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s by 흑표
남존여비를 그저 섹스로 여자를 지배하는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판타지이자 환상이다
야망을 갖고 꿈을 향해 자기 삶을 충실히 살고 노력하는 것이 선행되었을때 남존이 완성되고 여비는 뒤따라오는 것이다
#멜돔 #펨섭 #성향 #BDSM #에세머 #남존여비
성향자가 아니면 만나지 않겠다 생각하며 좋게 봐주는 평범한 사람들의 호의를 거절해오고, 매력적이지만 평범한 사람을 차마 성향자로 만들순 없어 감정이 더 깊어지기전 떠나 보내줘야 했던 기억들을 돌이켜 본다.
좁디 좁은 인간 관계내에서 핀셋처럼 맞는 사람을 언젠간 발견할것이라는 기약없는 열망이 시간이 흘러감에 따라 성향은 저주임을 상기시킨다. 하지만 그럼에도 나는 내가 사랑하려는 이 방식이야 말로 진정한 행복이라 믿으며 희망을 놓지 않을 것이다
#멜돔 #펨섭 #성향 #BDSM #에세머
노예가 나를 모시는 날에는 나는 하루종일 소변기를 사용하지 않는다
변기가 된 노예의 입에는 소변의 온기가 채워져 인간으로써의 존엄은 파괴되고 행위는 육체적이나 정신은 강간당한다
변기에게 잔뇨를 삼키게 하고 뺨을 갈기면 감사로 돌아온다
#멜돔 #펨섭 #디그레이더 #디그레이디 #골든 #성노예
내가 미친 변태에 정상인이 아닌건 맞지만 그렇다고 현실과 로망을 구분 못하는 건 아니다
한 여자를 성노예로 만들겠다는 로망을 진지하게 현실로 만들기 위해 현생을 빡겜모드로 살아가는 지극히 현실적인 주변에서 흔히 볼수 있는 그런 평범한 사람이다
#멜돔 #펨섭 #남존여비 #디엣 #성노예
나는 예전부터 긴머리에 염색한 브라운 머리를 참 예쁘게 봤는데
염색 머리를 관리하는 건 정말 많은 노력과 비용이 든다는 걸 알기 때문에
비용은 내가 댈거니까 너는 내눈에 예뻐질 노력만 하면 된다고 말하곤 했다
내 노예를 내 취향에 맞게 꾸미는 즐거움이 있는 것이다
#멜돔 #펨섭 #디엣
과거 지나갔던 피드들을 돌이켜 보며 부끄러운 피드를 정리하고 말을 주워담고 감추고 지우기 보다는 더 현실적이고 더 성장하고 더 성숙해진 사람이 된 현재와 미래의 모습을 표현해 나가고 싶다
소통의 창구는 언제나 열려 있고 현실과 맞닿는 이야기도 나누고 싶다
성향, 에셈, 디엣, DDlife 등등의 관점에서 하우스 슬레이브는 로망이자 판타지로써 비현실적으로 여겨지지만
로망의 영역에서 현실의 영역으로 가능하려면 관점을 바꿔보면 답이 나온다
남자가 외벌이로 내조받으며 지속가능한 결혼생활을 할 수 있는 조건과 하슬은 한없이가까운 것이다
#하슬 #DDLIFE
나는 그녀를 파괴하고 망가뜨리겠지만 소진시키고 싶지는 않다 나의 손길에 육신은 상처받을지라도 영혼을 채워주고 내가 바라보는 미래를 믿고 한발치 뒤따를수 있도록 듬직한 등을 보여주는 것
로망을 현실로 가져오는 그런 남자가 되고 싶다
현대 사회의 도덕적, 윤리적 잣대로는 힐난받을 지배와 복종, 가학과 피학을 로망과 판타지에서 머물지 않고 현실에서 실현시키기 위해
평범하기 그지 없는 나란 남자는 어쩌면 가장 재미없고 수수하며 건조한 노력을 들이고 있을지도 모른다
내가 생각하는 돔은 단순히 강한 사람이 아니다
감정에 휘둘리지 않고
상황을 읽고 필요한 순간에만 정확하게 힘을 쓰는 사람에 가깝다
힘은 과시할수록 가벼워지고
통제는 책임이 있을 때만 의미가 생긴다
그래서 나는 순간의 반응보다 오래 유지되는 신뢰를 더 높게 본다
관계를 이끈다는 건 누군가를 함부로 누르는 일이 아니라
흔들리는 순간에도 구조와 질서를 잃지 않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나도 욕구가 올라올때면 비현실적인 로망을 끄적거리곤했던 인간이지만 최근에 겪었던 인연들과의 만남, 교류, 소통, 어긋남, 이별등을 겪으며 이상과 현실을 목도 하고나니 그 무게에 무기력감을 느꼈다
하지만 현실을 봤기 때문에 환상을 포기하는 것이 아니라 현실을 봤기 때문에 오히려 그것을 구현 가능한 형태로 만들겠다
시간은 나의 편이고 나는 완성될 것이다
성향을 가진 사람들중엔 판타지와 로망만을 이야기하는 사람이 너무나도 많다
그런데 이성과 현실의 기반 없이는 그저 한때의 신기루라고 생각하는 나같은 사람 입장에서 누군가를 만나기 너무 어렵다고 느끼는데 결국 그 판타지에 이끌려서 몰입하게 된건데 거기에 현실을 들이대면 머리가 식기 때문인거 같다
피곤하다..
