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백요리사2, 뜨기 전에 가야 할 서울 흑수저 맛집 4
www.esquirekorea.co.kr/article/1893...
아니 근데 인간적으로 옥동식하고 계향각이 무슨 흑수저.. 같은 생각도.
Posts by 다스세이지
현실에서 사이다 엔딩 같은건 없는걸 알기에 더욱 그런 소설을 찾는지도 모르겠다. 3개월간 준비한 프로젝트였는데. 사실 깔끔하게 한방에 끝날거라는건 좀 과한 꿈이었을지도 모르지… 끝나면 일주일쯤 휴가내고 쉬려고 했는데 첫날부터 비상대응의 폭풍이.
제 경우 70일 가량 금주 한 뒤에 술을 마셨는데, 숙취의 타격이 너무 강렬하게 느껴져서 그 뒤로는 한달에 한번정도 정말 피치못한 상황이 아니고선 안먹게 되긴 하더라구요. 자주 마실때는 패시브로 느껴졌던 그런게 사실은 상태가 안좋다는걸 알게되니… 근데 이것도 어쨌거나 다 개인차일듯.
전 그냥 가끔 몇개 읽기만 하러 가는데 사실 좋은 글 보다 답이 안나와서 현실적으로 힘든 상황에 대한 공감 요청글이 더 많긴 합니다(…)
읽는 재미는 차라리 스레드쪽이 낫긴 하더라구요. 다만 이쪽은 너무 현실적 이야기만 가득해서 좀 금방 지치는 느낌
뭔가 쓰다가 플텍계가 아니라서 지웠다. 트위터에선 공계로 썼으면 분명 검색으로 찾아와서 두들겨맞을 것 같은 그런 내용이라...
일본이 한국보다 선진국이라는 느낌은 근래에 들어선 많이 옅어지긴 했는데, 가끔 놀랄 때가 있는게 공산품의 만듬새 같은거. 사실 이건 선진국인가 보다는 일본 특유의 그런 집착 같은거 같긴 한데, 오늘만 해도 일본산 먹을거 포장을 뜯다가 너무 편하게 슥 뜯어지는데 진짜 감탄함. 찢어먹는 치즈라는데 진짜 치즈가 결대로 뜯어지는 그런 만듬새도 엄청 놀랐다.
블스 직원들이 레딧에서 라이브 질답세션했었다는데
1. 트렌드 페이지, 프텍계, 북마크등 계획중이기는 하지만 할게 너무 많고 우선순위도 많다
2. 북마크는 우선순위도 높고 구현도 간단한편
3. 각종 트롤방지, 싸불방지등의 모더레이션은 팀도 노력하고있지만 오픈 커뮤니티도 함께 해주는것이 중요
4. 작성중 임시저장은 우선순위가 낮다 (써드파티 앱 써도 됨)
5. 블언블에 대해서는 답변이없는데 다른 유저 답글로는 구조상 아마 어려울거라고ㅠ
이모저모 결론: 너무 바쁘다
빠르게 올라가서 빠르게 집에 가는 분들도 참…
아직 bsky에서는 계정 프로텍트 기능이 없구나. 이게 좀 치명적이긴 한데. RT 보고 찾아와서 싸불하는 사람이 늘어나면 좀 문제가 될듯. 트위터에서도 그거 때문에 결국 플텍을 계속 유지하게 됐고. 특히 팬덤집단이라거나 이런 사람들이 kibun이 상하면 엄청나게 무섭게 물어뜯더라고.
그래도 저는 저런 일들이 LLM 모델 보급이 빨라지면 많이 줄어들지 않을까? 생각하긴 합니다. 아무리 해도 사람마다 분류 기준은 다르기 마련인데 그걸 모두 학습해서 찾아내올수만 있으면 재활용 되니까요.
구글쯤 되는 탑 클래스는 그래도 산출물 관리가 될거라고 생각했는데 그냥 사람 사는데는 다 똑같군요 ㅋㅋㅋ
간만에 몰루스카이에 오니 활성인이 꽤 늘어난듯. 앱도 훨씬 쾌적하네. 슬금슬금 이쪽 비중을 늘려볼까.
새로 블루스카이에 오신 여러분께 토막상식: 블스에 올리는 글을 뭐라고 부를지(그러니까, 구 트위터의 '트윗' 같은) 오랜 치열한 논쟁이 여전히 진행중입니다.
-한쪽 진영은 sky니까 skeet 라고 하자는데, 그게 하필 어떤 음란속어와 겹침.
-다른쪽 진영은 blue니까 bleet 라고 하자는데, 그건 염소 울음소리.
