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g.naver.com/jampuri/2242... <- [MAME] 골든 액스 데스 아더의 복수(1992) - 골든 액스 아케이드판의 정식 후속작. 골든 액스 시리즈 중 최고 걸작이자, 세가에서 만든 벨트 스크롤 액션 게임의 최고점이라고 보는데. 하필 대전 액션 붐이 일어났던 1992년에 출시돼서 묻혀버린 비운의 명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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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naver.com/jampuri/2242... <- [MAME] 슈퍼맨(아케이드)(1988) - 타이토에서 만든 DC 코믹스 슈퍼맨 오락실 게임 버전. 공격 타격감 좋고 기 모아서 쏘는 챠지 샷의 절륜한 위력이 짜릿한 맛은 있는데. 스테이지 구성이 너무 단조로워서 반복 플레이를 요구해서 게임 텐션이 끝까지 유지가 안 됨.
blog.naver.com/jampuri/224258061454 <- [MAME] 시크릿 에이전트(1989) - 데이터 이스트의 스파이 액션 게임. 007 제임스 본드 시리즈를 의식하고 만든 게임. 실제로 007 오마쥬 요소도 꽤 있음. 스테이지 구성이 다채로운 건 좋은데 스테이지 클리어 후 라이프 회복이 안 되고. 잔기 개념도 없는 게 너무 빡세..
blog.naver.com/jampuri/2242... <- [루리웹] 저주받은 마을(2008) - 공포 단편 웹툰. 산골 마을에서 사이비 종교와 저주에 얽힌 이야기. 작가가 일상 개그툰 주로 그려서 작화는 수수한데. 본편 내용은 저주 소재의 공포물에 매우 충실함. 텍스트량이 적지 않은데 오타가 있긴 하지만 재업로드판에서 해결됨.
blog.naver.com/jampuri/2242... <- [루리웹] 조니뎁 단편 모음(2004) - 작화가 그림판 마우스 특유의 느낌이 있슴. 텍스트량이 많아서 가독성은 그리 좋지 못함. 반전 의존도가 크고 전반적인 내용이 암울함. 내용 이해가 안 되는 이야기도 몇몇 있는데. 인터넷 만화의 댓글 문화로 이해를 대체할 수 있음.
blog.naver.com/jampuri/2242... <- 홈플러스 든든 에그 샌드위치(2026) - 집 근처 홈플러스 익스프레스에서 구입한 에그 샌드위치인데. 지금은 홈플러스 대란으로 홈플러스에서조차 샌드위치류가 진열장에 빠져서. 얼마 지나지 않아 지나간 추억이 될듯한 제품. 제품 자체는 으깬 삶은 계란+마요네즈 구성.
blog.naver.com/jampuri/2242... <- [루리웹] 이선생의 8090 콘솔 게임 이야기(2010) - 고전 게임에 대한 추억을 다룬 게임 만화. 게임 자체보다는 게임기에 얽힌 추억에 좀 더 포커스를 맞췄는데 시대 배경이 80~90년대 시골이라서 검정 고무신이나 안녕 자두야의 복고 만화의 비디오 게임 버전 같은 작품.
blog.naver.com/jampuri/2242... <- [루리웹] 만두가게 카산드라(2013) - 그리스 로마 신화의 예언가 카산드라가 동방에서 건너 온 팔괘 소녀가 운영하는 만두 가게에서 알바하면서 썰 푸는 이야기. 제책 방식이 일반적인 하얀 배경이 아니라 새카만 배경에 하얀 선을 그려서 인물을 그려 넣는 게 인상적이다.
blog.naver.com/jampuri/2242... <- [루리웹] 크로스드레서(여장공포만화) (2012) - 작가 후기에 이토 준지의 영향을 받았다고 하는데. 그래서 히로인(?)이 토미에스러운 느낌이 살짝 나긴 하지만. 작풍은 다름. 여장 소재를 모에 요소 없이 순수하게 공포 소재로 삼는데 막판 전개가 좀 생뚱맞아서..
blog.naver.com/jampuri/2242... <- [루리웹] 귀신이 보이다(2009) - 모종의 사건으로 귀신을 볼 줄 아는 여주인공이 귀신 때려잡으면서 남캐들과 로맨스 찍는 스토리. 작풍이 순정 만화 그림체인데 실제 작가가 90년대 후반에 데뷔한 순정 만화 작가.
