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네가 사람 죽였으면서 죄는 운전기사에게 떠넘기고 동료들의 죽음과 부상 트라우마가 가시질 않은 노동자 연행?
이게 경찰이야 범죄조직이야 ㅅㅂ
Posts by 독구
[성명] CU BGF와 경찰은 화물 노동자의 죽음에 책임 지고, 정부는 즉각 사태 해결에 나서라
nodong.org/statement/79...
CU BGF는 어떻게 응했는가. 교섭 요구에 물량 축소와 계약 해지로 협박하고, 물량 이전에 따른 손해배상 청구라는 법적 압박을 가했다. 대화의 자리는 끝내 외면한 채, 파업 2주가 지난 오늘 기어이 대체수송을 강행했다. 그 결과가 바로 한 노동자의 죽음이란 말인가.
약간 다른 이야기인데 그때 초등학생이 대여점에서 빌려보고 메일로 너무 좋아용!! 사랑해요! ㅇㅇ오빠 머싯서요!! 이런 팬레터에 성실하게 대답해준 작가님들 너무 고마우심... 나는 작가님들한테 떳떳하고 싶어서 만화책을 사서 보게 된 것도 있다.
그 '안되는구나'는 하루아침에 된 건 아니다. 권말에 대여점 토렌트 말고 사서 봐주세요! 이런 메시지를 꾸준히 넣었던 것도 기억이 남. 캠페인을 엄청 했다. 그러니까 지금 불법 다운로더들에게 하지마요 창작자 힘들어요 하고 작품을 향유하는 법을 바꾸고 작품에 애정을 가져야한다고 계속 말해야지 그걸 '아 저 사람들은 그럴 수 있고 계속 그렇게 생각하게 두자.' 이럴 수는 없어.
한국도 토렌트 당나귀 엔티카 이런거 열심히 썼지 나도 어릴 땐 인터넷에 있는 모든 게 공짜인 줄 알았다. 근데 불법으로 보면 안된다! 그거 다 돈 받고 파는거다! 이러니까 아 안되는구나 했다. 돈이 없어도 남들 보는 거 보고 싶을 수는 있지만, 내가 이걸 해적질로 봐도 오케이야! 이렇게 생각하는 건 곤란하지...
삼쩜삼의 경우에도 과장광고 문제로 과징금을 받았지만 세무대리 문제는 ‘사용자가 직접 프로그램을 운용허고 비번을 입력했으므로‘ 불기소처리 되었습니다. 다른 서비스의 비번을 넘기는 것은 정말 위험하지만 사용자가 직접 넘긴 것은 답이 없으니 우리 모두 주의합시다.
牡丹
4월 20일 장애인 차별 철폐의 날을 맞아 텍스트를 소리로 듣는 이들도 접근 가능한 콘텐츠를 만드는 데 더욱 신경을 씁시다.
1. 이미지를 올릴 때는 대체(ALT) 텍스트 기능을 적극적으로 활용합시다. 대체 텍스트는 이미지의 내용을 정확하게 설명해야 합니다.
2. 작품 제목을 표시할 때 부등호 <> 대신 화살괄호 〈〉를 사용합시다. 부등호를 쓰면 TTS 시스템에서 “〈무제기〉”를 “작다무제기작다”로 읽어 버립니다.
생각해보면 우리는 '한국인'이라는 단일 입장이 아니다. 해적질에 대하여 국내 창작자들은 그 시절에도 피해자였고 지금도 피해자고, 오타쿠는 그때나 지금이나 그냥 향유자이지 상대의 경제사정이 어떻든 저쩌든 해적질을 용인할 권리가 없다고 생각함.
일단 족쳐야되는건
남의 창작물 도둑질한걸로 돈벌이하는 놈들이랑
창작에 대한 대가를 창작자에게 제대로 지불하지 않고 삥뜯는 플랫폼놈들인것이 확실하다..
"창작자들이 밥을 굶기도 한다. 창작 노동으로 생계를 이어가는 사람들을 왜 '창작물들을 내가 불법으로 소비해도 받는 영향 없을 선진국 부자'로 가정하느냐? 생계에 영향을 받는다." 같은 말을 해도 늘 "그것은 우리의 인식은 아니다. 우리가 보기에 너희는 다 부자로 보인다." 같은 게 돌아오니까 좀 벽 보고 말하는 것 같아. 나는 이런 대화를 인터넷에서 모르는 사람들과 한 것이 아니다. "가난한 한국인"인 내 성장 배경을 아는 친구들과 한 대화들이 저랬고, 점점 무슨 말을 안 하게 된다. 한국인들에 대한 인종차별적 타자화라고 생각해.
