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스카이는 오랜만이네요. 잘들 지내셨는지? 트위터랑 인스타와 스레드를 오고가다가 블루스카이를 반년 이상 방치해버린 나쁜 사람….
Posts by 가언 Gaeon
누굴까요😊😊
오늘의 공연장!! 오브리 뛰고 바로 우리 팀 공연이다 ㅋㅋㅋㅋ 오랫동안 준비해온 연주라서 좀 설레고 떨린다. 부디 무사히 끝마칠 수 있길!!!
#피리쟁이가언
2025년이 찾아왔습니다. 참 다사다난하고 많은 일이 있었던 2024년이었어요.
힘든 일, 아픈 일은 뒤로 하시고 새해에는 행복한 일만 있으시길 바랍니다. 현재진행형으로 고통을 겪는 분들께는 하루빨리 평안한 날들이 찾아갔으면 하는 강한 바람이 있습니다.
좀 더 길게, 정성들여서 인사를 드리고 싶지만 괜히 구구절절한 말이 될 것 같아서 이만 줄이겠습니다! 올해에도 잘 부탁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와중에 표지 마음에 안들어서 빈티지 속지 붙이고 국중박 굿즈였던 스티커 덕지덕지 ㅋㅋㅋ역시 뭐든 시작할땐 기분내기가 최고죠!
원고 일정 정리하려고 스터디플래너 타임트래커를 다이소에서 겟. 정신차리고 바지런히 일해보겠습니다ㅎㅎ
세 번째 타투 문의 넣었다. 성사되면 처음으로 서울까지 원정가서 받는 타투가 될것같은데...두근두근......ㅎㅎㅎ
신작쓸때마다 자가복제같아서 회의감이 짙게 드는데... 죄송합니다 제가 좋아하는게 거기서 거기라서요... 김치찌개 집입니다 죄송합니다 독자님들 칼잡이랑 매드사이언티스트에 환장합니다...
감사합니다...ㅎㅎ기운내겠습니다!! 언제나 함께 있을 테니까요!
사랑해, 딸기야. 많이 보고 싶다.
개인적으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어요. 오랜 시간동안 함께한 내 사랑, 내 제일 친한 친구, 나의 할머니 강아지를 무지개다리 너머로 보내고, 학업 관련 미래도 불확실하고, 시국도 어지럽네요...
우울하고 힘겹지만 이겨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내 할머니 강아지 보기에 부끄럽지 않도록 씩씩하게 살아내야겠다고 스스로를 다잡으려 노력 중입니다. 아직 나한테는 할 수 있는 일, 해야 할 일이 있으니까요.
내 사랑 노견은 언제나 나와 함께할 것이고, 내 사랑의 불씨는 영원히 꺼지지 않을 거예요.
아이들 데리고 연주 다녀왔다. 지지리도 말 안듣는 꼬맹이들을 데리고 오케스트라를 하려니까 늘 골치가 아파 죽겠지만 ㅋㅋㅋㅋㅋㅋ 무대위에 세웠을때, 저마다 음표 하나하나에 잔뜩 집중한 모습이 너무 사랑스럽다. 진지한 눈으로 서툴게 연주하면서 열심히 지휘자도 보고, 음 하나하나 짚어내며 결국 앙상블을 이뤄낸다. 너무 기특하고 예쁜 모습이라, 음악 공부를 한 의미를 이런 곳에서 찾게된다.
편도 2시간 출퇴근도 요 꼬맹이들 덕분에 조금은 즐거운 마음으로 다닐 수 있다.
24.11.24
#피리쟁이가언
졸업시험 전부다 패스!! 남은건 영어시험이랑 논문!
어제 너무 추위에 덜덜 떨어서 좀 두껍게 입고 나왔더니 또 덥다.... ㅋㅋㅋㅋㅋ이틀연속 옷 선택 실패의 가언
이걸 친구한테 말했더니 대박 피곤하겠다고 말함 그러게.... 이걸 내려놓는게 내가 어른이 되는 지름길이겠지🤣🤣 이 또한 치기인 것을....
대학원은 참 힘든데... 그래도 내가 할 수 있다는 걸 보여주고 싶어서 이악물고 버티는 중.
둘 중 하나는 포기하라고 했던 모든 사람들에게 내가 음악도, 글도 훌륭히 해낼 수 있다는 걸 증명하고 싶다.
이번 신작이 참 쓰기 어려운게.... 정상인의 비율이 너무 많아....
별 차질이 없다면 신작의 주연으로 들어갈 딸내미랍니다😊😊
매회차 첫문장을 고르는게 제일 어렵다. 이번 이야기는 어떻게 시작하면 좋을까!
평화로운 스포르잔도
글 쓰는건 즐겁다. 동시에 살을 깎아내는 것 같다고 느끼기도 한다.
결국 이걸 반복하다보면 히죽히죽 웃으면서 정으로 내 몸을 깎아내는 작가 한 마리가 된 나를 발견한다.
그렇다고 나를 깎아먹으면 안될 일이지....
집필할 손가락마저 부러지면 큰일이다.
글 열심히 쓰는 것 만큼 자기자신도 잘 챙기는 작가가 되어야지. 그런데 글 열심히 쓰는것보다 자기관리하는 게 더 어렵다.😢
정신력이든 체력이든 더 단단한 사람이 되고 싶다.
졸업연주 때 받은 꽃다발 말려서 드라이플라워 화병 만들기
야옹.
에어컨 아래에서 꿀잠주무시는 할머님
내가 이래서 에어컨을 못 꺼...😭😭
꿀잠자기 좋은 날씨다
그치 야옹아?
오늘 연주하러 갔던 멋진 곳
멋진 표지에 약간의 다꾸 한스푼
멋진 표지에 다꾸 한 스푼
먹는 약이 늘어난당. 별일 아닌거 알지만 그래도 서글프다. 힝.
휴대용 약 소분통의 칸이 부족해져서 더 많은 칸이 있는 걸로 샀다.
그래도 이왕 치료하는거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싶어서 약통도 아주 귀여운걸로 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