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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s by Nimishel(ニミ) 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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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초딩은 좀...

4 hours ago 0 0 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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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아더와 패튼이 봤으면 탱크를 몰고 와서 싹...

9 hours ago 1 0 0 0

휴가 갔다온 내용 일기 쓰다가 멈추고 1주일이 넘었네. 언제 다 따라잡지...
손으로 글씨 쓰는 거 여간 힘든 일이 아니다.

10 hours ago 3 0 0 0

트ㅇㅇ스가 지난해 7월부터 월드투어 중이라는데 얼마나 스케줄이 빡센지 멤버 하나가 이가 아픈데 스케줄 때문에 시카고에서 이를 뽑아야 했을 정도라고.
미국에서 이를 뽑는다는 게 상상이 안된다.
미국 사는 검머한들도 이빨 좀 아프면 야무지게 한국 와서 치과 갔다온 다음에 돼지갈비랑 떡볶이 사먹고 가는데 .

라고 써놓고 보니 그 멤버는 한국인이 아니었다.
뭐 일본인들도 교정 같은 거 할 때는 한국여행 스케줄 잡아서 치과 들렀다가 삼겹살이랑 소금빵 사먹고 가긴 한다만...

14 hours ago 1 0 1 0

BJ 위대한이 징역 7년 선고받았네.
몇년전에 이 사람 팬이라는 초등학생 여자애들이 애인 되고 싶다고 말하는 거 보고 좀 놀랐는데 걔네가 성인 될 때쯤 출소하는 건가...?

14 hours ago 1 0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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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국기와 퍼니셔 마크가 조합된 꽤나 폭력적인 뉘앙스의 패치를 붙이고 다니던 뱅쿠버 경찰관 사진이 돌길래 검색해 보니 이게 2024년 일이었군. 요즘도 저러고 다니려나.

14 hours ago 0 0 0 0

포지션이 동인도회사 같은 거였나?

15 hours ago 1 1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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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미국 시장은 중요했기 때문에 뼈아픈 출혈을 겪고도 버틸 수 밖에 없었다. 왜냐 하면 메가드라이브는 미국 시장을 잃으면 안되는 게임기였으니까.

그리고 메가드라이브의 제2의 삶을 위해, 우리 모두가 잘 알고 있는 32X를 개발하여 판매하는데, 세가는 처음에 이 기기를 미국의 제네시스 유저 100명 중 1명 정도는 사줄 거라고 기대했다고 한다.
그리고 실제론 1000명 중 1명도 안 샀다고 하는... 참으로 세가다운 폭망 이야기.

이제 책에서 다음 챕터가 새턴 VS 플스인데 얼마나 재미있을지 감도 안 잡힘.

22 hours ago 1 0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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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건은 세가 뿐 아니라 당시 일본 경제계와 게임업계에도 큰 충격이었기 때문에 코일 사건(コイル事件)이라는 이름으로 널리 알려지게 된다.

세가 입장에선 특허의 해석범위고 미국인의 법정서가 어떻고 간에 조까고 대단히 개빡치는 사건이었기 때문에 이를 계기로 특허 관련 업무에 진심이 된다.
훗날 버추얼레이싱에서는 레이싱게임에서의 시점 전환에 대한 특허, 전뇌전기 버추얼온에서는 장애물을 반투명화하는 방식에 대한 특허를 출원하는 등, 법무장을 단단히 하게 된다.

www.4gamer.net/games/999/G9...

22 hours ago 1 0 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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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ga to Pay Inventor $33 Million in Patent Case : Courts: Jury finds the Japanese firm infringed on rights to a technique used in most video games. A Los Angeles jury found Friday that video game vendor Sega had deliberately infringed a patent held by an American inventor and ordered the Japanese company and its U.S. subsidiary to pay $33 million...

니토 선생 자신도 재판에 출두하지 않았기 때문에, 변호인이나 회사 직원을 통해 전해들은 이야기거나, 법정 내에서만 돌았던 이야기일 수도 있다. 어쨌든, 분명한 건 코일의 보상금 요구액수는 250만달러 정도였지만 세가는 이를 거부하고 재판을 선택했다가 패배했고, 당시 한국돈 570억원 정도의 보상금을 줘야 했다는 사실이다. 아타리, 닌텐도, NEC 등은 보상금을 줬으며, NDA를 맺었기 때문에 자세한 금액은 밝혀지지 않았지만 100~200만달러 정도가 아니었을까 싶다.
www.latimes.com/archives/la-...

