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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s by 다꼬리

아 그리고 결정적으로…아이패드 재시작하니 마법처럼 펜슬 입력이 돌아왔음……재시작이 답이었다…

10 hours ago 0 0 0 0

저의 아이패드 프로 12.9 5세대가 이제 펜슬 입력이 씹히고 느려지고 발열이 심해서 태블릿 서치를 해봤는데 시장이 정말 너무함…
갤럭시 탭이나 와콤 생각했는데 제가 태블릿 바꾸려는 이유기 성능이잖아요? 근데 2025년에 나온 제품들이 제 m1 아이패드랑 별 차이가 없음 …이래서 애플이 배짱 장사 하는구나 싶음 젠장
윈도우 디바이스? 아예 선택지에 없음 제가 살면서 마이크로소프트 브랜드에서 만족했던거 엑박360 패드밖에 없음…(업무 목적으로 여러 앱을 한번에 돌린다면 쌍욕하면서 쓰겠지만…)

10 hours ago 0 0 1 0

내가 하지도 못할말 쓴다고 낭비할 시간을 중국어 작문에 썼으면 차라리 보람이라도 있지 에효

1 day ago 1 0 0 0

여기에 대해 장문의 거시기를 적다가...걍 디지털 쓰레기 생성하는거 같아 지웠는데 이 문제에 대한 제 입장은 한결같음 "인심은 곳간에서 난다"
물론 제 입장이 그렇게 중요한건 아니지만요

1 day ago 0 0 0 0

저작권 논쟁...여기에 한마디 더 얹는다고 노답이 유답이 되는건 아니지만
좀답답하긴함 숲을보는사람과 나무를보는사람의 끊임없는 싸움같다고할까

1 day ago 0 0 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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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day ago 20 30 0 0

친인척 네 명이 전부 전교조 교원이십니다. '참교육'이라는 단어가 오염된 데에 관하여 매우 유감스럽습니다. 전교조가 참교육이라는 단어 아래 어떻게 현장을 지켜냈는지 알면 폭력적 해결을 참교육이라고 못합니다. 제 고등학교 도덕 선생님은 나이든 남자 선생이었고, 다른 학교에서 바닥에 침 뱉은 남학생에게 그 침을 핥게 했다는 말을 수업시간에 자랑스럽게 말하는 사람이었습니다. 이게 '사이다'일까요? 저는 학생의 인격을 박살내는 행위라고 생각합니다. 전교조는 저런 교사들과 싸웠고, 때려야 말을 듣는다는 사람들의 인식과 싸웠습니다.

1 day ago 50 101 1 0

여튼 저는 이 책을 추천함 특히 자녀를 양육하시는분이나 일선에서 아동청소년을 자주만나시는 분들이 읽으면 좋을것같음
그렇지 않더라도 요즘것들은 왜 듣도보도못한 젠더들을 계속 만들어내는거임? 이란 의문이 드는 분들에게도 추천함 본격적인 젠더이론 입문서는 아닌데 오히려 그렇기때문에 생판 처음보는 어려운 말들이 안나와서 오히려 괜찮을거임...
아쉬운점은 너무 의료진 위주의 서술임 물론 저자들이 당사자가 아니라 당사자들을 상대하는 임상심리학자들이기 때문에 어쩔수없는노릇...

1 day ago 0 0 0 0

근데 저 소동이 일어난게 2022년인데...2026년 현재는 좀 괜찮아 졌느냐...^^......(더이상의 설명은 생략)

1 day ago 0 0 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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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저런 흑색선전이 나오는 이유가 혐오보단 기존에 확고하다고 생각했던 것이 무너지는데서 나오는 불안과 혼란이라는 점을 짚고 넘어간다.

1 day ago 0 0 1 0

그 흑색선전의 내용이 무엇인가, 캘리포니아 공화당 의원들의 주장에 따르면 성별확정 의료진들은 불쌍한 정신질환 아이들을 불임으로 만들고 사회를 무너뜨리고 나라를 무너뜨리는 트랜스 휴머니즘 소아성애 마르크스 주의자들임.
이런 개소리를 들은 저자들은 개빡쳐서 저새끼들이 모르고 그러는건지 알고 그러는건지 모르겠지만 정말 덜떨어진 후레자식들이다...라고 말하진 않았고 실제로는 더 정제된 언어로 저런 흑색선전을 비판함.