-그렇다고 그냥 post 라고 하면 재미도 없는데다가 타락한 어떤 곳과 구분이 안됨.
이 난세가 어떻게 평정될지 귀추가 주목된다고 치겠습니다.
간 쪽이면 일단 기름진 음식은 좀 주의하셔야 하긴 할텐데 ... 그 외엔 모르겠네요
올해 진짜 콘서트를 십수개는 한참 넘게 보고 다닌 것 같은데, 나름 다 내가 좋아하는 가수들만 골라 갔음에도 그 중에서 기억에 오래 남는 공연은 생각보다 몇개 되지 않더라. 그리고 정말 내가 좋아한다고 생각했던 가수가 아닌 다른 가수 공연을 더 즐겁게 다녀온 경우도 있어서 조금은 의외.
타블로 인스타에 올라온 사진에 나 보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세상에 이렇게 앞 자리 사본것도 처음이지만 사진 찍힌것도 처음이야
에픽하이 20주년 콘서트 보고 왔다. 기대 좀 하긴 했는데 역시나 윤하가 나와서 우산 완전판 불러줌!!!!! 호호우 넘 좋다. 끝나자마자 튀어나와서 9호선 급행 앉는데도 성공.
당근 점수도 높은 사람이 대뜸 가격을 20%나 깎아 달라고 채팅이 왔다. 바로 비매너 누르고 차단 박았는데 이런 머저리가 어떻게 점수가 높지.
하루만에 확 추워져서 해 쬐러 산책하기도 부담스러운 날씨가 되었다.
돈은 빌려줄 땐 서서 주고 받을 땐 엎드려서 받는다더니만 참. 언제나 사람은 믿음을 배신한다.
간만에 애니송 틀었더니 유튜브 뮤직이 알고리즘으로 fripside를 추천해줬다. 듣다 혹시 라이브 같은거 있었나 검색해보니 난죠 요시노 졸업했고 3기 새로 시작했구나. 아쉽다.
저는 거대한 덩치의 돼지이므로 이런 싸움을 걸면 절대 밀리지 않습니다 바보같은 사람아. 딱 봐도 안 될 싸움이고 명분도 없는데 왜 들이밀어? ( -,.-)
왜 꼭 지하철에는 밀어내기 기싸움을 거는 사람이 있는걸까. 그냥 좀 옆으로 가면 된다고. 당연히 내가 먼저 서 있었음 -_-
뭐 애초에 칼로리 계산이라는게 정확하진 않겠지만 그래도 목표치보다 많이 초과한 날은 기분이 썩 좋지 않다. 그래서 하루 2500칼로리 정도 먹는다고 하니 의사가 그래선 절대 살 안빠진다고 1500칼로리까지 줄이라는데 그럼 뭐 굶으라는 소립니까.............
오후에 잠깐씩 간식 나눠먹기라도 하면 그냥 300-400칼로리가 더 들어간다. 거기서 또 안 먹는다고 해서 유난떤다는 소리 듣기는 싫고; 근데 인간의 몸은 매우 불합리해서 먹으면 먹은만큼 찐다. 젠장... 세상에 하루에 어떻게 1500칼로리만 먹어요.
한 10년 전쯤 PT하면서 식단 조절 할 때 진짜 너무 고통스러워서 이번에도 손사래를 치며 거절했었는데, 제품들이 아주 잘 나와있어서 생각보다 꽤나 먹을만하다; 물론 그렇다고 해도 칼로리를 줄여서 먹어야 한다는 사실은 매우 어렵고. 특히 점심까지 유난떤다는 소리 듣고 싶지도 않고, 소셜 네트워킹을 해야 하는 직장인은 더 그렇다. 구내식당도 900-1000칼로리에 외식하면 더 +고... 그렇다고 아침 저녁을 굶을 수도 없는 노릇이니.
노 리플라이 저번 콘서트 놓친게 아쉬워서 검색 돌려보니 정준일이랑 24일에 콘서트 있네. 자리가 다 별로고 너무 멀어서 안가야지 하다가 별 생각 없이 정준일 노래를 틀었다가 너무 가고싶어졌다;
배달을 시키면 실시간 추적이 된다. 택배를 시키면 다음날 온다. 고객 문의를 넣었더니 5분도 안되어 회신이 왔다. 편리하지만 마음은 불편하다. 꼭 그렇게까지 해야 했을까.
올 연말에 이런저런 콘서트들을 많이 다니고 있는데, 가장 재밌었던 공연은 악뮤. 그래서 1월에 한번 더 가려고 한다. 요즘 이찬혁도 이수현도 너무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