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전시회에 가서도 울 강아지 생각
Posts by HC
sleepy
뜻밖의 귀여운 방문객
이미 달걀 하나 먹고나서 또 먹겠다는. 그래도 귀여워 ❤️
여름, 강아지
저자를 개인적으로 안다는 것이 때로는 독서의 큰 장애물이 된다. 한 사람과 그 사람의 작품을 분리해서 생각하는 건 최소한 그 사람을 개인적으로 모를 때만 가능할 것이다.
다행 다행 !!!
자야하는데 잠이 안 온다.
Wordle 1,351 3/6
🟩🟨⬜🟨⬜
🟩🟩🟨⬜🟨
🟩🟩🟩🟩🟩
나폴리 4부작을 끝내고 나니 마음이 이상하게 쓸쓸하고 허전하다. 릴라와 레누를 떠나보낸 느낌. 매일 일정시간 그들과 함께 그들의 시간에 있었던 것 같은 느낌. 그 시간이 사라진 느낌.
함께 있어줌
간만에 찾아보는 퍼피 시절
2월 중순인데 한 겨울 같다
여행 와서 피곤함
햇빛이 잘 드는 내 서재 책상 및. 울 강아지 최애 장소 중 하나.
뒤늦게 엘레나 페란테 읽기 시작. 나폴리 4부작 1부 끝냈는데 왜 다들 그렇게 열광했는지 알겠다. 진짜 좋음
요새 자주 아침에 어지럽다 완전히 이석증 증상은 아닌데 한 70 80퍼센트 유사함. 어지러운 게 제일 무서워
눈과 강아지
세상 모든 곳이 어둡고 절망적이라도 네 뒷모습만큼은 따뜻한 위안이야. 언제나 거기 있어줘
뉴스 보니까 경찰 33명 부상에 3명은 중상… 공무집행방해 치상… 저 폭도들은 사실 경찰이 키웠음. 나 한강진에서 극우 집회를 대하는 경찰 모습을 보며 충격받았잖아. 지나가는 행인을 위협하는데도 멀뚱히 보기만 하고 아주 오냐오냐 하던데? 그 결과가 오늘의 모습임. 민주노총이나 전농에게는 그렇게 포악하던 경찰이…
글을 술술 쉽게 빨리 쓰는 사람이 부럽다. 난 한 문장도 그냥 써지지 않는다
이레이저 헤드, 엘리펀트 맨, 블루 벨벳, 로스트 하이웨이, 스트레이트 스토리, 그리고 멀홀랜드 드라이브.
나의 옛 씨네필 시절의 기억과 함께 언제나 내게 남아있을 이미지들
집회에서 대중가요를 부른다는건 그만큼 민중가요의 수요가 없었다는 이야기이기도 하다. 집회야 늘 있었지만 운동권 정파들은 자기네랑 친한 이들만 불렀고, 중립 비슷했던 곳은 어려웠다. 90년대에 날리던 민중가요패 꽃다지가 아주 어렵다는 이야기를 듣고 나 같은 놈도 한 삽이라도 어떻게 도와드리려고 했을 정도. 그런데 나중에 알고보니 한동안 일본의 기층단위에서 한국 민중가수들을 먹여살리다시피 했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었다. 임을 위한 행진곡이 수많은 나라에서 불린다는 것은 알았지만… 이 이야기를 함 정리해볼 필요가 있을 것 같긴 하다.
전국민이 내란성 우울증, 수면장애, 불안감, 식욕감퇴, 의욕저하 호소중
snow day
한국 최고가 아파트 옆에서의 민주주의 수호 시위. 좋은 방향일지 나쁜 방향일지 알 수는 없지만 뭔가의 기점이지 않을까 생각이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