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s by 캉
이스라엘 병사가 레바논에서 예수상을 파괴한 사건에 종교계와 미국 마가(MAGA) 세력 등이 강하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미국 내 여론 악화로 미국의 이스라엘 지원에 영향받을 것을 우려하는 이스라엘에선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까지 나서 진화에 안간힘을 쓰고 있습니다.
트위터 자동번역 트윗 때문에 너무 산만해서 트위터 지워버림.
어제는 이탈리안 친구가 파스타 만들어줬다. 🍝 질보단 양이었지만 정성을 보아 감사해하며 열심히 먹었다.
최초(라니 ... 2026년에 ... [1])의 여성 광역자치단체장이 탄생할 듯 하네.
[1] 물리학회장보다 늦음 ...
치유된다.
플랫메이트가 라자냐 만들어서 같이 먹었다. 겉에는 치즈가 바삭바삭 구워지고 안은 토마토 크림 소스가 듬뿍있는 겉바속촉이었는데 지금껏 먹은 라자냐 중에 제일 맛있었다. 그간 남편이랑 같이 한국음식 요리할 때마다 종종 나눠먹었는데 오늘은 이 친구도 우리에게 요리를 해줘야겠다면서 대접해줬다.
리눅스 재단이 앤트로픽, AWS, 깃허브,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OpenAI로부터 1,250만 달러 (187억 6,625만 원) 를 확보해 AI가 생성한 버그 리포트 급증으로 어려움을 겪는 오픈소스 관리자 지원 시작
Linux Foundation wants to shield FOSS devs from AI bug slop • The Register
www.theregister.com/2026/03/18/l...
이정도면 그냥 기업들이 서울시에 손해배상 청구해야 하는 거 아닌가 싶다.
자칭 ai창작자라고 하는 사람들의 문제는 ai가 만든 걸 본인이 했다고 착각하는 것이다.
지금 미국과 이스라엘의 인텔이 AI 결정인거 같다는 증거가 몇개 있는데 제일 인상적인 것은 테헤란 북동부의 Police park를 집중 공습한 것인데 이 장소는 이름이 Police park일 뿐 경찰과는 무관한 장소라는 것. 공습 타겟의 선정이라는 제일 중요한 절차를 너무 이상하게 결정하고 있음.
저렇게 투표해서 굥새기가 3년간 난장칠때 굥 뽑은 인간들은 자기 책임 아니라는 듯 외면했고 결국 안찍은 사람들이 추위에 떨어가며 뒷수습함. 그래도 저런 인간들한테 투표권을 뺏을 수는 없으니 내란정당 해체해서 투표 대상인 놈들을 없애는게 나을듯
가족방문 목적 외에 다른 나라 여행간 지 너무 오래 되어서 유럽여행 그립다. 고조섬 해안절벽 걸으면서 바람 쐬고 싶다.
이번주부터 다시 독어 수업 듣기 시작했다. 지난 학기에 새 직장과 불어에 집중하느라 다니다 말아서 같은 레벨 재수강이다. 같은 레벨 3번째 수강중. 계속 듣다 보면 언젠간 레벨업하겠지.
이렇게 직접 편집장이 본인논문에 관여하는 사례는 드물기는 하다. 그런데 어차피 좁은 세상인 한 분야 학계에서는 서로 아는 편집장들끼리 상호호혜적인 논문리뷰를 해주는 경우가 많다. 예전에 논문 출판 데이터를 분석한 논문에서 보았다. 학계에서 한 자리하는 사람 넣으면 출판이 더 잘 되는 경우도 있고 논문 인용에도 영향을 준다.
쿠팡 탈퇴 완료.
프랑스어 A1은 패쓰. 내 직업에 대한 짧은 발표도 했다. 당분간은 불어는 쉬고 독어에 집중할 예정이다.
옛날에 미다스왕이 만지는 것마다 황금이 되게 해달라고 빌었다가 망했는데, 요즘에 AI에 대고 비슷하게 했다가 망하고 있다면서요? 그리고 AI는 신이 아니다보니 이게 더 위험할 수 있는데… 요런 문제를 ‘AI 정렬’ 이라고 하는데, 이에 대해서 짧게 써 보았습니다. (짧은 이유는 글이 너무 길어서 설명/기술 및 사례 두 글로 나눴고 이건 정의 편…) cojette.github.io/posts/alignm...
어째서 미래에는 인간이 필요치 않는가
Sun Microsystems 공동창업자 중 한 사람이자, 무엇보다 vi를 개발한 것으로 잘 알려져 있는 [빌 조이]가 20세기의 마지막 해에 쓴 글입니다.
이전에 [녹색평론]에서 소개된 적이 있습니다.
다만 녹색평론판은 와이어드 원문에 있던 주석이 모조리 빠져있고, 문체가 다소 딱딱한데다, 결정적으로 맥락을 잘못 파악한, 그러니까 오역된 부분도 더러 있었습니다.
쉽게 읽을 수 있게 새로 번역하고, 원문에 있던 주석을 포함, 역주를 대폭 보강하였습니다.
frosteye.net/12315/
남의 동네 대통령 왕 되고 싶다더니 금관 받고 좋아하네 하고 혀차며 고개를 돌리면 손바닥에 왕 자 쓰던 임금워너비가 대통령이 되어서 옥새를 빼돌려갔었다는 사실이 눈 앞에 업데이트 되는 것임
올가을 커리어 세미나에서 들었던 내용중에 기억에 남는 조언: 승진하는 사람들이 겉으로 말하는 목표 말고 진짜 목표로 삼는 것이 무엇인지 최대한 빨리 파악하고 그들의 모방하라.
오늘 첫 출근했다. 앞으로가 기대된다.
불어수업 듣는데 동급생들이 다 내가 자기보다 어리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어떤 친구는 30살인 줄 알았다고 하고, 30살 스페인 친구는 27살인 줄 알았다고 하고, 27살 우크라이나 친구는 내가 25살인 줄 알았다고 했다. 😅 30살까지는 뭐 그러려니 할 수 있는데 25살은 나도 황당하다.
주말에도 계속 프랑스어 공부했더니 슬슬 재미를 느끼고 있다. 수업 진도도 빠른데 따로 연습하니까 학습에 가속도가 붙었다. 스페인어만큼 흥미로워지고 있다. 불규칙 동사와 철자(악상 떼귀 등등)는 익숙해지는 방법 뿐인 것 같다.
생각보다 프랑스어-독어 간섭이 적은 것 같아서 신기하다. 의외로 성별이 반대인 단어가 조금 당황스럽긴 하지만.
11월부터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로 일 시작한다. 이 타이틀은 처음인데, 기대된다. 유후-
독어도 같이 듣고 있는데, 독어 배우는 데에 방해될까봐 조금 두렵다. 일단 듀오링고는 독어로 프랑스어 배우는 걸로 세팅해뒀다.
요새 프랑스어 수업 듣고 있다. 고등학교 때 배운 건 거의 다 까먹었다. 불어는 언어가 참 불규칙적이다. 선생님도 불어가 논리적이지 않다고 말씀하셨다. 불규칙 동사는 영어도 그러니까 그렇다 치고, ma mère, mon père, mon ami 잘 가다가 갑자기 mon amie (???) 되는 사례가 그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