22 hours ago 1 0 1 0

「당시 미국에선 일본기업이 돈을 버는 걸 못 마땅하게 여겼기 때문에, 의도적으로 일본기업을 방해하는 분위기가 있었다. 거기에다가 미국 재판은 배심원 제도인데, 이쪽은 그런 일본기업이고, 상대는 늙고 힘없는 할아버지이다. 그는 재판에 직접 출두하지도 않고, 건강이 안 좋다며 비디오테잎으로 자신을 변호했다. 그리고 그의 설명은 감성적이며, 알기 쉬웠지만, 우리는 일반인이 이해하기 어려운 기술적인 자료만 준비했다. 그리고, 우리 재판에 앞서 닌텐도가 합의금을 줘버렸던 점도 불리하게 작용해서, 재판에 지고 거액의 배상금을 줘야 했다.」

22 hours ago 1 0 1 0

니토 선생의 책에선 이렇게 말하고 있다.
「코일의 딸이 학교에서 밴드를 하는데, 그의 특허는 음악에 따라 화면에 다른 색을 출력하는 것이었다. 즉 밴드 공연 시의 연출을 위한 특허인 셈이다. 그런데 코일은 슈팅게임에서 적을 쏴서 폭발시키는 화면 연출은 공격 무기의 효과음에 의해 화면 연출이 변경되는 방식이기 때문에 자신의 특허를 침해한다고 주장했다. 당연히 게임은 그런 식으로 작동하지 않기 때문에, 우리는 합의금 대신 재판을 선택했지만, 패배하고 말았다. 미국의 일본기업 두들겨패기 분위기와, 배심원 제도의 특성 때문이라 생각한다.」

22 hours ago 1 0 1 0
US3900886A - Sonic color system - Google Patents A sonic color system in which the electron guns of a cathode ray tube adapted to produce color images on the luminescent screen are controlled by a variable sonic input signal, and in which the sonic ...

얀 코일은 발명가로, 구명조끼나 열전지, 나사 결합부품 등 여러 분야의 기계기술을 발명하며 살아온 사람이었다. 그런 그가 고안한 발명 중 하나가 미국 특허 3900886A 음성 신호 변경 시스템이다. 이는 오디오 신호에 의해 TV 화면에 출력되는 색상이 변경되는 기술이다.
patents.google.com/patent/US390...
코일은 미국에서 유행하던 전자게임들을 보며, 자신이 1975년에 출원한 이 특허를 이용해 권리 행사를 할 수 있을 것이라 판단했고, 닌텐도, 아타리, 세가 등에 소송을 걸었다.

22 hours ago 1 0 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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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선 바람돌이 소닉 덕분에 대성공을 거두게 된다.
소닉 이전에 미국 콘솔 시장은 닌텐도가 90% 이상을 장악하고 있었지만,
소닉과 제네시스의 번들 구성과 마케팅으로 세가는 55~65%까지 시장을 장악할 수 있게 된다(원래 번들 소프트는 수왕기였지만 소닉 때문에 쫓겨났다고 한다... ㅠㅠ).
드디어 성공을 거두는 세가. 하지만 그런 달콤한 시기에 쌩돈을 날리는 아픈 사건이 찾아온다.
미국의 발명가 얀 코일(Jan R. Coyle)이 세가, 닌텐도, 아타리 등에 자신의 특허를 침해했다고 거액의 배상금을 요구하는 소송을 건 사건이다.

22 hours ago 1 0 1 0

부품 값이 내려가고, 그걸로 경쟁자들이 맛있는 거래를 하게 될 가능성이 높아지는 걸 뻔히 알아도 이쪽에서 먼저 가격이 비싼 부품들을 구매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어떻게 보면 도박같은 판단이다. 그렇게 비싼 부품들을 모아서 조립한 신제품이 시장에서 경쟁자의 영역을 빼앗아 온다면 좋은 일이지만 그렇지 않으면... 여기까지 읽으니 왜 처음 메가드라이브를 만들 때 68000 마이크로프로세서를 대량구매하면서 '망하면 이거라도 갖다 팔아야지'란 예비책(?)을 생각했는지 이해가 갔다.
아무튼 이 고생을 해도 일본에선 골골대던 메가드라이브지만,

23 hours ago 2 0 1 0

사토 선생은 책에서 '세가는 항상 비싼 가격에 전자부품을 구매했고, 닌텐도는 그 부품의 가격이 좋아질 때를 기다렸다가 사는 타이밍이 좋았다. 물론 그런 닌텐도도 나중에 닌텐도64 때는 고생을 좀 한다.'고 이야기한다.
물건 값이 좋을 때 사서, 비쌀 때 판다... 대항해시대를 해봤다면 누구나 아는 노하우이지만 그게 현실에선 게임처럼(?) 쉬운 일이 아니다.
지금 당장 경쟁작을 만들어도 모자랄 팔인데 언제 부품 값이 내려갈 줄 알고 기다리는가. 그리고 그 사이에 누가 그 부품을 싹 쓸어가기라도 한다면?
그렇다면 자신의 대량구매로

