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난다 곧 전쟁난다 이러면서 정권을 유지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이런 사람이 영웅이 되어버리는 경우가 있음
그건 바로 전쟁이 나면 그럼......
반대로 무너뜨리는 방법이 있음...
그건 바로 전쟁이 안 나는 것임......
전자가 스탈린이고
후자가 박정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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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문화유산 <- 문화에 대한 소유권이라는 폐악습이나 부추기는 꼬르지만 장려해서요
사실 농이고
원래 핍박을 안해야 동화를 시킬 수가 있는겁니다
중국인들은 딱히 뭐 핍박시켜서 동화시키지 않고도 동화를 잘 시키는데
얼마나 동화를 잘 시키냐면 양놈들과 아랍인들이 수천년 동안 동화를 못 시킨 유대인도 동화시킴
종교관에 국가무신론이라고 다섯글자만 적으면 어떻게 되는 것?
개인적으로 유네스코 존나 싫어함
아무래도 문화의 "소유권" <- 이게 모든 똥싸는 일들의 근원인
거기는 수천 명이 죽고 수천 년된 유적이 파괴된 것보다 유물은커녕 동시대 예술품조차 아닌 조각상 하나 망치 맞은 게 더 큰 일인 거야... 근데 사람은 죽여도 되지만 종교를 모욕하면 안된다는 게 세계의 보편적인 정서인 것 같다. "천주교는 즉 불교다"라고 했던 나라 사람이 이해할 수 있는 게 아니다.
한편 레바논 예수상 파괴에 대한 구미의 반응을 보면 세속주의 어쩌고 해도 기독교 2000년의 뿌리는 여전하다는 생각이 들고... 종교가 무엇인지 머리로는 알아도 그 기분은 평생 이해할 수 없을 듯.
서구 역사에서 동화란 보통 "침략자"의 문화가 강요되는 현상이지만
아무래도 중국에서는 침략자가 문화를 강요"당하는" 편이니
일본 이 새끼들도 20세기에 쭉 해서 중국 정복 했으면 딱 21세기 지금즈음 해서 독자적 일본 문화가 소멸단계에 있었을걸
애초에 중국문명에게 있어서 확고부동한 역사적 실체를 가지고 그 전범이 되는 "주(周)나라" <- 이 인간들 자체가 뭐랄까 좀... 중심인 상나라에 동화된 오랑캐 성격이 있어버리는
중국사라는게 장대한 상호침투와 동화의 과정인지라
진짜 양놈들 즈그들 관념에 안 맞는답시고 허무주의라 몰아가는 꼬라지 씌부럴
차라리 고 홈 양키 하면 일관성은 있는데
단순히 헤즈볼라가 군대 갖고 있어서 뭘 못하는게 아님
헤즈볼라보다 의석 수 많은
레바논군단, 자유애국운동 <- 이런 기독교도 정당들의 지지도와 동원력이란게 헤즈볼라보다 훨씬 못하니까 헤즈볼라한테 함부로 못하는거임
그리고 헤즈볼라의 군사적 영향력이란건 레바논군 안에서의 영향력도 있음.
머저리들이 무슨 헤즈볼라가 테러 조직이라 레바논을 뒤흔들고 어쩌고저쩌고 이러고 있는데......
머저리들
2022년 있던 총선에서 헤즈볼라보다 득표를 많이 한 단일정당이 없다
심지어 2018년 총선에서도 헤즈볼라가 근소한 차이로 득표수가 2위였다.
사실 그냥 조사를 해봐도 레바논 정당 중에는 헤즈볼라만큼 지지를 얻는 정당이란게 없다.
왜 이런 결과가 나오느냐? 헤즈볼라가 전국에 후보를 뿌려서 투표수가 분산되어서? 그런게 아님. (헤즈볼라는 총선에 13명 후보를 냈고 13명 당선)
이게 바로 레바논 시아파들이 마주한 부정의임
웩웩
개같은 자동번역 때문에 구글에서 쉽게 정보 찾기가 훨씬 더 어려워졌잖아 하 시발
가부장제의 희생자인 젊은 여성이 한을 품고 조정의 관리에게 탄원하여 아비와 계모와 그 자식을 처벌하니
하나의 가부장이 타파되었으나
그로 말미암아 관리의 위엄이 바로 서고 조정은 굳건하니
마침내 초월적 가부장으로서 조정은 만세토록 평안하였다는
이게 바로 조선의 한 아니던가
한국인의 "한" <- 이게 다소간 일본에 의해 식민주의적으로 구성된 것이라는 점은, 역시 맞는 것 같다. 그리고 그것이 민족성을 규정하고자 하는 근현대 지식인들에 의해서 수용되고 재구성되었던 것도 맞는 것 같다(그 저의가 무엇이었든 말이다).
근데 또 역사적으로 한국적 "한"이라고 부를만한 것이 완전히 없느냐, 하면 그런 건 아닌 것 같다.
