없는 것, 여기엔 없지만 어딘가엔 있는 것, 있지만 어디에서도 드러나지 않는것.
Posts by 노승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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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www.yes24.com/product/good...
교보문고: 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2...
퀴어 가시화.
추천사가 화룡점정이에요. 써주신 분에게 점심 대접하고 싶을 정도예요!
검토 의뢰 받은 뒤 한달음에 읽고서 꼭 출간하시라고 강추한 책. 일기예보에서 계절예측으로 나아가는 모든 전환점에 자가디시 슈클라가 있었다. 기상학·기후학계의 포레스트 검프라고 부르고 싶은 인물. 내일 온라인 서점에 등록됩니다.
banbi.minumsa.com/book/459/
아프리카와 아메리카 열대림에 서식하는 boarwood(Symphonia globulifera)인데, 오른쪽 사진의 열매를 멧돼지가 먹어서 이런 이름이겠지? ‘돼지나무’라고 부르면 되려나?
크롬 아래아한글 뷰어 플러그인 rhwp가 화제인 듯. 한컴 창업자 이찬진 드림위즈 이사도 호의적 반응. 한컴에서도 문제 삼지 않겠다고. 그런데 조만간 스탠드얼론 프로그램이 이런 식으로 개발되면 어떻게 나오려나? 소프트웨어 저작권이 위태로워질지도 모르겠다.
www.facebook.com/Nine.Dragons...
서울숲 세계숲 사전답사 왔는데, 서울국제정원박람회 공사로 출입 금지. 그나저나 작년 보라매공원 박람회도 괜찮았으니 올해도 멋질 듯.
“the ultimate rose-petal bath”라는 표현이 나와서 ‘rose-petal bath’라는 게 실제로 있는 방법 아닐까 싶어 검색하니 정말 있네. 목욕을 마치면 온몸에서 장미향이 나겠군.
처음이자 마지막이네… 주제가 부담스러워서일까…
행사가 빛의 속도로 매진되어 5명 추가 모집한다네요.
www.yes24.com/product/good...
『죔레는 거기에』(은행나무, 2026)를 번역한 김보국 선생님 북토크를 들었는데, 헝가리어는 문장이 명사로 끝나기 때문에 마침표를 찍으면 문장이 되고 쉼표를 찍으면 절이 된다고 한다. 그러면 한국어판 번역자들이 종결어미 뒤에 쉼표를 찍는 것에도 일리가 있으려나?
“이제 암수 이분법은 생물학적 다양성의 압도적 증거 앞에 힘을 잃었다. 모든 수컷에 남근이 있는 것도 아니고 모든 암컷이 새끼를 돌보지도 않는다. 균류는 생물학적으로 성이 셋 이상인 경우가 흔하다.”
첫 언론 서평은 《한겨레》에서 실어주셨네요.
www.hani.co.kr/arti/culture...
거머리말eelgrass은 해조가 아니라 해초인데 ‘말’이라고 부르는 것은 해초가 해조와 비슷하게 생겼기 때문인가보다. eelweed가 아니라 eelgrass인 걸 보면 영미권 사람들은 이게 해초인 걸 옛날부터 알았던 걸까?
알라딘 북펀드는 펀딩 기간에 세일즈포인트가 높아져서 정식 출간되자마자 베스트셀러 순위가 급상승하는구나. 출판사에는 좋은 기회일 듯.
‘clunker’는 ‘똥손’으로 번역하면 딱인데. 우리말샘 믿고 한번 가볼까…
‘non-human animal’을 ‘인간 아닌 동물’이니 ‘비인간 동물’이니 하며 번거롭게 옮겨야 하나?
실용주의와 포퓰리즘의 거리는 얼마나 될까.
지금까지는 인용할 때 번역자 이름을 생략했는데, 앞으로는 반드시 넣어야 할 듯.
다이애나 베리스퍼드-크로거, 『세계숲』(아를, 2025) 독자분들과 산책하면서 이야기를 나눕니다. 번역자 노승영, 식물세밀화가 이소영 선생님, 예스24 손민규 MD님이 함께합니다.
2026년 5월 9일(토) 오후 2시 서울숲에서 만나요.
신청은 아래 링크에서.
www.yes24.com/product/good...
요즘 저작권자들이 왜 이렇게 깐깐하게 구는지 모르겠네. 표지 컨펌이 비정상적으로 미뤄지는 게 올 들어 벌써 두 번째. 설마 원서 표지를 쓰고 그 대가를 지급해주길 내심 바라는 걸까?
AI의 도움을 받은 칼럼을 기고했다가 뉴욕 타임스로부터 계약을 해지당한 케이트 길리건의 항변. 변명이 억지스럽긴 하지만 본인은 억울하다고 생각할 수도 있겠네.
futurism.com/artificial-i...
설마 半洋裝이 아니라 反洋裝?
mansurfox.tistory.com/1023
올해 두 번째 번역서는 퍼트리샤 오노니우 케이시언의 『자연은 퀴어하다』(에이도스)입니다. 성정체성, 성지향뿐 아니라 민족·신경 측면에서도 퀴어한 저자는 자연에 가득한 퀴어함을 중심으로 자신의 삶과 학문을 엮어냅니다. 퀴어한 버섯들이 선사하는 숲의 희열과 함께.
www.aladin.co.kr/shop/wproduc...
건초열 = 꽃가루 알레르기.
이걸 이제야 알다니…
www.chosun.com/kid/kid_scie...
알라딘 나도 서점 주인의 옥에 티는 서점 프로필 사진이 대부분 인공지능으로 생성됐다는 것. 몇 안 되는 진짜 사진 중 하나가 정희진 선생님 서점인 것 같은데, 당신 책이 놓여 있는 걸 보면 본인 작업실 같지만 실내가 너무 근사해서 햇갈린다.
더글러스 호프스태터, 『︎사고의 유희』︎(아르테, 출간 예정)를 번역하다가 아직도 리스프를 쓰는 사람이 하나라도 있을까 궁금했는데, 오토캐드에서 오토리스프를 지원하고 있었다니 엄청난걸!
www.autodesk.com/support/tech...
상주작가 제도가 작가들에게 경제적으로 큰 도움이 될지는 몰라도 정신 건강에는 해로울 수도 있겠군. 우리 동네에도 해당 사업체(도서관, 서점)가 몇 곳 있던데, 면접 과정에서 작가들에게 상처 입히지 않았길. 그래도 제도 자체는 유익하니 더 확대됐으면 좋겠다.
n.news.naver.com/article/028/...
우리는 그를 헐크라고 부르지만 사실 그는 분노가 자신을 집어삼키도록 허락하는 사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