황교익 떡볶이는 다른 걸 떠나 박원순 성폭력 2차 가해자라는 점에서 나가리인데...
rt> x.com/nasaram2017/...
"고 김현진님은 폭로 이후 7년 가까이 가해자와, 그리고 가해자를 옹호하는 사회와 싸워야 했습니다. 박진성 시인은 '허위 미투' 주장으로 일관하며 지독한 2차 가해를 자행해 왔습니다. 그리고 여기에 동조한 사람들이 김현진님을 괴롭혔습니다"
"이제야 일상을 되찾은 줄 알았는데"
"간절한 마음으로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차 가해를 했던 저명한 자들은 김현진씨의 부고를 알기나 알까. 이름 나고 유명한 이들은 다 모르는 일만 같은 와중에, 권영국 대표의 글에 울컥한다.
아니 그리고 민주당이든 여성의당이든 간에 소수자 당사자들이 "쟤네 우리 혐오함" 하면 좀… "2찍 극우들의/여혐 인셀남들의 모함이다!"로 직진하지 말고 우리가 하는 말을 듣고 스스로 사실 확인을 해 봤으면 좋겠네. 소수자 당사자한테 "근거 내 놔라." 하면 우리가 근거를 찾아오느라 혐오에 한 번 더 노출된다고요.
한국에 쉴라 제프리스 초대한 것도 이들이고요, 여성단체 가운데는 오로지 (트랜스혐오자들에게 잡아먹힌) 인천 여성의전화 정도만 이들에게 동조하지 않는지… 어떻게 여성의당이 혐오 동조 단체가 아니라고 할 수 있겠어요?
"여성의당"은 트랜스혐오단체인 WHRC에 "지원 기관"으로 이름을 올리고 있다. (WHRC 한국 지부는 차별금지법에서 성별정체성을 빼라는 "운동"을 주도했다. www.facebook.com/share/p/1Ci6...)
조국 일가가 억울하게 검찰에게 털리고 감옥가서 고초를 겪은건 겪은거고 평소에 조국이 보인 성 인지 감수성이나 성폭력 가해자에 대한 태도는 까여도 할말 없는 수준. 민주당에서도 내친 당직자 써먹는 꼴도 그렇고 박진성 시인 애도부터 하루아침에 그런게 아니고 쭉 문제있게 행동해왔음. 민주당 역시 성폭력 가해자 옹호나 피해자 2차 가해 등 이 문제에서 절대 자유로울 수 없고.
매독쇼인지 매불쇼인지 허구한 날 나가는 놈들 거르는게 답이다. 근본적인 해결 없이는 앞으로도 똑같은 문제들 계속 터지고 여성 지지자 상당수를 잃을 것임.
교황탕
🖕🙂🖕
우아한 여성 의류
비통한 심정으로 부고 소식 전합니다.
박진성 성폭력 가해를 고발하고, 박진성의 뻔뻔한 거짓말과 협박, 남초커뮤의 음해와 조롱에 맞서 승리했던 김현진 님께서 세상을 떠나셨다고 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twitter.com/beatdead22/s...
"너희 나라는 깨끗하냐?" 하려면 미국 제국주의 부역 과정에서 한국 군인들이 저지른 베트남 민간인 학살을 꺼냈어야 한다. 그것은 지금까지도 대한민국 국방부가 나서서 부정하고 있고, 이것이야말로 "이스라엘군"이 정부 묵인 아래 민간인 대상으로 저지르는 각종 학살·성폭력 만행과 굉장히 비슷하다. 하지만 "이스라엘" 놈들이 이것을 문제삼을만큼 동아시아 역사를 알지 못하는 데다가, 전시 학살·성범죄 꺼내면 IDF 얘기가 나오겠지요. 이재명 씨도, 많은 한국인들도 "그것은 끔찍한 범죄였다. '이스라엘군' 같은 짓이었다." 해버릴 테고.