굳이 말하자면 한국적인 "한"은 장화홍련전 아닌가?
나도 비겁한 사람이라 뭐
원래 사람이 죽은 다음에 미안하다고 하기는 쉬운 법이다.
이제 이 씹새끼야 개새끼야 너는 어디 있었느냐, 하고 질러 줄 사람이 없기 때문에, 책임을 물을 사람이 없기 때문에.
죽은 다음에 표현하는 미안함에는 그런 종류의 우스운 홀가분함이 있다.
구하, 차크라바르티, 바바 <- 이들의 이론적 위치는 어디에서 나오는 것인가?
요컨대 왜 탈식민주의 이론가들은 식민주의, 제국주의만큼이나 민족주의에 비판적으로 접근하고자 했고, "인도"민족주의 독립운동 저항서사와는 다른 각도에서 접근하고자 했는가? 서벌턴 연구 그룹의 학자들이 어쩌다 "서발턴"이라는 개념을 집중적으로 발전시켰는가?
호미 바바라는 조로아스터교도 집안 출신의 지식인이 어쩌다가 혼종성의 개념에 천착하게 되었는가?
이런 것들을 오로지 그들의 출신배경으로만 환원할 순 없으나, 또 배경을 떼어놓고도 설명할 수 없는 것임
서발턴 연구를 본격적으로 연 라나지트 구하를 보면?
구하는 조금 복잡하긴 한데, 벵골 지역 카스트에서 브라민들 다음 정도로 여겨지는 kayastha(이거 번역하는 법 아시는 분) 계급 정도에 속한다고 할 수 있음.
탈식민 문화 이론과 혼종성에 대한 담론에서 빼놓고 지나갈 수 없는 호미 바바를 보면?
뭄바이 출신의 파르시(파르시는 인도에 거주하는 조로아스터교도고, 파르시들은 뭄바이 주변에 많이 거주한다)다.
이런 것들이 꼭 들어맞지는 않고, 앞으로는 더더욱 들어맞지 않겠지만.. 어쨌든 이런 걸 염두할 필요는 있다.
왜 그러한가?
그니까 여기서 읽어내야 하는 건
그들이 "벵골 지역의 브라만 카스트"라는 것이다. 여기엔 이중적인 의미가 있다. 그들이 계급적으로는 "브라만"이지만, 또 동시에 인도 민족주의와 힌두트바들의 시대를 거치면서 내내 정치의 주류인 서북부와는 거리가 있는 벵골 지역 출신이라는 것임.
현대 한국인들은 사실 뭐 이름에서 정보 얻는 경우가 별로 없긴 한데
인도 학자들 볼 땐 사실 그런 걸 무시하지는 말아야 한다.
예컨대, 가야트리 '차크라보르티' 스피박(스피박은 첫번째 남편 성이고 원래 성은 차크라보르티다)이라던가 디페쉬 차크라바르티 같은 탈식민주의 이론가들은 성을 보는 것만으로도 알 수 있는 것이 있다.
차크라바르티(chakravarti)는 "바퀴를 돌린다" 즉, 전륜(轉輪=chakravarti)성왕이라는 의미다. 이런 거창한 성을 가지고 있단 것에서 알 수 있듯, 벵골 지역의 브라만 카스트 중 하나다.
좀 비꼬면서 말하면
허접들이 나도 ㅇㅇ가면 존잘?! <- 이렇게 생각하는 꼬라지인 것인데
이게 한국에선
중국이었다가 동남아였다가...
일본이 되었는데... 이게 참... 참.....
20년 지나도록 변하지 않는 한국인의 마인드 꼬라지도 꼬라지고, 역사적 열등의식 때문에 즈그를 한국 위에 두지 않으면 정신이 붕괴되는 야마토다마시(ㅋㅋ) 꼬라지도 꼬라지다 참...
한국인의 일본관이 꼭 다 그렇다는 것도 아니고, 그런 관점이 현실과 꼭 들어맞지도 않지만 말임
2000년대 한국인의 일본에 대한 적대감이라는게, 일본이란 국가의 한국에 대한 비교우위에서 오는 열등감의 발로라고 한다면...
2020년대 한국인의 일본에 대한 호감은 일본이란 국가의 한국에 대한 비교열위에서 오는 우월감의 발로인데......
일본인들은 한국인들이 일본을 후진 동네(그래서 경쟁이 덜하고 널럴해서 한국인 살기 좋은)라고 인식하게 되었다는 걸 절대절대 못 받아들이는구나...
이게 참 이렇게까지 꼬이고 꼬이기가 쉽지 않죠? 그렇지 않습니까? 참
ㅎㅎ
중국 공산당 돈 받는 페미니스트는 모르겠는데
일본에서 활동하는 서양 출신 v페미니스트v들 중에 서구 우익 돈 받는 페미니스트는 있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