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탄이 울고가겠다
Posts by 백곰
트위터의 가장 큰 정체성은 강한 익명성에 있다 생각해서 스레드는 트위터와는 방향성이 다를 수밖에 없고 플랫폼 차원에서도 그럴 것 같아요. 스레드는 트위터보단 페이스북의 후계자란 인상.
트위터랑 연결해두고 쓰는 편이 나을까;
...와 비슷한 내용을 가진 <흑무경담>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일제강점기를 배경으로, 크툴루 비스무리한 코즈믹 호러를 모시는 무당의 이야기를 다룬 일본 만화입니다. 언젠가 기회가 된다면 꼭 영상화하고 싶은 작품 1위.
아아… 정말 예수의 이웃사랑은 부동산에 깔려 땅속 깊이 묻히고 말았구나. ㅠㅠ 팔고 남은 빵을 밥퍼에 후원한 가게까지 불매해 기어이 문닫게 했다니. 아파트가 나중에 만들어져놓고 떼강도가 따로 없네. ㅠㅠ
도서관에 책이 있는지 확인하고 있으면 빌리러 간다 [생각하는 여자는 괴물과 함께 잔다]
옆사람도 그렇고 평소에 저속노화 선생님 식단을 아주 열심히 지키지는 않은 듯한데 모두 오늘 말은 대단히 열심히 따르고 계신 듯하다. 🤔
나도 지금 이 생각 밖에 안듦
거기에 합참의장 발언까지 더하면 확률 매우 올라감
정신 차리고 빨리 탄핵 처리해야지 정말 비상사태 만들어서 계엄선포 할 느낌
도른자니까 ..
전두환이 곱게 죽은 탓이다.
기자회견문은 여기요
nas.na.go.kr/nas/bbs/B000...
국회 사무총장이 빡칠 법도 하지 지금 국빈이 방문했는데 국회 유리창을 깨뜨려서 반란군이 진입 시도를 하지 않나...
제가 이번 사건에 대해 사형 무기징역을 입에 달고 산다구요? 실제 내란의 실행에 이르지 않은 선동만으로 징역 9년이 나옵니다 ㅋㅋㅋ
www.lawtimes.co.kr/news/90496
총보다 카메라가 무섭다는 소리가 있지만 재밍 켜고 그 앞에 있는 시민들을 죽이거나 다치게할 수 있었을테니까. 다른 나라나 한국에서 시위를 진압하는 걸 보면 실제로 그렇게 했고.
그저 쿠데타 자체를 급하게 시도해서 진입하는 병력들이 주저해서 그런거지.
군인의 선의나 인터넷을 과대평가하면 안 된다고 생각함...
명령 받았으니 어쩔 수 없다는 말 다 집어치우고 시민에게 총구 겨누거나 국회 부수며 들어간 거 찍힌 군인들은 다 법정 세워야 한다.
한겨레가 엑스를 떠나지 않는 이유 한겨레의 공식 에스엔에스를 운영하는 저희 부서도 고민했습니다. 머스크의 소유물처럼 돼버린 엑스를 떠날 것인가, 남을 것인가. 논의 끝에 저희는 남기로 했습니다. 다른 언론사의 결정을 존중하지만 아직은 엑스의 이점이 단점보다 더 크다고 판단했습니다. 일단 엑스에서만 들을 수 있는 목소리가 있습니다. 최근 3개월간 한겨레 엑스 공식 계정(팔로어 56만명)에 올라온 게시글을 인용하거나, 게시물에 ‘마음에 들어요’ 표시를 한 이용자의 88%는 여성이었습니다. 연령별로는, 같은 방식으로 한겨레와 소통한 이용자의 70%가 만 18~34살이었습니다. 팔로어 31만명 중 남성 비율이 60%, 만 18~34살 비율이 35%인 한겨레 공식 페이스북 계정과 비교해봐도, 엑스의 이용자 구성은 특별합니다. 