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이타 바벨탑되니 더 잘 보이는 것들
Posts by Hyu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말했듯 왜 전세계가 5년마다 펜실베니아나 위스콘신 사람들이 어떻게 투표하는지에 마음 졸이면서 긴장해야 하나?
ㅇㅇ 안구 피로의 절반 이상은 수분 부족 탓이래. 물 잔뜩 먹기.
아 그건 루테인 먹어라. ㅎㅎ
혹시 님 본인이 눈침침임??
만일 그렇다면 안과에 가보시길.
나도 작년에 눈 침침하고 시야 외곽쪽이 약간... 비네팅 효과 준 것 처럼 어둡길래 하 벌써 노안인가 했다가 망막 천공 직전이라고 보수공사했어.;
#금월영 #마음정리일기
어제는 배우자가 기분이 별로 안 좋았는데, 괜찮나 보러 갔더니 컴퓨터로 월영이 사진을 켜놓고 마우스로 이마 부분을 문질문질하고 있더라.
월영이 있을 때도 기분 안 좋을 때 월영이가 안기면, 기분 좀 나아질 때까지 월영이만 말 없이 쓰다듬고 있었는데...
이란이 이스라엘에 핵을 쏘면 천인공노할 짓이고
이스라엘이 이란 핵발전소에 미사일을 쏴서 그거 터지면 걍 그럴 수도 있는 일임?
그래서 이 말도 정말 좋아합니다. 성실하게 묵묵히 할 일 하고 살아가는 사람들을 미련하고 요령없다 폄하하는 세상이라 슬퍼요
이상하게 들릴 수도 있지만 나는 어릴 때부터 물속에 잠수해서 숨을 쉬지 않는 게 참 좋았다. 숨쉬는 게 너무 거추장스럽고 귀찮다고 느낄 때가 종종 있어서 별일 없어도 숨을 멈추고 안 쉬곤 한다.
내가 유산소 운동을 싫어하는 건 이런 인간이라서가 아닐까.
아 쓰바 통곡상영회ㅋㅋㅋㅋㅋㅋ
네. 그건 그렇죠. 계속 마구 슬프고 엉엉 우는 건 아닌데, 뭔가 자극적이고 도파민 도는 걸 안 하면 생각 한편을 계속 차지하서 집중력도 사라지고, 무기력증인지 게으름인지 아무것도 안 하고 있게 되서... 이젠 그냥 저 스스로가 좀 답답한 기분이 되었어요.
원래도 게으름뱅이긴 해서 더 그럴지도요 ㅎㅎ
솔직히... 애가 걸을 때까진 한국에 안가는 게 맞는 거 같음.. 비행기도 힘들고.. 아니면 기저귀 뗄 때까지... 손자 손녀 보고 싶으면 그냥 부모님이 오시라고 해야 됨
아 맞다 그리고 만약 아이를 해외에서 낳아서 아직 유모차를 끌고 다니시는 분이라면 아셔야 할 게 있는데
택시에 유모차가 안들어감
가스통이 들어있어서 안들어가더라구요
그리고 교통약자 데모에서 보셨듯
유모차 액세스 (엘리베이터) 는 지하철에서 없거나 외지고 불편한 곳에 있으며 기저귀 가는 장소도 매우 뜸하게 있거나 없거나 표지판이 없음 근데 또 인적 없는 데서 대충 갈면 욕먹음 ㅋㅋㅋㅋㅋ 버스>유모차는 어불성설
- 그동안 한국 방문 때마다 대중교통 짱 이러고 다니다가 애 낳고 ??? 된 사람
마스터치프 성우가 “구역질나고 유치한 전쟁 포르노” 에서 내 목소리 빼라고 백악관에 일갈
“남편에 순종해야”…성별 고정관념, Z세대 남자가 더해
www.hani.co.kr/arti/society...
"영국 공영방송 비비시(BBC) 등 외신들은 젊은 남성들이 기성세대보다 더한 전통적·성차별적 고정관념을 형성하게 된 배경으로, 경제적 불안 및 온라인·소셜미디어 문화의 영향을 제기했다. ‘성평등 정책이 남성의 기회·자원을 빼앗는다’는 불안을 자극하며 남성 우월주의와 여성혐오 담론을 퍼뜨리는 ‘매노스피어’(남성 중심 온라인 커뮤니티)와 온라인 인플루언서들이 젊은 세대 남성의 인식에 상당한 영향을 미친다는 뜻이다."
내가 사는 곳이 난리가 아니라고 해서 3차 대전 상태가 아닌 것은 아니다..
백인들은 대체로 자기네들이 전부 전쟁에 휘말려야 세계대전 이라고 말하는 경향이 있다.
논리 비약 하는 사람이 싫다.
너무 우울한 이야기긴한데 여성의 날이기도 하고 여성서사 이야기 많이 나오니까 얹는 말... 저도 원래 소위말하는 클린 여성서사장르 찾아나섰고 내가 파는 장르가 아무 단점도 없는 장르인줄 알았던 사람이었는데.. 2번의 플로우를 보고 바뀜. 첫번째는 에놀라 홈즈의 여성혐오 비판 대사를 교묘히 편집해 여혐작이라고 플로우 짜던 사람이 아니라고 지적받자 튀어버린거랑, 한 한국 여성작가의 작품에 재일교포가 선하고 멋있게 나오니 친일이다라고 몰아가는 플로우를 보고.
이외에도 여럿 있었지만 아무튼 이걸 겪고 트집은 잡을려면 생기는 거고
1월 1일의 탄생화 스노우드롭과 푸른 아기돼지 🐖
1월 2일의 탄생화 수선화와 붉은 아기쥐 🐀
1월 3일의 탄생화 샤프란과 붉은 송아지 🐂
1월 4일의 탄생화 히아신스와 금색 아기호랑이 🐅
2월 17일의 탄생화 야생화와 하얀 아기돼지 🐷
#금월영 #마음정리일기
이틀 전의 월식. 그리고 월영이가 떠나고 두 달째...
월식 보러 나갈 때 까지만 해도 별 생각 없었는데 달 올려보다가 문득 '대보름이니까 소원이라도 빌어봐야 하나...'하는 생각이 들고,
바로 이어서 월영이 생각이 마구 밀려왔다.
어떤 소원은 아무리 빌어봐야 방법이 없지... 노력으로도 닿을 수도 없지...
이런 걸 이제 욕하면서 닮는다고...
나치가 딱 저랬지 않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