난 성향자가 아니면 안만나겠다 생각하고 살아왔는데
어른들 체면치레 때문에 오늘은 마지 못해 만나고 왔다
기껏 예쁘게 꾸미고 왔을텐데 미안해서 좋은거 먹여서 보내줬다
어른들이 소개시켜준 사람이라 평범하게 괜찮은 사람 같지만 애프터는 없는 걸로...
홀가분하다.
그런데 나는 내 생각을 역시 텍스트로 정리하고 언어화 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걸 느꼈다 사실 이 직업을 얻고 난 이래 모든 육체적 체력을 소진하고 나면 저녁에는 말과 문장이 입 밖으로 잘 나오지 않는다는 걸 느끼고 있었다
그래서 SNS라는 공간을 통해 내가 느낀 생각과 감정, 통찰등을 문장으로 정돈하고 언어화하는 것이 나의 사고력을 유지시키는데 도움이 많이 될거라는 생각이 들었고 나의 생각을 힌트삼아 나의 노예가 노력하고 내 생각에 동화 되어 가며 같은 세계관을 함께 공유하는 것 또한 기대 하고 있다
올해 마지막 근무도 끝
내년은 뭔가 새로운 시작이 될거 같다
내일 환율이 기대된다
난 준비 되어 있다고
섹트나 굴리는 입장에서 모순된 말이지만 남자는 여자를 멀리하고 사회적 성취를 향해 달려갈때 남존이 실현되고 여비가 뒤따라 온다
하루종일 섹트만 써대는 놈들이 자기 본업과 현생에 충실한 놈들일까?
반대로 괜찮은 서브도 하루종일 벗짤과 로망트만 올려대지 않는다
#남존여비 #DDlife
여자가 헤어를 관리하고 몸매를 관리하고 패션에 신경쓰는 행위는 미를 위해 스스로 불편함을 자초하는 것이다
그러나 그 불편함은 자신이 섬기는 주인님을 위해서라면 기꺼이 감내해야할 노력이다
여자란 주인의 곁에 섰을때 주인의 면이 되어야 한다
가꾸지 않은 계집을 두는 남자는 비웃음을 당할뿐이다
존경할수 있는 남자를 만드는 화룡정점이 자신임을 계집이라면 반드시 배워야 하며 자신을 가꾸는 것이 주인의 격을 올려드리는 것임을 알아야 한다
#남존여비 #DDlife
여자는 머리가 길어야 한다
장발은 여성성을 드러내는 중요한 심볼이자 여자로써의 노력이 드러나는 핵심 그 자체이다
헤어 관리에 들어가는 비용과 시간, 노력, 아무리 피곤해도 남들보다 더 일찍 일어나 씻고 말리고 세팅하는 불편함을 감수하는 것처럼 장발을 유지하는 것이 여자로써 얼마나 많은 노력이 들어가는지 조금만 생각하면 장발을 좋아하지 않을수 없다
장발을 유지하는 불편함과 노력은 자기 자신의 아름다움이 아닌 섬기는 주인의 만족을 위해서임을 알아야 한다
#남존여비 #DDlife
그럼 너는 니 여자를 다른 남자 왁서가 보고 만지는것도 허용한다는 거냐? 너는 그런식으로 여자 왁서에게 받는걸 정당화 하려는 거냐?는 식으로 반박하는데 직업이니까 아무래도 상관 없다는게 내 입장이지만 그래도 내 여자만큼은 안돼라는 태도와 나는 내 남자 외에는 내 몸을 허락 하지 않겠다는 여자의 태도를 보이는 센스가 진짜 정답 아닐까? 굳이 이걸 말해야 하는 거냐?
