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사이트의 인터페이스에 대해서도 여러모로 질문을 하는데 실제로 사이트에 들어가 보니 가독성이 기성 언론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좋음.
읽는 데 걸리는 시간 표기 같은 세세한 부분을 챙긴 것도 그렇고 출처에 대한 꼼꼼한 표기며 하이퍼링크 같은 것도 정말 기본 중의 기본이지만 솔직히 기성 언론 중에 이만한 가독성과 기본기를 갖춘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가 있나 싶음.
게다가 클릭수 올리려고 아무데나 밈이나 유행어 쓰는 기성 언론 기사 제목과 정련된 제목의 토끼풀 기사 제목을 보면 더 할 말 없고.
www.tokipul.net
Posts by GTX버터플라이
저런 경험에 익숙치 않을 정도로 저런 환경에서 멀리 떨어져 살 수 있는 것 - 이 내가 일찌감치 내 작은 환경으로 갖고 싶던 것이었는데 잘 안됐다. 이렇게 가끔 남의 체험을 통해 저런 경우를 보면 내가 일상으로 겪으며 감당해야하는 것과 내 기준의 적합한 환경 사이 괴리가 자아내는 상시고통을 상기할 수 있다. 이게 극단적으로 심할 때가 종종 있고 지난 겨울도 그런 때였다. 그 전 일할 때도 대체로 그랬고. 최근 병원에서 좋지 못한 일 겪은 해프닝도 비슷한 경우.
Italy was on strike in solidarity with Palestinians last Monday.
Hundreds of thousands demonstrated blocking roads, ports & railway stations. In Rome, many drivers found themselves stuck in traffic — & were happy about it, saluting demonstrators & condemning Israel’s genocide against Palestinians.
서울에선 1인 가구가 가장 보편적인 가구 형태로 자리 잡은 가운데 결혼한 배우자나 혈연관계가 아닌 연인·친구·지인 등과 함께 사는 비친족가구도 8년 사이 두 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Writers and artists are now self-censoring on topics like Palestine and queerness in anticipation of these cancelation campaigns. Much more in the story: www.wired.com/story/charli...
“후퇴한 민주주의, 2차 대전 직전보다 심각…미국 없이도 수호 가능”
[인터뷰] 스타판 린드베리 교수
수정 2025-09-14 23:38 www.hani.co.kr/arti/interna...
‘가자지구에서 이스라엘 군이 계속 기자를 살해한다면, 머지않아 당신에게 뉴스를 전할 이가 아무도 남지 않을 것이다(At the rate journalists are being killed in Gaza by the Israeli army, there will soon be no one left to keep you informed). #ProtectJournalistsInGaza (#가자지구 언론인을 보호하라) #LetReportersIntoGaza (#기자를 가자지구로)’.
한국에서도 〈시사IN〉을 포함해 〈경향신문〉, 〈뉴스민〉, 〈뉴스타파〉, 〈미디어오늘〉, 〈참세상〉, 〈프레시안〉 등이 합류한다.
“가자에서 일어나는 일을 보고도 가만히 있으면서 저널리즘이라는 업이 자랑스러울 수 없다. 우리는 너무나도 비인간화됐으며 국제 사회가 우리를 그렇게 내버려뒀다. 동료 언론인이 음식과 물 없이 매일 죽어 나가는 모습을 보면서 아무 말도 하지 않는다면 언론인으로서 자랑스러울 것이 하나도 없다. 목소리를 내지도, 이야기를 나누지도 않는 언론이 언론인가? 그렇다면 나는 그 일부가 되고 싶지 않다. 나는 인간적이고 싶다.”
9월 1일...어떤 매체가 진짜 언론인지 판가름 나는 날이군요. 해시태그로 연대하겠습니다.
#ProtectJournalistsInGaza #LetReportersIntoGaza #가자지구_언론인을_보호하라 #기자를_가자지구로
저 블스에 영상 되면 이거 너무너무 올리고 싶었어요
humpback whale in Okinawa🦑
팔레스타인 가자 지구의 《알자지라》 팀 전체가 살해당했다고 한다. "언론의 자유"를 외치며 "내가 샤를리다(Je suis Charlie)"를 부르짖던 사람들은, 이스라엘의 언론인 살해 앞에서 아주 조용하다.
염색천 공방.
대충 설명 짐작하기로는 천 위에 물들지 않도록 식물로 꽃그림을 그리고, 그 외의 부분만 짙은 푸른색으로 염색되게 하는 기법인 듯.
