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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s by bookbutl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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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다했습니다. 부디 저의 작업이 사랑하는 작가에게 누가 되지 않았기를 바라며... 많은 분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뭔가 감격하고 있음...ㅋ)

2 years ago 2 0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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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책방> 엘리너 파전 지음
이도우 옮김 / 김진희 그림 / 수박설탕

2 years ago 2 2 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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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별(instagram.com/bookbutler) 에서 표지 투표 하고 있습니다. 두근두근 떨리네요. 땀과 간절함과 영혼과 불면이었다...😂 그야말로 많관부. 📚🙏

2 years ago 0 0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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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끝 발끝까지 기운이 없어, 끙.. 하고 억지로 일어나 무념무상으로 걸었다. 걸어야 태엽이 돌아간다는 생각으로. 나는 당분간 괘종시계의 마음으로 성실히 움직일 테니 내게 힘을 주렴, 천사 강아지. 🕰🐾

2 years ago 2 0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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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준 선물. 낱장으로 곱게 찢은 시 두 편. 내가 좋아하는 스누피의 첫 문장이 찍힌 안경닦이. ㅋ

2 years ago 1 0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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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40권이 바다 건너 왔다. 사인본 이벤트를 위해, 사인하고 다시 돌려보낼 책들. 내일 문구점 가서 마음에 드는 펜을 사야겠어요. 😊✒️
띠지에 뭐라고 써있어? 물으니 완군 왈, "음... 한국적인데 한국드라마 같지는 않은 주인공들이다-라고 하는군요. 뭔가 유쾌한 표현이네. ㅋ

2 years ago 5 0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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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크리스마스 시즌에 선보일 엘리너 파전 2권 세트는 앞으로 수박설탕에서 찬찬히 나오게 될 시리즈의 첫 주인공들입니다. 수박설탕 '할머니의 책장 시리즈'. 일명,

그랜마 북셸프 시리즈
Grandma's Bookshelf Series 📚

일찍 철든 소녀들, 젊은데 어딘가 할머니 감성이 장착된 #할매니얼 어른소녀들, 마음속에 어린시절과 리즈시절이 살아있는 여인들과 진짜 할머니들까지... 이야기와 메르헨을 사랑하고, 사랑했던, 모든 시절의 우리들에게 바치고 싶은 시리즈입니다. 많관부... 😊🍀🙏

2 years ago 3 1 0 0

저도 불어판 제목도 맘에 들어요. 뭔가 더 겨울 난롯가 느낌이네요. ㅋ 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생님도 남은 추석 연휴 잘 보내시길요. ☺️🍊🍊

2 years ago 1 0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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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 프랑스어 판 10월 13일 출간! 제목을 그 나라 독자들의 정서에 맞춰 바꿨다고 하네.

<L'odeur des clémentines grillées> '구운 귤 냄새'

음, 괜찮은 듯. 올겨울 그릴에 구운 귤처럼 새콤달콤한 독서가 되어주기를 바라요.

2 years ago 4 2 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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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구글 25주년이구나. 순간 G25 편의점이 광고를 했나... 생각하... ;

2 years ago 0 0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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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찻집에서 처음 슥 읽었을 때는 무의식적으로 '우리'가 나, 불행, 이라고 이해했다. 그러니까 나와 불행이 서로 상대의 눈을 가려준 거라고. 정면 충돌 하자는 거구나.. 했는데. 오늘 다시 들여다보니 '우리'는 나와 내 옆에 있는 소중한 사람인가 보다.
내가 에밀리 디킨슨을 너무 읽었어.

2 years ago 3 0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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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어셔 가의 몰락> 공개 예정이라네. 근데 넷플 <레베카>가 넘 실망스러웠어서... 가성비로 만들었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었어. 레베카 광팬으로서 마음 아팠다. 어셔 가, 다락방에 핀 꽃, 이런 거 만들 때 막 목숨 걸어주면 좋겠는뎀.

2 years ago 0 0 0 0

내 블루스카이 계정 잘 있는지 확인차 방문하였습미다. 👣

2 years ago 5 0 0 0

일론머스크가 뻘짓할때마다 블루스카이 들어오는 사람들의 모임

2 years ago 191 411 2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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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보름을 묵혔다가 오늘 열어본다. 내 기억보다 더 좋을지, 좀 실망일지 두근두근 떨림. 그 사이 디테일한 부분들이 희미해졌을 테니, 새로운 눈으로 볼 수 있겠지. 좋은 부분, 수정해야 할 부분. 가보자!