한국인들은 "이스라엘"이 왜 갑자기 보도연맹 학살을 언급했는지 잘 이해가 안 갈 것이다. 이것은 그들의 패턴이다. 다른 나라에서 "이스라엘"의 팔레스타인인, 레바논인 집단학살에 관한 비판이 나올 때마다 그들은 "너희가 한 ○○는 생각 안 하느냐?" 하며 아르메니아인 대학살 같은 것을 꺼냈어. 그리고 사실… 튀르키예는 아르메니아인 대학살에 관해서는 할 수 있는 말이 별로 없다. 그것은 그들이 저질렀으며 실시간으로 부정하고 있는 역사고. 우리는 "이승만? 그 새끼는 우리가 쫓아내고 헌법에 '불의'라고 박아놓은 학살자임." 하면 되잖아.
한국의 "이스라엘" 비판은 "이스라엘"에 당연히 더 큰 부담이지. 한국은 영미권·유럽이 아니고 "유대인 박해" 같은 것을 한 적이 없으며, 제국주의 식민지 확장을 한 적도 없고, 대량학살은 죄다 자국민 대상으로 했지 남의 땅에서 정착민 식민주의 하기 위해 인간·문화를 싹 쓸어버리거나 타민족·종교 집단 박멸을 한 적도 없고… 그래서 그들이 스페인과 튀르키예에 하듯이 "너희의 아메리카 원주민 집단학살은?" "너희의 아르메니아인 집단학살은?" 같은 것을 할 수가 없다. 해보려고 기껏 꺼낸 게 이승만 보도연맹 학살이었는데 비웃음만 당하고.
일제강점시기에 “조선에서 쫓겨나 난민이 되어 중국에 망명했거나 일제에 무장투쟁을 지속하기 위해 중국에 머문 조선인”과, 중화인민공화국 수립 이후 “망명 조선인의 후예이자 중국 내 소수민족 정체성을 받아들이고 중국인으로 사는 조선족”은 차이가 있다.
윤동주를 조선족의 자랑스러운 선조로 보는 것까지는 가능한데, 조선족으로 규정하는 것은 무리이다. 윤동주 생전엔 “중화인민공화국 일원인 조선족”이라는 개념도 실체도 아예 없었다. 윤동주가 중국 국적을 취득했던 것도 아니고.
<백성귀족>이라는 만화가 있는데 홋카이도 출신인 강철의 연금술사 작가가 고향의 농업 이야기를 다룬 코믹 작품이다. 작가의 선조가 홋카이도 출신이 아니라 본토에서 이주해왔기 때문인지 홋카이도의 아이누 이야기는 전혀 없고 일본의 제국주의에 대해 은근한 호의를 담고 있더라. 많이 불편했다. (초반 4권인가까지 봤고 그 이후에 다른 언급이 있는 지는 모름)
좀 이상하게 들릴지도 모르지만
좋아하는작품을 10년쯤 안 읽으면 대충 50퍼이상 디테일을 까먹어서
적당히 몰뇌로 다시 새로운 마음으로 그 작품을 볼 수 있게 된답니다
이 방법으로 이영도작품들을 3바퀴를 돌았으며(10대 20대 30대에 각각 10년쯤 텀으로 봤다는 뜻) 전민희소설들도 10년텀으로 보고있음... 데못죽과 어바등도 10년묵혀서 한 번 더 볼려고........ 쓰고보니 좀 변태같긴하네요.... 여튼 너무 좋아하는걸 일부러 묵히는...무슨 와인마냥.... 그런게 재밌다네요
환빠스러운 성향은 운동권 내에서 자생적으로도 많이 만들어졌습니다. 박가놈과 종필이가 주도한 굴욕적인 한일수교재개로부터 전대갈을 용인한 미국에 대한 실망과 분노로 반일•반미감정이 고조되고, ”일본•미국에 빌붙어야 공산당에 안 진다“는 군사정부의 겁박에 대응하기 위해 ”우리도 원래는 대단했다”를 증빙하기 위해 신채호를 소환하고 고구려를 선망하고 최영과 효종의 북벌이 이뤄졌어야 한다, 백두산 정계비를 제대로 해석해서 만주까지 한국권역에 넣는 게 맞다 등등……
NL의 “주체”선망이 왜 생겼겠어요……
소수자에게는 "나를 뺀 모두가 괜찮을 때"가 반드시 있다. 이게 정말 외롭기 때문에, 사람들이 소수자가 외롭지 않도록 평소에 늘 의식적으로 노력을 많이 했으면 좋겠어. 누구도 혼자 안 괜찮지 않도록. 소수자가 외롭기 전에 "괜찮지 않다."라는 말을 먼저 해 주는 다수자가 많아지면 좋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