1 day ago 0 0 1 0

심지어 젠더리빌 파티의 주인공 아기는 딸인데 자라서 가족사진 찍을때 남성용 정장을 골랐다고 한다.
이후로 (아마도 캘리포니아 기준) 성별정정 의료의 기본적 태도와 나아가야 할 방향, 그리고 혐오자들의 주장에 대한 차분한 반박이 이어짐.
그리고 미국 상황이 진짜 좀 심각한게...캘리포니아는 주 자체에서 모든 젠더가 안전한 지역을 표방함에도...그동네 공화당 의원들은 지네들끼리 비공개 회의를 열고 성별확정 전문가들에 대한 자체조사를 했는데 내용이 걍 흑색선전.

1 day ago 0 0 1 0

구내염이 좀 나아져서 써보는 '젠더의 경계를 넘는 아이들' 후기
책의 첫부분에 '젠더리빌' 파티의 시초가 나오는데 이거 시작한 여성은 그냥 태어날 딸 아이의 탄생을 축하하고 싶은 소박한 마음에서 시작했는데 지금 같은 유행을 타게 될지는 몰랐다고 함.
근데 애들을 키워보니 성기 모양은 아이들의 잠재력과 재능과 아무런 상관이 없다는걸 알게 되었다고.

1 day ago 1 0 1 0

구하, 차크라바르티, 바바 <- 이들의 이론적 위치는 어디에서 나오는 것인가?

요컨대 왜 탈식민주의 이론가들은 식민주의, 제국주의만큼이나 민족주의에 비판적으로 접근하고자 했고, "인도"민족주의 독립운동 저항서사와는 다른 각도에서 접근하고자 했는가? 서벌턴 연구 그룹의 학자들이 어쩌다 "서발턴"이라는 개념을 집중적으로 발전시켰는가?

호미 바바라는 조로아스터교도 집안 출신의 지식인이 어쩌다가 혼종성의 개념에 천착하게 되었는가?

이런 것들을 오로지 그들의 출신배경으로만 환원할 순 없으나, 또 배경을 떼어놓고도 설명할 수 없는 것임

1 day ago 3 3 0 0

서발턴 연구를 본격적으로 연 라나지트 구하를 보면?

구하는 조금 복잡하긴 한데, 벵골 지역 카스트에서 브라민들 다음 정도로 여겨지는 kayastha(이거 번역하는 법 아시는 분) 계급 정도에 속한다고 할 수 있음.

탈식민 문화 이론과 혼종성에 대한 담론에서 빼놓고 지나갈 수 없는 호미 바바를 보면?
뭄바이 출신의 파르시(파르시는 인도에 거주하는 조로아스터교도고, 파르시들은 뭄바이 주변에 많이 거주한다)다.

이런 것들이 꼭 들어맞지는 않고, 앞으로는 더더욱 들어맞지 않겠지만.. 어쨌든 이런 걸 염두할 필요는 있다.
왜 그러한가?

1 day ago 3 3 1 0

그니까 여기서 읽어내야 하는 건

그들이 "벵골 지역의 브라만 카스트"라는 것이다. 여기엔 이중적인 의미가 있다. 그들이 계급적으로는 "브라만"이지만, 또 동시에 인도 민족주의와 힌두트바들의 시대를 거치면서 내내 정치의 주류인 서북부와는 거리가 있는 벵골 지역 출신이라는 것임.

1 day ago 4 6 1 0

현대 한국인들은 사실 뭐 이름에서 정보 얻는 경우가 별로 없긴 한데

인도 학자들 볼 땐 사실 그런 걸 무시하지는 말아야 한다.
예컨대, 가야트리 '차크라보르티' 스피박(스피박은 첫번째 남편 성이고 원래 성은 차크라보르티다)이라던가 디페쉬 차크라바르티 같은 탈식민주의 이론가들은 성을 보는 것만으로도 알 수 있는 것이 있다.

차크라바르티(chakravarti)는 "바퀴를 돌린다" 즉, 전륜(轉輪=chakravarti)성왕이라는 의미다. 이런 거창한 성을 가지고 있단 것에서 알 수 있듯, 벵골 지역의 브라만 카스트 중 하나다.

1 day ago 8 13 1 0

스티븐 잡스 주치의는 뭐 자서전 안 썼을까 갑좍 궁금해짐.

그 새끼는 돈이 많았고 성격은 더러웠고 씨, 발 아이폰은 처 맹글라고 사람은 닥달할 줄 아는데 본인 치료는 존나 안 처받고 씨, 발 이런 느낌으로

1 day ago 5 1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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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메가커피는 이제 무슨 김치볶음밥도 파네 저러다 나중에 집도 팔고 차도 팔고 대출도 해주겠어…
[메가커피 대출] - 당신의 메가월렛으로 금리가 결정됩니다!