예전 후기 보면 개관시간 끝나면 걷어갔다는데, 이번엔 시간이 되든 말든 심지어 비가 오든 말든 계속 걸려 있었다.
4 panel comic P1: a right hand draws a wavy stroke on a sketchbook page. A caption box up top reads "draw" P2: the word "CREATE" dominates a panel with a black background, forming in the negative space. Various small shapes surround it. P3: a lone simplified humanoid figure is on the bottom right of a another panel with a black background. A thought bubble forms above their head, the words "if not for others, then at least for yourself" within. P4: The Earth dominates the bottom of the panel, with a sliver of space above it. Clouds swirl and boil across the Earth, which is the only element on the entire page coloured a pink-red. A caption box above reads "now, more than ever"
cre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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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nus comics:
patreon.com/nhoj
美 "유학 비자 절차 재개…SNS 계정 공개 안하면 거부될수도"
송고2025-06-19 06:16
미국유학·연수 희망 외국 학생 등에 대한 'SNS 검열' 본격 개시
www.yna.co.kr/view/AKR2025...
평화란
내가 태어나길 잘했다고 하는 것.
네가 태어나길 정말 잘했다고 하는 것.
그리고 너와 내가 친구가 될 수 있는 것.
- 하마다 케이코 <평화란 어떤 걸까?> 중
한국 인구 중에 개신교인은 최대치로 잡아도 20프로이며 줄고 있다는 얘기 어디가서 할 때마다 사람들이 놀란다. 어제도 그랬다. 한국 인구 50프로 이상은 교단형 종교를 아무것도 믿지 않는다(무속이 조사대상이 아니므로 이렇게 표현하자)와 함께 타율 100프로
rp)
기자: "왜 전 세계 많은 국가와 정부가 가자 지구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을 무시하고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그레타 툰베리: "인종차별 때문입니다."
Greta Thunberg being interviewed
Reporter: How did the Israelis treat you, we saw them giving sandwiches? Greta Thunberg: They probably have posted lots of PR stunts, they did an illegal act by kidnapping us in international waters but that's not the real story here. The real story is the genocide in Gaza and systematic starvation. Reporter: Are you worried about the others? Greta: Yes...l'm calling for everyone who can to mobilize to demand their immediate release and, of course, to demand not only humanitarian aid being let into Gaza but also a ceasefire and most importantly an end to the occupation, an end to the systemic oppression and violence that Palestinians are facing on an everyday basis. Reporter: "Why do you think so many countries and governments around the world are just ignoring what's happening in Gaza?" Greta Thunberg: "Because of racism."
이스라엘이 납치/추방해 파리에 도착한 그레타 툰베리
- 이스라엘이 어떻게 대했나요? 샌드위치 주는 걸 봤어요.
- 이스라엘은 아마 많은 홍보 영상을 게시했겠죠. 하지만 그건 중요한 이야기가 아닙니다. 진짜 이야기는 가자에서 집단학살을, 체계적인 기근과 봉쇄를 자행하고 있단 겁니다.
이런 수상쩍은 정보가 그들에게는 권위에 억눌리지 않고 자유롭게 하고 싶은 말을 하겠다는 욕구와, 자신은 '진실'을 알고 있다는 우월감을 동시에 만족시켜 주기 때문에 믿는 거라고.
그래서 이들은 단편적인 '사실'에서 '의견'으로 비약해 버린다고.
나치를 미화하거나 동조하는 무리들에 대한 설명이지만 이 설명에 딱 맞는 무리들이 그밖에도 너무 많이 떠오른다....
수정2025.06.05. 오후 7:53
... “시장·도지사를 지내고 오랫동안 정치 경험이 있어서 그런지 내용을 꿰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다. 실질적인 국무회의 같아 보였다” “대통령이 알아듣는 속도가 빠르다. 감이 좋다”는 평가들이 나왔다. www.joongang.co.kr/article/2534...
대만 분인데 제2외국어인 일본어로 아쿠타가와 상이라니 굉장하다.
"아 차별금지법 아니라고 정보통신법이라고"
"그럼 개신교계는 인터넷 게시판에서의 혐오와 폭력을 방관하자고 주장하는건가?"
이렇게 말할수가 있지요.
20대 여성 권영국 후보 5.9%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외려 대선 토론회니까 더 더욱 곧 바로 마이크를 껐어야 하는데, 진행자도 스탭도 막지 않았다는 것은…
이미 이 나라 언론 수준이 하향을 치고도 더 밑바닥으로 떨어졌다는 소리 아닌가 싶다만.
이 와중에 연합뉴스 등은 그 발언 관련으로는 아무것도 내보내지 않고 있는 모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