 방이 엘리베이터 바로 옆이구나...미친...
어서와 출장은 오랜만이지? 낮술과 함께 시작하자꾼하...
오늘은 일을 너무 많이 했어...
쓰비...
친구 딸램 고등학교 입학 선물로 kate spade 크로스바디 가방 주문했다. 빨리와라 빨리와~~ ㅋㅋ
내가 그 미국 이모다!!
참고: 요즘 kate spade 대박세일 중...
국물이!! 하루의 피로가 훨 훨~~ 날아갑니다
오뎅 만세~~~ !! 오뎅을 발명한 사람에게 노벨상을~~!!
앜...뜻밖의 격려!! 하루의 피로가 덕분에 싹 가십니다!!!
이 조합...허용됩니까?
빅보스도 참여하는 미팅에서 보스가 틀리게 말하는 것을 지적하고 바락바락 반대 의견을 내는 나는...미친거지...다음 레이오프 명단에 들어가는 거 아님?
하지만 내가 오늘 아침에 아들한테 남들이 아니라 니가 옳다고 생각하는데로 행동하라고 말했단 말이지...내가..
어무니는 퐈머 2
역시...그렇겠죠... 그럼 와인을 마시고 초코렛을 줏어 먹는 걸로 하겠습니다...ㅋㅋ
들어본 적은 없는데요...집에 디저트 와인도 없고...ㅠㅠ 어떻게 안될까요? 꿀도?
오늘은 좀 달달한 술이 땡기는데...와인에 설탕 타서 마실까?
배나무를 심었더니 배가 열렸다. 신기하네...헐...
어무니는 퐈머...집에서 키운 가지는 껍질도 얇고 맛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