23 hours ago 2 0 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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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사토 히데키옹의 자서전 개발비화를 읽으면서, 회사 일이라는 건 의욕 만으로는 잘 안 풀리는 거라는, 그렇다고 의욕을 조절할 수는 없다는 교훈?까진 아니고 뭐 좀 그런 생각을 하게 된다.
닌텐도의 하드웨어를 이기기 위해 세가는 계속 신제품을 개발한다. 이중 하드웨어는 닌텐도의 하드웨어를 이기기 위해 좀 더 고성능 부품을 선택하게 된다. 하지만 닌텐도의 게임기도 시장 확보를 위해 꽤 뼈아픈 가격책정을 했기 때문에 닌텐도 게임기보다 좋은 게임기를 만들기 위해 선택하는 부품 가격은 필연적으로 비쌀 수 밖에 없다.

23 hours ago 4 2 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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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을 빕니다 ㅋㅋㅋㅋ

23 hours ago 1 0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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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 FLAT

1 day ago 2 1 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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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벼락도 맞으려나

1 day ago 2 0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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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信頼

1 day ago 0 0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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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MZ조폭, 텔레그램서 활개치는데… 경찰은 여전히 룸살롱 감시 지난해 10월 비상장 공모주로 고수익을 낼 수 있다고 127명을 속여 18억 원을 뜯어낸 ‘MZ(밀레니얼+Z)세대 조직폭력배’ 56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1992년생부터 2004년생까지로 구성된 이들은 “명령에 복종한다” 등 행동강령을 세우고 이를 어기면 구타하는 등…

MZ(?) 조폭들이 활개치지만 경찰은 여전히 룸살롱이나 살펴보고 있는 낡은 방식을 고수한다는 비판 기사인데...
그 10~30대 젊은 범죄자들이 가장 즐겨 가는 곳 중 하나가 룸빵이기 때문에 아주 의미없는 정보수집 방식은 아닙니다.

www.donga.com/news/Society...

1 day ago 5 6 0 0

엑스트라들한테 방독면 씌웠다간 사고 나니까 어쩔 수 없다는 건 이해하지만,
드라마에서 군이나 경찰이 민간인들하고 맞닿아있는데 최루탄 터트리는 장면 볼 때마다 웃음이 나는 것 또한 어쩔 수 없다구.
다 같이 조질 셈이냐...

1 day ago 2 0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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옳고 그르고의 문제가 아니고, 정말 그냥 개인적인 감성으로 받아들이기 힘든 헤어스타일이 2개 있다. 일본에서 만드는 캐릭터 디자인에서 종종 보이는 건데, 정수리나 이마에 구름다리 같은 가르마가 생기는 거랑 이마 앞에 머리카락이 미군 기병대 병과마크처럼 가로지르는 머리모양은 볼 때마다 으윽...싶어진다.
저 머리모양은 왜 그렇게들 선호하는지 도통 모르겠다.
나같은 사람 괴롭히려고...?

1 day ago 3 0 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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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겜보이 - 알렉스키드 미라클 월드 Part 1     삼성 겜보이 - 알렉스키드 미라클 월드 [Sega Mark3 - Alex Kidd in Miracle World..]...

저는 실물을 본 적이 없는 기종입니다만, 말씀하신 내용으로 보면 알렉스 키드 내장 게임기는 아마 삼성 겜보이2였을 수도 있겠네요.
m.blog.naver.com/PostView.nav...

1 day ago 0 0 0 0

책에는 ‘미국인들에겐 불평이 나왔다’ 정도로 써있는데 그런 일이 영향을 줬을 수도 있겠군요.

1 day ago 1 0 0 0

컨트롤러 크기도 그렇고 카메라 가까이에서 찍혀서 좀 크게 찍힌 점도 있는 거 같아요. 그와 별개로 얼마전에 작업실 정리하다 오랜만에 꺼내보니 크긴 크더군요.

1 day ago 0 0 0 0

네, 제 기억에도 크랙다운도 그렇고 메가드라이브 이식작들은 꽤 느낌이 괜찮았습니다.
다만, 패미컴이 장악한 시장을 역전시킬 정도의 타이틀은 아니었겠죠.

1 day ago 0 0 0 0

미국은 농장주들이 픽업트럭에 야시경 달린 기관총 싣고 다니며 야밤에 맷돼지 사냥하는 나라 아니겠습니까

1 day ago 0 0 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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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인들은 미터법을 사용하지 않기 위해 무슨 짓이든 할 겁니다."

1 day ago 0 0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