나는 평소 셀프 왁싱을 하는 편이지만 남자 왁서 여자 왁서 논란에 대해 생각해 보면 왁싱을 받는 동안 성기와 그 주변부가 만져지는 것에 대해서 나는 남자가 내 몸을 건드리는건 용납할 수 없다는 입장도 이해하고 곧 죽어도 여자 왁서에게 시술 받겠다는 남자를 이해 못하겠단 여자의 입장도 이해가 가지만 이는 시술자를 직업으로 바라보는게 아닌 성별로 바라보기 때문이라는 생각이다
그래서 남자 왁서든 여자 왁서든 그건 그 사람의 직업일 뿐 의미부여 할 필요가 없다
목욕탕에서 남자 세신사에게 세신 받는게 별일 아닌거처럼 왁싱도 마찬가지다
현생이 하드하고 하기 싫은 일을 직업으로 가진 것과는 별개로 난 지금 직장에 만족하고 있고 그만둘 생각도 없다 사람은 자기가 잘 하는 일을 하는게 결국 맞는거 같다
난 로또 1등이 되더라도 일을 줄일순 있어도 당장 때려칠 생각은 없다
물론 언젠간 내가 좋아하는 것을 찾아 떠나긴 하겠지만 모든 것은 작용과 반작용이라 현생이 힘들고 고단한 만큼 즐거움과 해방감은 더욱 크게 돌아오니까 지금의 하드한 삶에 의외로 꽤 만족하고 있다는 거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있어서 그런가
사람들이 외롭긴 한가 보다
갑자기 뭔가 많이 오네
역시 사람은 잠을 잘 자야 돼
예민하고 부정적인 감정도 잠이 부족해서 오는 거야
내년이 기다려진다
믿거나 말거나지만
내가 보는 미래시대로라면
특히 내년에는 내 인생의 큰 이벤트가 생기는 한해가 될거기 때문에 정말 기대된다
남들은 불금이라며 주말을 만끽할때 나는 내일의 출근을 위해 자리에 눕는다 하지만 어째서인지 이렇게 피곤한데도 잠이 오지 않는다 그래서 생각이 많아진다
알람은 매일 새벽 5시에 울리고 지난 1년간 헬스케어 어플에 기록된 내 평균 수면 시간은 5시간을 조금 넘는다
현타를 가장 크게 느끼는 부분이 이거다
성향자로써 살고 싶은 것과는 대조적으로 나의 현생은 녹록지 않다
집은 오로지 잠만 자기 위한 공간이 된지 오래다
일요일은 오로지 다음주를 위한 수면과 휴식으로 채워진다
하슬도 24/7도 불가능한 삶을 살고 있으면서 뭘 꿈꾸는 걸까...?
어째서 여자들이 사회생활에서 힘들어 질때 커리어를 포기하고 결혼을 생각하겠는가
왕관을 쓰려는자 그 무게를 견뎌라 라는 말 처럼 여자들에게는 진정으로 왕관의 무게를 버틸 강인함을 가지고 태어나지 못했다
그러나 이것이 잘못 된 것이 아니다 자신의 한계를 인정하고, 왕관의 무게를 견딜수 있는 왕이 있음을 인정하고, 섬기는 자로써 그들에게 존경을 보내는 역할이 바로 여자의 진정한 가치이다
존경은 남자에게 있어서 고독을 이겨내고 무거운 왕관을 견딜수 있는 힘 그 자체다
남자는 책임지는 존재이기에 남존여비를 말할수 있는 것이다
#남존여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