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동안 잠잠했는데 올해 갑자기 오늘 봄타는 느낌이 든다. 안된다구 항상 평온하게 잘 관리해야한다고.
Posts by ✨아무말러✨
[RP이벵] ~1/15일까지
올해도 돌아온 입춘방 보시🪷
세 분 추첨해 춘첩 내려 보내드리겠습니다!
입춘 전까지 보내는 게 목표예요🫡
우순풍조 시화연풍(雨順風調 時和年豊)
:비가 순조롭고 바람이 고르니 시절이 화평하고 풍년이 든다.
병오년의 춘첩구절은 세상 걱정만 덜하고 자기안위도 챙기시길 바라며 골라보았읍니다.
많관부😘
근데 알고보니 기사도 크게 떴더라 어짜피 내가 못먹을 신포도다 하면서 아직도 여우처럼 되뇌고 있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모수 인터컨 콜라보 뜬걸 예약 오픈하고나서 봐서 뒤늦게 가봤더니 이미 마감됐고 2인 예약 기본이고 1인 기준 70만원이었다. 아 그치 호텔이고 쉐프 2명이 붙었으니 그럴만하다 싶어도 나한텐 좀 과분하고 무리네..
돈을 많이 쓰면 추억도 만들어 주더라…
그치 그때 걔 팬싸때 초상화 그려달라고 하기가 급 유행해서 나도 해달라 했어ㅋㅋㅋ
그당시 최애 말고 타멤버한테 그려달라고 해서 얻은 내 초상화(?)인데 탈덕 후 긴긴 시간 지난 후에 내 탐라에 그 애가 명품브랜드 화보촬영인지 이상한 검은 갑옷 입고 걸어다니는 향수병 코스프레한 사진이 동동 떠다녀서 기겁했었음…
그렇게 탈덕한 이후 난 지옥의 회사에서 일에 미쳐 지옥의 현생을 살게 되었는데……
현타..까진 아니고 깨달음이었다. 항상 무대 위의 빛이 나는 사람들을 바라만 보고 쫒아다녔었는데 이젠 나도 내 인생에서 스스로 빛이 나고 싶었던거지. 최애 보러 다니는게 급 허무해져서 제대로 인사도
못하고 헤어져서 좀 아쉽긴 한데 그래도 보러 다니고 아이컨택할때 좋았어. 대면할때마다 예쁘게 말해주는 최애가 좋았어. 이젠 쉽게 볼 수 없을만큼 최애가 큰 그룹, 큰 사람이 돼서 멀리서 보는 내가 다 뿌듯하더라.
지금 보니까 그당시에 최애한테 도주플래그 미리 걸어두고 간거라 개웃기네ㅋㅋㅋㅋㅠㅜ 저땐 그럴 생각 없었는데 근데 왜 갑자기 탈덕을 했냐면
케이팝 깔짝깔짝 보는거야 괜찮지 근데 팬들이랑 얽히고 오프 죄다 뛰고 이럴 기운은 이제 없어 낡고 지쳤다구 근데 최애가 나 바라봐주고 웃어주던 그때 기억은 지금 생각해도 참 좋았었네
트윗하다 예전에 오프라인 덕질 맞팔 지인이었던 사람이 날 언팔한걸 알게 됐다. 현생 바빠서 트이터도 잘 못해서 언제부터 그렇게 된진 모르겠는데 좀 씁쓸하네. 건너 알던 사람한테 이야기 듣고 그랬을것 같은데 덕분에 그때의 비참했던 기분까지 같이 생각나서 기분이 더 안좋다. 앞으로 난 케이팝은 깊게 파고 싶진 않고 그럴 일도 없을것 같다.
오랜만에 블스 왔더니 인장이 부끄럽네 지금은 운동도 안하고 식단도 안하고 맘껏 먹는데 말야. 근데 이제 집에서 거의 3시세끼 먹게 되서 끼니 매번 고민하기가 너무 귀찮아서 예전에 자주 먹던 닭가슴살 주문했다. 밥 먹기 귀찮으면 식단 먹던것처럼 단순하게 먹을려구.
예쁜거222222
불교박람회에서 아름다운걸 봐서 기분이 좋았어
입구쪽에 목탁부스가 있었는데 두들기면 정말로 도레미파솔라시도로 소리나더라
불교박람회 와서 대략 둘러봤음 두부김밥 슴슴하니 나름 괜찮음
스위트파크엔 너무나도 많은 가게들이 있었고 다 둘러보기만 했는데도 왠지 내 당 수치가 한초 초과가 된 것만 같은 착각이 들었다… 그치만 여기저기서 조금씩 사와서 돌아와서 야금야금 먹었음
스위트파크 오픈 첫 날 못가볼것 같다고 했는데 사실 다녀옴
오늘 오픈했다는 신세계강남 스위트파크 가보고 싶은데 입점한 브랜드도 엄청 많구 가게 하나하나 방문하기엔 오늘은 시간도 그리 여유롭진 않다. 그리구 오늘은 돼지런 스케줄이 있어서 디저트를 구매해도 다 못먹을텐데…
아 설 끝났는데도 요새 며칠동안 이상하게 일이 한가해서 이런저런 이유를 생각해봤었는데 제일 큰 이유가 바로바로정말 오랜만에 두들겨맞고 있어서였고 그래서 일 없고 한가한거였구낭… 오랜만에 두들겨맞는거 봐서 잠시 감 잃었다. 일부는 맞고 일부는 틀린데 일부 맞는건 오래전부터 해온 회사측의 잘못된 정책이자 업보이지..
이번에 신세계강남 리뉴얼해서 스위트파크라는게 생긴다는데 얼마나 많은 디저트가게들을 2호점으로 쓸어담을런지 감당이 되지 않는다.
발렌타인은 핑계임. 나의 올해 발렌타인 에디션인 오흐뒤구떼 파운드케이크랑 삐아프 초콜릿.
어제 먹은 죽향딸기 파예그릭요거트, 새로나온 오예스 로스티드 그린라테, 텀블벅 펀딩으로 주문한 포담 티하우스 우롱차 펑리수, 내가 만든 새우문어 알리오올리오. 다 귀하고 한정이고 맛있었다.
요즘 내 식사의 일부 혹은 간식. 파예 그릭 요거트에 딸기. 오늘은 금실딸기. 당분간 먹을 맛있는 금실딸기를 쟁여놔서 행복하다.
올해 첫 죽향 - 죽향의 맛이 잠시 스쳤다 사라짐. 반값에 샀는데 제 값 주고 샀으면 사기라고 울부짖었을 듯…
두 번째 죽향 - 죽…ㅎ…?!!???????
역시 죽향은 원조집에서 사먹어야겠다는 뼈아픈 교훈을 남겼다.
근데 올해 딸기는 더더더 너무 비싸 죽향 5만원이라니 난생 처음보는 듯도보도 못한 가격이었어
예전부터 접하고 항상 보기만 해왔던 저속노화밥을 드디어 해봤다. 비율이 정확하진 않지만 대략 렌틸4 현미귀리6에 좁쌀 약간? 렌틸콩 비율이 꽤나 커서 좀 걱정했는데 먹어보니 생각보다 괜찮았다. 난 콩밥을 식감때문에 싫어하는데 약간 팥밥의 식감과 맛이 나서 먹기 괜찮았고 먹고 포만감도 오래 가고 속도 편안했다. 앞으론 밥 계속 이렇게 먹을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