2 years ago 2 0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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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것도 장만함. 뭐든 장비빨이라는 마음으로다! 🛠⛏️⚔️🔩⚙️

2 years ago 0 0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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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밀리가 대표로 필기했지만 저 일기는 에밀리와 앤이 같이 쓰고, 끝에 나란히 서명해놓았다. 책은 <벨기에 에세이>
덧. 면지 색깔 넘 이쁜데? 그냥 파랑도 아니고, 청록도 아닌... 정확한 색 이름을 모르겠네.

2 years ago 2 0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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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론테 남매들의 막내였던 앤은 일기에 자주 그들 나이를 적고, 몇 년도엔 다들 몇 살이 될 것이고, 그땐 어떤 모습들일지 자주 상상하고 궁금해한다.
그들은 일찍 세상을 떠났고, 앤은 마지막 일기를 쓴 스물아홉 살 며칠 후 떠났지만, 그 남매들 넷이 꿈꿨던 인생 총합의 밀도는 굉장했지...

2 years ago 3 0 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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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구름!

2 years ago 2 0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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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선생님이 계획하고 계신 일들도 순풍에 돛 단 듯이 잘 항해하길 기원해요! ☺️🥰🙏

2 years ago 1 0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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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butler.bsky.social '을유1945' 서체라는데 단정하고 예쁘다.

2 years ago 2 0 0 0

아앗, 저도 오늘이 가기 전에 재빨리 답장을! 정말 감사해요. 지난한 여름이 가고 있습니다. 선생님도 개운한 가을날 맞이하시길요! ☺️

2 years ago 1 0 0 0

지난 10년 동안 독자분들에게 선물했던 책들을 기록을 찾아보니 5백 권이 넘더라. 커피와 차 한 잔 선물도 백 명쯤. 오래 소설을 좋아해준 이들에게 보답하고 싶었지. 물론 작가는 더 좋은 작품으로 보답하는 게 가장 훌륭하겠지만, 이렇게 할 수 있었던 것도 내 기쁨이었다. 내 행복한 생일 선물.

2 years ago 3 0 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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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선선해졌나 했지만 역시 '여름이었다'. 미팅하고 출력집 들러 그림 스캔 맡기고 돌아와, 한 시간 가만히 누워서 충전. 도착한 책들 중에서 이 두 권을 읽으며 오늘밤은 쉬겠어요.

2 years ago 1 0 0 0

감사해요, 보리 님! 곧 가을이 오겠네요. 선선하고 여유로운 나날 보내시길요! 🥰

2 years ago 1 0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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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와중에 어무이, 옷을 사야 한다고 푸쉬. ㅋㅋ

2 years ago 0 0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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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생일인데 동생이 뭐 선물해줄까? 물어서 책이나 몇 권 사달라고 했다. 주문했으니 63,000원 부치라고. 크크크. 득템! 😚🤭

2 years ago 2 0 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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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지 존스 앤 더 식스>
'인기 절정에 올랐던 70년대 밴드가 갑자기 해체한 사연은? 20년이 흘러 멤버들이 뒤늦게 밝히는 그날의 전말!'...이라는 컨셉으로 페이크 다큐처럼 만든 드라마이고, 소설이 원작. 이거 보고 싶어서 아마존프라임 일주일 체험 시작했는데, 1부 보면서 입꼬리 계속 올라가네. ㅋ

2 years ago 2 0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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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안에 있을 때는 정말로 모른다.....라기 보다는 어렴풋 쎄한 느낌이 있지만 다들 애써 흐린 눈을 할 수밖에 없다. 그러지 않으면 제작 중단인데, 그건 더 감당 안 되는 일이므로 끝까지 가야 하기에.

2 years ago 3 0 0 0

노라 에프런 <철들면 버려야 할 판타지에 대하여>

'실패작 중 몇몇 작품은 후에 컬트적인 인기를 모으기도 했다. 이는 실패작에 바랄 수 있는 마지막 희망 사항이기도 하다. 하지만 대부분의 실패작은 그냥 실패작으로 남았다.'

'시나리오만 쓸 때와 달리, 영화 연출을 맡게 되면 좋은 점이 하나 있다. 비난의 대상이 누군지 헷갈리지 않는다는 사실이다. 모든 게 나 때문이다. 하지만 감독이 되기 전 시나리오만 쓸 때는 사방팔방으로 비난의 화살을 돌릴 수 있었다.'

2 years ago 2 0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