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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s by 아니아닌데

개인적으로 정원오는 sns 첫 등장 때부터 말로 설명할 수 없는 쎄함을 느꼈었다. 정민석, 정희원처럼. 그러고보니 트위터 3대 정씨네. 아무튼 미리 적어둔다.

1 week ago 0 0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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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트현엑 추천을 보다가,(2탄)

미국의
앱스타인 파일 반응들을 보며
참 저 나라도 답 없다 여기다가

한국의 뉴스를 보니...

2 months ago 0 0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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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트현엑 추천을 보다가,
일본인들의
1. 외국인의 무례한 모습에 추방해야 된다 와
2. 중국인의 무례한 모습에 어메이징C국 과
3. 일본인의 무례한 모습에 과거로 가자 가
함께 인기인 걸 보며
참 저 나라도 답 없다 여기다가

한국인들이 쓴 걸 보니...

2 months ago 0 0 0 0

이게 투트랙인지,
내부의 양 진영이 경쟁하는 결과인지는 모르겠지만.
M본부 보도국의
TV가 왼쪽, 라디오/SNS가 오른쪽인데, 반대로
S본부 보도국은
TV가 오른쪽, 라디오는 왼쪽이다.

3 months ago 0 0 0 0

'오프라인'에서는
공간과 시간의 제약으로
어쩔 수 없이 저 4단계가 구분이 되는데
("끼리끼리 논다"),

'온라인'에선
공간과 시간의 제약 없이
마치 한 곳에 다 모아놓은 것처럼,
심지어는 1:1로 맞다이 하는 것처럼
느껴지니까
("너 잘 만났다")
어쩔 수 없는 것 같기도.

온라인 소통의 최고의 장점이 곧 최악의 단점.

4 months ago 0 0 0 0

사람과의 관계에서
4가지 스텐스가 있어야 된다고 늘 주장하는데,
'동감-공감-이해-무시'가 그것이다.

'동감'은 "내 말이 그 말이야"
'공감'은 "니말도 맞다"
'이해'는 "세상엔 저런 사람도 있지"이고,
'무시'는 "개소리엔 무시가 정답"이다.

물론 "도저히 참고 넘어갈 순 없군"이라고 여길 순 있는데,
슨스에는 '동감 Vs. 혈투'의 극단의 흑백만이 인기가 높다.

4 months ago 1 0 1 0

사족)
예전 트위터에서 연락을 주고받던 모잡지 편집장과
사적인 만남을 몇 번 할 뻔했던 적이 있었는데
(그에게서 먼저 연락이 왔었다
다만 내가 갈 여건이 안 되었다)
당시 그 자리에 동석해 있다던 사람 중에
윤석화와 박정자가 있었다.
지금 돌이켜보면 다이내믹한 추억이 될만한 자리였다.

4 months ago 0 0 0 0

윤석화를 가까이에서 몇 번 본 건,
그녀가 대표로 있던 월간 객석의 건물이
대학로에 있어서였고,
경영난으로 그 건물 지하에 있던
소극장 정미소가 폐관하고
거기에 자리 잡은 게
딴지일보의 벙커였기 때문이었다.
운석화가 그 벙커에서
커피를 마시는 것도
지인들과 시간을 보내는 것도.

거기에서 다른 많은 인연을 만나기도 했다.
어쩔 수 없이 떠난 물뚝횽도,
지맘대로 흑화돼 떠난 음료수도...

추억은 오래 지속된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4 months ago 2 0 1 0

조진웅에 대한 사람들의 반응을 보자면
요즘 사람들의 "결벽증"적인
시대정신이 보인다고나 할까.

"착한" 사람은 그 어떤 인생의 순간에도
"착해야만" 하고,
"나쁜" 놈은 그 어떤 인생의 순간에도
"나쁜" 놈임이 확실하다.

이런 사회에선
굳이 악인이 선인이 될 필요가 없다.
"민정당은 원래 나쁜 당이고"
"어차피 그 새낀 나쁜 놈"이니까.

세상이 나빠지는 이유

4 months ago 0 0 0 0

1. 오뚜기의 식품류, 특히 라면, 특히 진라면의 가격이 크게 오를 거라는 소문.
2. 오뚜기라면 출신의 황성만 대표가 "신라면은 저렇게 가격을 올리고도 잘 파는데 왜 진라면은 못 올리냐"며 함영준 회장에게 꾸준히 푸시했고, "대중라면"을 지향했단 황 회장이 손을 들었단 소문.
3. 가격 인상을 위해 현재 가격의 진라면의 수급을 줄이고(조절하고) 있단 소문.