실제 저희가 지난 1년간 엑스를 운영해보니, 불법합성물(딥페이크) 성범죄, 젠더 폭력, 퀴어문화축제, 임신중지처럼 젠더나 소수자 이슈를 다룬 기사가 가장 많이 읽혔습니다. 스포츠와 미담 기사가 선호되는 페이스북과는 기사 소비 양상이 다릅니다. 특히 엑스에선 한겨레 기사를 두고 이용자들 사이 토론이 벌어지기도 하는데, 저희에겐 2030 여성의 다양한 의견을 들을 기회가 되곤 합니다. 엑스가 알고리즘을 조작한 건지 머스크의 게시글이 한국 이용자들에게도 자주 노출되는 게 사실입니다. 하지만 엑스를 버리는 대신 정화하려고 노력하는 이용자들이 여전히 많습니다. 자신의 취향에 맞는 계정에 꾸준히 ‘좋아요’를 누르거나 게시글을 인용해 알고리즘을 바꿔보려는 식입니다. 그런 이용자들이 버티는 한 저희도 엑스에 남겠습니다. 물론 엑스가 더 오염되지 않는지 잘 살피고, 다른 대안적인 플랫폼도 찾겠습니다. 그러다가 이용자들이 더는 못 참겠다며 ‘우리와 손잡고 함께 떠나자’고 할 때 뒤도 안 돌아보고 엑스에서 철수하겠습니다. 기사 전문: https://hani.co.kr/arti/opinion/column/1170964.html
"한겨레가 엑스를 떠나지 않는 이유"
기사 전문: hani.co.kr/arti/opinion...
"중장년 남성 우위의 한국 사회에서 2030 여성의 생각을 가장 잘 들을 수 있는 최대 플랫폼은 언제나 엑스였습니다."
광주항쟁 시기에 경상도에서 여대를 다녔던 엄마랑 통화했다. 그때는 무장 군인들이 학교로 들어와 맨몸으로 막아보려는 여학생들을 곤봉으로 마구잡이로 두드려패면서 진입했다고, 정말 너무너무 무서웠다고 하셨다. 온국민 트라우마 자극 어떡할 거야 우리엄마 안 그래도 심장병 환자인데
오늘도 리트윗하다가 리밋 먹엇네
불안하다 저게 녹방이라니 ㅇㅅ엔 대거 병력 배치되어 있다니 ㅇㅁㅇ…
또 리밋… 젠장 세시다
민변
그런데, 과연 지금의 상황이 헌법이 말하는 전시 • 사변 또는 이에 준하는 국가비 상사태인지 우리는 말로써 대통령을 반박할 필요성도 느끼지 못한다
ㅋㅋㅋ 말로써 반박할 필요성도 느끼지 못한대
윤석열 대통령이 3일 밤 ‘계엄령을 선포’해 시민들이 큰 혼란에 빠졌으나, 행정안전부는 계엄 선포에 관한 내용을 긴급재난 안전문자로 알리지 않았습니다. 시도 때도 없이 울렸던 긴급재난안전 문자가 정작 시급한 상황에서는 시민들에게 가닿지 않은 것입니다. www.hani.co.kr/arti/society...
진짜… 지나갔으니까 쉽게 하는 말이지 국회 상황 라이브 방송에서 어느 순간에든 군인들이 밀고 들어와서 저항하는 의원들을 쏘는 장면이 나올 수 있었다고.
잠깐 이거 명태균 가두니까 김건희가 멘토링 못 받아서 돼지놈 고장난 건 아닌가?
자 계엄하자고 건의했다는 김용현이가 누군지 알아보자
국방부장관.
육사 38기의 선두주자였으나 대장 진급에 실패하고 전역했다. 최종 보직은 합동참모본부 작전본부장이다.[6]
윤석열 대통령의 충암고 1년 선배로서 대선 후보 시절 국방안보 분야 보좌를 담당했고 윤석열 정부 출범 후 대통령경호처장으로 근무했다. 이후 국가안보실장으로 영전하는 신원식 국방부장관의 후임으로 국방부장관에 임명되었다.
그만 알아보자
달려가준 동료시민들, 몸으로 군인들을 막던 보좌관들과 당직자들, 그리고 표결에 참여한 의원들에게 모두 감사할 따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