1 day ago 18 13 2 0

뭐가 됐든 아픈 사람한테 이 정도라서 얼마나 다행이냐 운 좋은 줄 알아라 이딴 발언 하는 놈들은 대체 머임 불행 배틀 하자고? 자신 잇어? 나이를 그만큼이나 처먹고 더 불행한 사람 보면서 위안 얻으라는 게 할 말이야?

1 day ago 19 6 1 0

오늘 들은 바이브코딩으로 관련 이야기에서 미묘하지만 사기 냄새가 느껴지던데..

제 글을 읽으시는 분들 중에서는 해당이 없겠지만 주위에 혹시라도 바이브코딩이란 말이 섞인 뻔한 기존의 사기 패턴들을 듣게 되신다면 의심해보시길요.

그런거 있잖아요.
바이브코딩으로 벌써 얼마번다 선생님도 투자하시라,
바이브코딩으로 큰 돈 버는 거 알려준다며 몇백만원씩 받는 과외

2 days ago 0 3 0 1

이쯤 되면 블루아카이브는 도데체 무슨게임인지...너무 궁금하긴한데
이젠 제가 10덕문화에 항마력이 없네요
마지막으로 켜본 10덕게임이 니케였고 오프닝 영상의 너무나 유아목소리같은 여캐음성을 듣고 이딴 삿된게 내 아이패드에 있어선 안된다 하고 바로 앱삭제한게 몇년전이냐...

1 day ago 0 0 0 0

일본에서 현직 교사라는 트위터리안이 "교사를 꿈꾸거나 현직 교사면 <블루 아카이브>는 절대로 플레이하지 마라."라고 진지하게 글 남긴 것을 본 적이 있죠. 일단 올해 기억은 아님.

1 day ago 15 17 1 0

특히 교수의 '연애대상' 이 된 선배는 학교생활이 거의 개박살났었죠

1 day ago 2 0 0 0

리포) 저 대학교때 "사제관계에는 연애가 필수 아니냐"를 학생에게 시전한 교수가 있었고...들통난 교수가 징계도 받지 않고 아무도 모르게 잠적하는 바람에 그자가 담당한 모든 학생들의 교육권이 개박살 났습니다.

1 day ago 2 0 1 0

여담인데, 루리웹에서 "사제지간에는 당연히 연애관계가 따라와야지요"라는 글 보고 이마를 짚었는데, 이런 인식에 블루아카도 분명히 크게 한몫 했을것...

1 day ago 6 9 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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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아카 나름 오래 하고 있긴 한데, 나도 이 부분은 좀...
처음에는 최대한 선해해서 "여중여고 학생들이 젊은 남선생을 보고 느끼는 동경" 같은걸로 해석하려고 했고 그렇게 받아들일 수 있는 캐릭터도 없는건 아닌데, 몇몇 캐릭터는 감정적으로 선을 넘고싶어하는 묘사가 있고, 특정 캐릭터는 인연 스토리에서 "이건 정말로 선 넘은거 아닌가?" 싶은 부분도 있는데, 인기를 얻기 시작하면서 이런 부분에서 비난받지 않고 넘어가니, 제작진들도 이쪽으로 악셀 밟는 느낌......

1 day ago 10 17 1 0

솔직히 인간적으로 ㅋㅋ 잡스의 괴팍함이 아예~이해안가는건 아님
전 진짜 거짓말 안하고 아이팟 디자인보고 비명만 안질렀지 정말 세상에 이런걸 만드는 사람이 있구나하고 눈돌아갔던 사람이라고요
잡스 역시 신경다양인 스펙트럼일거란 말들도 많이나오고
하지만 대한민국에 사는 다꼬리프사와 잡스가 다른점은 돈과 권력(젠더권력포함)...이겠죠...

1 day ago 1 0 0 0
Preview
The story of Steve Jobs and Issey Miyake's friendship (and a nixed Apple uniform) Before Jobs adopted his classic black turtleneck, he approached Japanese designer Issey Miyake to see if he could create a uniform for Apple employees. But company employees were not fans.

그외 제가 좋아하는 잡스 이야기 :
일본 다녀온 잡스가 거기 노동자들 다들 유니폼 입고있는거에 꽂혀서 애플 직원들에게도 모두 유니폼 입히려다가 직원들이 쌍수들고 반대해서 실패한 이야기(그래도 결국 애플스토어 유니폼으로 계승되긴함)
아이폰 처음 나올때 모든 앱을 웹앱으로 하려했는데 역시 다른사람들이 반대해서 앱스토어 생긴거 정도가 있네요

1 day ago 0 0 0 0

전 애플이 여기까지 온건 잡스가 훌륭해서가 아니라 조직에 잡스를 통제할수있는 사람들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1 day ago 6 6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