ㄱ님에 시달리다가 귀가가 늦어 이틀 연속 배달 음식 저녁식사. 이 은혜를 어케 갚지.
Posts by 미친해
오늘은 해적판에 관한 제 경험을 이야기해보겠습니다. 아마 동시대에 다른 경험을 가진 분들도 계실텐데 편하게 멘션주셔도 돼요.(이제 트위터에서 이런 대화 불가능함)
저는 80년생이고, 만화는 잡지 '새벗' '보물섬'등으로 시작했어요. 단행본은 서점에서 파는 '현대코믹스'에서 나오는 책들(당시 1000원)이 대부분이었고 대본소에 가면 50원~ 100원에 한 권을 빌릴 수 있었습니다. 대부분이 한국 만화였어요. 물론 보물섬에서는 아메코믹을 적절히 베끼고 버무린 만화도 연재되었고, 단행본은 일본만화를 트레이스한 작품과
나 좀 혼란스럽다… 언제부터 저작권 침해, 불다가 오직 1세계만의 문제였던 거니. 내가 살아온 세계선은 안 그랬던 것 같은데.
예전에도 불법 다운로드는 안 좋다 나쁘다 대여점이 그래서 문제다 등등의 이야기가 충분히 나왔었는데 갑자기 1세계요?
이재명의 황교익 어쩌고 임명 안건: 놀랍지야 않긴 해. 아무래도 문화 정책에 관해서 이상한 남자를 꼭 신경 써서 중요한 자리에 꽂아 넣는 것은 민주당의 전통 중 하나니까. 좆같긴 하지.
유홍준-놀사장-교이끄 다 비슷한 계열의 응... 그런...
이번 주 너무 피로했던 덕분에 토요일 오전을
완전히 뻗어서 보냈다. 으어.
까망이가 힘내길 기원할게요. 제이님도 건강 잘 챙기시고요.
출장 여파가 하루 쉬었다 오는구나. 아침에 제때 일어나지 못했고 어쩔 수 없이 하루를 늦게 시작했다. 사실 그냥 누워서 계속 쉬고 싶으다. 으어 개피곤해.
엊그제 지혜복 선생님과 연대 동지들이 체포된 소식은 들었을 줄 압니다 오늘 새벽으로 48시간이 되어서 잡혀간 이들이 풀려나야 하는데 그 중에 고진수 동지(네 세종호텔의 그분이요)와 다른 두 분의 연대 시민에 대한 구속영장이 청구됐다고 합니다 오늘 오전까지 긴급 기각 요구 연명을 받고 있으니 시간 있으신 분들은 잠시 참여 부탁드립니다
docs.google.com/forms/d/e/1F...
아. 된다. 블스.
세월호의 그들도 함께 12년이 흘렀기를
우리가 함께 견뎌내고 행복했기를
꿈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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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러워요!
장씨의 분노는 방송사의 비정규직 차별로도 향했습니다. 고용 안정도 출연 기회도 근로기준법 보호도 없어 비정규직 노동자들끼리 아귀다툼하는 현실을 폭로했습니다. 그러나 문화방송은 끝까지 이들의 정규직화를 거부했습니다. 오히려 기존 비정규직 4명과 계약을 해지하고 고학력의 남성 ‘기상 분석관’을 지난달 정규직으로 뽑았습니다.
열두 번째 봄, 그날의 기억은 여전히 선명합니다.
오늘 사회성 너무 많이 써서 집 도착도 전인데 벌써 피로도가 맥스를 찍었다. 길에서 엎어져 자고 싶을 정도.
...우연히 발견한 글인데 내용이 너무 끔찍해서 탄원서 제출하고 왔다. 피해 아동과 가정에 평화가 찾아오길..
13세 딸 성추행한 20대 과외 교사…"징역 1년·집행유예" / JTBC 사건반장 : youtu.be/viMMMmX6axc?...
피해자 어머님이 재판후 쓰신 글:
m.bobaedream.co.kr/board/bbs_vi...
탄원서: docs.google.com/forms/d/e/1F...
귀갓길에 동네 슈퍼에 들러 콩나물과 두부를 샀다. 딸랑 두 개뿐이라 “그냥 들고 갈게요” 했더니 주인 양반이 고맙다고 세 번이나 말하더라. 비닐 파동으로 봉투 안 받는 손님이 고마워진 세상. 아무것도 안 하고 감사 인사를 받는다.
뭐야 내 주위는 다 봐서 뜬 줄알았는데
아하. 여름아 미아내. ㅋㅋㅋ
이건 매단 게 아닌데.? ㅋㅋㅋㅋ
약간 그 사막에서 낙타 등에 매달고 다니는 물 주머니 느낌…
직장인 같은데 사무실 복귀해야지. 그만하고 좀 가라…
외근 나와서 밥 먹고 커피 한잔 하려고 카페 들렀는데 옆 테이블 사람들이 너무 멍청한 소리를 똑똑한 척하면서 해서 귀가 썩는 기분이야.
완전 딴얘긴데 전에 색즉시공 공즉시색 얘기가 나왔는데 반려인간이 '공의 반대가 색, 색의 반대가 공이라는 것은 즉...png 라는 것이다' 라고 해서 그 이후부터 색즉시공 공즉시색이라는 말만 보면 내 안에서 어도비 포토샵이 켜짐
진짜 반인륜적인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