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바꾸거나 다스릴 수 있는건 나뿐이다.
원망과 증오는 상대가 아니라 나를 집어삼키고, 나를 지키고 자유롭게 하는 건 결국 용서다. 용서로 악순환되는 감정의 고리를 끝맺어줘야 한다. 용서는 상대방을 위한 것이 아니라 나를 위한 것임을 잊지 말자.
Posts by Grace
한국의 겨울은 길고 추워서 많이 힘들었는데. 이곳의 겨울은 춥다가도 금방 햇빛이 따사롭게 찾아온다.
삶에도 겨울이 찾아오면 벗어나는데 오래 결렸었는데, 여기에서는 더 자주 벗어날 수 있는 것 같아. 다들 힘내요💪
여행가고픈데 후보지가 다 추워..
집콕이 답인가 으어
삶이 팍팍해지는 나이일까. 오랜만에 들어본 전화기 건너 친구의 목소리에서는 따뜻함을 느끼기 어려웠다
어떻게 살아야할지 고민하기 이전에 왜 살아야하는지를 명확히 해야할 것 같다
또 다른 말로 하자면, Norm이라는 게 늘 옳고 정의롭지 않을수도 있다.
코워커랑 대화하다가.
무언가가 Norm이 되면, 그것은 그 무언가가 일반적이 되고, 대체로 많은 사람들이 그것을 받아들이기로 하며 살아가게 된다.
"뉴 노멀"이라는 것은 그 Norm이 바뀌는 것을 뜻하기도 한다.
"뉴 노멀"은 왜 등장하는가? 필요에 의해서, 뭔가 복잡한 역학관계에 의해서.
파트너 없는 자리에서 다른 사람들과 대화하다 보면 나도 모르게 파트너와 했던 이야기들을 (주로 파트너가 한 생각들이며 내가 수긍한 부분들) 내 생각인 것처럼 이야기하고 있다. 내가 독립적이지 못하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네.
연구에 따르면 여성들은 weak language를 사용하면 원하는 바(promotion, 임금협상 등)를 얻는데 유리하다고 한다. 반면에 남성들은 weak language 사용여부는 목적 달성에 영향을 끼치지 않았다고 한다.
"Weak"(tentative) language: Disclaimers (I might be wrong, but …), hedges (maybe, sort of), and tag questions (don’t you think?)
www.nytimes.com/2023/07/31/opinion/women...
<Women Know Exactly What They’re Doing When They Use ‘Weak Language’>
생각정리를 하고 싶어서 메모를 열심히 했으나, 효과가 없었다. 어떤 글에 따르면 5단계를 거쳐야 생각정리 습관이 생긴다고 하고, 기록은 1단계에 불과했다.
기록->연결->정리->활용->반복
그런데 작고 귀여운 나의 집에 비해 안 귀여운 월세..OTL
귀여움이 최고다
길었던 봄을 지나 끝나지 않을듯한 여름이 되었다. 홈데코 가게들에 할로윈 물건들이 새로 많이 들어온 걸 보니, 어찌저찌 시간은 가고 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