blog.naver.com/jampuri/2242... <- 네이버 웹툰 뷰티풀 군바리 팬픽 소설은 총 10화로 완결쳤는데. 본래 최종화로 생각해둔 건 좀 더 길게 썼을 때를 가장해서 따로 있는데 아직도 머릿속에서 사라지질 않네. 원작이 완결된지 2년이 지난 작품이라 뒤늦게 팬픽 쓰는 게 의미가 없어 보이긴 하지만..
blog.naver.com/jampuri/2242... <- 키친델리 고추순살치킨(2026) - 이마트에서 판매하는 고추순살치킨. 굽네 치킨의 고추 바사삭 치킨의 느낌만 구현된 느낌으로, 고추 바사삭을 대체할 순 없지만 정가 9980원이라 가성비는 훨씬 좋음. 동봉된 스리라차 마요 소스랑 같이 찍어 먹으면 맛있음.
프린세스 메이커 2(GP32판)의 존재 의의라고 할 수 있는 것 중에 가장 큰 건 역시 이 붉은 악마 티셔츠의 존재랄까. 2002년의 시대적 정취가 느껴진다. 그 20대 초 2002 한일 월드컵 4강 신환의 그 느낌이.. 이런 한국 이식작 고유의 로컬 요소. 젊을 때는 싫었는데 나이 들어서 보면 참 좋단 말이야.
blog.naver.com/jampuri/2242... <- [GP32] 프린세스 메이커 2(GP32판)(1993) - 2002년에 게임파크에서 GP32용으로 발매한 프린세스 메이커 2의 이식판. 프메 전 시리즈를 통틀어 유일한 휴대용 게임기 이식작. 1995년에 나온 윈도우판 베이스인데 무삭제 버전인 데다가 붉은악마 티셔츠의 존재로 유니크함..
blog.naver.com/jampuri/2242... <- 살입지옥(1991) - 적위가 감독 및 주연을 맡은 작품. 홍콩 경찰 주인공이 가족의 복수를 위해 원수인 악당 보스를 쫓아 유체이탈해 지옥 끝까지 쫓아가는 이야기. 되게 비장한 스토리인데 실제론 90년대 홍콩 영화 특유의 말도 안 되는 초전개가 나와서..
blog.naver.com/jampuri/2242... <- 롱레그스(2024) - 장면 별로 떡밥을 던진 게 많고 나중에 그걸 회수하면서 사건의 진상에 도달하다 보니. 영화를 집중해서 봐야 내용 이해가 됨. 한 장면이라도 놓치면 안 되는 구조라 좀 빡빡한 느낌이 살짝 있음. 니콜라스 케이지의 미친 살인마 연기가 쩔었음.
blog.naver.com/jampuri/2242... <- 더 리인카네이션 오브 이자벨(1973) - 이탈리아산 에로틱 호러 영화. 70년대 당시 이탈리아 영화 검열 위원회에서 극도의 잔혹함과 퇴폐적인 에로티시즘이 뒤섞여 저급한 성적 본능을 자극한다는 혹평과 함께 2번이나 뺀찌를 먹었는데 후대인 지금에 보면 Z급 괴작이라..
blog.naver.com/jampuri/2242... <- 라숙(2022) - 말레이시아 좀비 영화. 바이러스나 방사능 유출, 무덤에서 되살아나는 게 아니라 악령에게 빙의당한 대장급 좀비가 주술을 걸어 좀비화를 확산시키는 게 특이했음. 근데 주인공이 대학생들이라 좀비에 맞설 수단이 없이 도망만 다니다가 기승전폭발 엔딩이..
blog.naver.com/jampuri/2242... <- 안드레 줄립스키 감독의 포제선(1981)을 2024년에 인도네시아에서 리메이크한 영화. 리메이크하니 원작의 촉수 돌고래 머리 괴물이 뽀쫑이 됐다. 그리고 정신분열보다 빙의에 초점을 맞춰서 귀신 빙의물로 재구성했다 보니 원작 느낌이 전혀 안 듬. 왜 리메이크한 걸까.
blog.naver.com/jampuri/2242... <- 홈플델리 통통 유부초밥 & 고기완자(2026) - 유부초밥이 메인이고 고기 완자를 반찬으로 먹으니 좋긴 한데. 이것도 이제 홈플러스 사라지면 보기 힘든 구성이겠구나. 초밥은 둘째치고 고기완자(동그랑땡)은 좀 뜬금없긴 했다. 반찬 가게에서 팔 것 같은 품목인데..