5 months ago 0 0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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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후, 감 떨어졌네!

7 months ago 2 1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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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던다고 뽀짝 부트요!!! (귀여워)
1. 경계
2. 경고

6 months ago 2 1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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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데 따수워

5 months ago 1 1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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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달려 있는 가을

5 months ago 1 1 0 0

옛날 우리반 반장은 록매니아였는데 오빠가 기타리스트라고 했다. 어느날 이친구가 곡 하나를 들고와서 가사를 듣고 써달라고 했다. 오빠가 발굴한 좋은 노래고 첫 방송출연때 연주할거라나. 새로 결성된 그 밴드는 이은하와 호랑이들이었고 친구 오빠가 리드기타였다. 나는 최선을 다했으나 반도 못들었는데 방송날 보니 노래를 영어로 시작해서 한국어로 번안해서 마무리했다. 친구오빠는 후에 위대한탄생의 리드기타리스트가 되어 수십년 연주하고 계시다... 그때 내가 들으려 애썼던 노래는 국내에 앨범이 나오지도 않았던 신인 밴드 본조비의 런어웨이였다.

6 months ago 15 10 0 0

1. '악의'의 반대말은 '선의'이다
2. '선의'만으론 '선'이 완성되지 않는다
3. '정의'의 반대말은 '불의'이다
4. '악의'를 '정의'로 변명하여 행하는 사람이 수두룩빽빽이다

8 months ago 0 0 0 0

"나"에 대한 예의를 지키기 위해
"남"에 대한 무례에 당당한 사회.

10 months ago 0 0 0 0

한줄 세워서 사표수리 직접 받고
문 밖에서 차례차례 철컹철컹하면
깔끔.

10 months ago 1 0 0 0

연설문 좋네

10 months ago 0 0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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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자 목소리가
김한길 같은. ㅎㅎ

10 months ago 0 0 0 0

이번 선거에선

1. 새벽에 당선 마크 떴던 순간이랑

2. 조금 전 취임선서 연단에 올라가기 전 부부가 허리를 굽혀 인사하는 순간이

제일 짜릿하네

10 months ago 0 0 0 0

인류 사회와 문명의 발전은
잘잘못을 가리고
선악의 구분을
도덕과 사회윤리, 교육으로
다듬어 온 것.

지금 한국사회는
우쭈쭈로 대변되는
교육의 오염과 실패

잘못된 걸 잘못 되었다고
말하고
엄벌해서
다시 교육을 세워야
포용과 통합이 되고
문명과 발전도 가능.

10 months ago 0 0 0 0

역시 차는 벤츠s클래스가 가장 폼 나네

10 months ago 0 0 0 0

당선 떴네.
이제 자도 되겠다.

10 months ago 0 0 0 0

한 방에 훅 가는 건 순식간이다.

10 months ago 0 0 0 0

imf에도 불구하고
김대중은 djp연합으로 겨우 당선 됐고,

노무현은 정몽준과의 단일화 헤프닝으로 겨우 당선 됐고,

박근혜 탄핵에도 불구하고
문재인은 홍준표, 안철수 표 나눔으로 겨우 당선 됐고,

내란과 윤석열 탄핵에도 불구하고
이재명은 김문수, 이준석의 표 나눔으로 겨우 당선 됐다.

단 한 번도 쉽지 않았고
앞으로도 결코 평탄하지 않다.

정신 바짝차려야 미국처럼 안 된다.

10 months ago 0 0 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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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날 되자

10 months ago 0 0 0 0

자기 투표소 확인 안하고 오는 사람이 꽤 많네

10 months ago 0 0 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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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투표일 아침에 이렇게 줄 서는 것도 처음일 듯.

10 months ago 0 0 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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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국민들의 심연에 80년 광주, imf, 세월호 라는 트라우마가 있듯이,
한국을 지배하는 수구보수 세력에겐 3명의 대통령에게 트라우마가 있는데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이고 공통적으로 민주당 출신.
김대중에게선 80년 광주, 노무현에게선 듣보잡 혈통(개천용), 문재인에게선 초기 국정지지율90% 라는 트라우마. 심지어 지금 유력인 이재명도 저 3명에 다르지 않으니, 미치고 환장할 노릇 이겠지.
사법부, 검찰, 언론, 재벌기업, 교회, 그리고 기성 수구보수세력이 똘똘 뭉쳐서 왜 저러는지 알 수 있다.

10 months ago 0 0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