blog.naver.com/jampuri/2242... <- 왓 러크스 베네스(2024) - 인어가 세계 3차대전의 핵위기를 불러올지도 모를 핵잠수함에 침투해서 승무원을 몰살하는 이야기. 줄거리부터 이상한데 영화 본편은 더 이상함. 애초에 설정은 최신 핵잠수함인데 실제론 60년대 캐나다산 디젤-전기잠수함에서 촬영한 영화라서..
blog.naver.com/jampuri/2242... <- 플레이룸(1990) - 고고학자 주인공이 과거의 악몽을 현실에서 되짚어가다가 먼 옛날에 살던 폐수도원에서 고문을 즐기며 악마를 숭배하는 10살짜리 어린 왕자의 악령에 홀려서 살인마로 각성하는 이야기. 배경 세트장하고 소재는 그럴듯한데 스토리가 좀 난잡함.
blog.naver.com/jampuri/2242... <- 신비의 카메론(1988) - 초능력 소년이 옷장 안에서 상상 놀이를 하던 중. 고대 마야의 악마상이 실체화되어 옷장 속에 터를 잡고 사람을 해치는 이야기. 초능력 소년이란 태그만 보면 SF물 같은데 실제로는 초능력으로 공상구현화된 옷장 속 악마가 메인인 하우스 호러물.
blog.naver.com/jampuri/2242... <- [SFC] 미신전설 조쿠(1993) - 레이싱 게임과 벨트 스크롤 액션 게임을 접목. 근데 게임 구성이 미로 구조의 레이스를 자동차 타고 주파해서 목적지에 도착해야 하고, 충돌로 인한 코스 이탈이나 보스전 때는 벨트 스크롤 액션 게임으로 바뀌어서 게임이 존나 이상..
blog.naver.com/jampuri/2242... <- [MAME] 아웃존(1990) - 토아플랜의 종 스크롤 런앤건 게임. 한국 오락실에서 보급율 높았던 게임 중 하나. 철퇴 같이 붕붕 돌리며 후려치는 슈퍼 볼 쓰는 재미가 쏠쏠한데 게임 난이도가 좀 많이 높아서 접근성은 떨어짐.
blog.naver.com/jampuri/2242... <- [루리웹] [공포웹툰] 나는 작가다(2012) - 심귀전(2016)의 '심쓰리' 작가가 데뷔 전에 루리웹에 연재한 단편 만화. 본편 그림 중에 일본 영화 '무서운 여자(2006)'의 빨간 옷 귀신 모사하는 내용이 나와서 좀 아쉽지만. 라스트 씬이 상당히 괜찮아서 기억에 남는 작품.
blog.naver.com/jampuri/2242... <- 뉴욕 핫도그 오리지날 & 미트칠리(2026) - 냉장 식품. 홈플러스에서 구입. 전자렌지에 뎁혀 먹는 제품인데 뎁히니까 따뜻하고 촉촉하지만 좀 빵이 물컹하는 느낌. 편의점표 햄버거류 뎁혀 먹을 때 이런 건 피할 수 없는 느낌이던데.. 역시 햄버거류는 매장에서 사먹어야..
blog.naver.com/jampuri/2242... <- [MAME] 와일드 웨스트 C.O.W 보이즈 오브 무 메사(1992) - 국내명 황소 카우보이. 선셋라이더스(서부로 가는 길)의 후속작 위치. 국내 오락실에서 보급율도 높았는데 정작 원작 애니메이션은 1995년 때 KBS에서 보안관 삼총사란 제목으로 방영.
blog.naver.com/jampuri/2242... <- [MAME] 아라비안 파이트(1991) - 세가의 벨트 스크롤 액션 게임. 게임 내 애니메이션 컷은 화려한데. 정작 게임 알맹이가 엉망이라 세가 게임 중 흑역사로 손에 꼽을 만함. 뭔가 1991년 세가표 벨트 스크롤 액션 게임은 베어너클 나오기 전까지 다 졸작 퍼레이드라..
blog.naver.com/jampuri/2242... <- [MAME] 아라비안 파이트(1991) - 세가의 벨트 스크롤 액션 게임. 게임 내 애니메이션 컷은 화려한데. 정작 게임 알맹이가 엉망이라 세가 게임 중 흑역사로 손에 꼽을 만함. 뭔가 1991년 세가표 벨트 스크롤 액션 게임은 베어너클 나오기 전까지 다 졸작 퍼레이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