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요???
Posts by 행인3
피부 때문에 자가주사를 하게 돼서 간호사가 내 몸에 시범으로 놓기로 했는데, "얼마나 아프냐?" 는 질문에 "생각보다는 안 아파^^" 라고 했거든?
가슴에 손을 얹고 대상포진 백신만큼 아팠다. 적어도 주사하는 그 순간만큼은. 요령이 생기면 나아지려나.
당분간 주사 날마다 돈까스 먹어야겠는데.
창밖으로 앞마당을 스캔하는데 잔디에 다람쥐 색깔의 덩어리가 죽은듯이 있길래 내게 왜 이런 시련을 하면서 카메라를 켰는데 그냥 고먐미가 자는 거였음. 앞으로 더 푹신한 잔디로 모시겠습니다.
더피 맥플러리 기다림.
<네 가지 소원> 🥺🤍
왜 아무도 안 알려줬어 두뇌 서바이벌 게임 <네 가지 소원> 잘 만들었다고. 특히 편집. 참가자 나래이션이나 관계도나.
<내 한국인 남자친구>를 4화까지 봤다. 아니나다를까 전형적인 놈도 하나 나오더라.
얼마전에 애플 지니어스로 일한다는 사람과 대화하다가 내 기종을 보더니 교체를 권하면서 환급액과 적절한 기종과 직원 할인까지 단숨에 설명해줬는데, 그래도 어쨌든 지출인데다 폰을 잘 쓰지도 않아서 아직 괜찮다고 생각한다.
연말 숙원사업 중 하나였던 작은 화장실 벽 페인트 칠을 했다. 저번에 쓰고 방치해둔 롤러가 굳어 있었어서 결국 손에 물집이 잡혔다. 내 탓이다.
내가 장바구니 갖고 장보러 왔으면 장바구니에 좀 담아줬으면. 아님 차라리 내가 담을테니 그냥 뒀으면. 매번 영 불편해하는 얼굴을 마주하고 장바구니를 어필해야 하는게 맞나. 가끔 타이밍 놓쳐서 비닐봉투나 종이가방에 담아오는 날에는 지구를 져버렀다는 패배감이 들기도 함.
AI와 대화할 때 한국어를 사용하면 대답이 종종 빈정대는 느낌이 드는데 나만 그렇게 느끼나. 왠지 감정이 들어가 있고 훈계의 냄새가 은은히 나는 듯함.
<Zootopia 2> 🥰
내게 <아크 레이더스>는 경험해본 적 없는 신기한 게임이다. 마치 거대한 사회실험 같다. 다른 게임과는 다르게, 사람과 상호작용을 하면 긴장과 기대가 섞인 복잡한 기분이 든다. 나는 왜 이렇게 행동하고 저들은 왜 저렇게 행동하는지, 인간의 행동을 결정하는 요소들에 대해 생각하게 된다.
몇 년 간 개인 컴퓨터가 없었어서 게임을 회사 컴퓨터로 하다가 결국 새 컴퓨터를 조립했다. 앞으로 몇 년 간 새 폰은 안된다. 버텨라 아이폰 XR.
아내랑 둘 다 집에서 일하고 있는데 갑자기 인터넷이 먹통이 됐길래 내가 "우예된기고" 라고 했더니 진짜 쓰는 말이냐고 물어보더라. #레즈가정
내가 타이핑 하는 글을 동물의 숲 스타일로 소리내어주는 크롬 익스텐션, 회사 동료가 언급해서 깔아봤는데 너무 귀엽다.
chromewebstore.google.com/detail/ani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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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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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노쇠한 폰 액정에 실금이 간 것 같은데. 배터리 상태표시줄 부분이라 다행이긴 한데 어디서 금이 간 거지?
이 지역 오마카세 다녀왔는데 음 너무 달고 좀 짜다, 모든게. 미국인들 취향 체험이었다, 근데 이미 너무 잘 알고 있는.
아이폰 XR 진짜 오래 쓴다 나.
자꾸 잊어버려서 여기에 적는다. 내 태몽은 붉은 실뱀이었고, 남동생은 할머니가 잔치에서 받아온 알밤이었다고. #태몽
맥반석 계란 레시피를 온라인에서 찾으니 다들 슬로우쿠커에 6시간이래서, 그렇게 철썩같이 믿고 해봤더니 터졌고, 2시간으로 줄였더니 먹을만은 한데 일부분이 약간 딱딱해졌다. 다음엔 1.5 시간이다.
<모태솔로지만 연애는 하고 싶어>를 보았다. 한국 드라마는 분발해야 할 것 같단 생각이 들었다.
An image of Twitter(X) claiming my profile banner has violated rules against pornographic materials, when it is one of the famous fine arts called Le Sommeil by Gustave Courbet.
The Encyclopedia of Lesbian and Gay Histories and Cultures describes Le Sommeil as a "famous" painting. The painting created an impact in 19th-century art, because after the public display of Le Sommeil, a number of contemporary artists were influenced by the theme of lesbian couples. Repetition of this theme helped to lower the taboos associated with lesbian relationships.
아마도 그분이 내 트위터 계정의 헤더를 신고한 모양. 미술학도 레즈비언이라고 하시더니 Gustave Courbet의 Le Sommeil를 포르노그라피로 신고하는 나만 살면 돼 애티튜드.
이의제기 했지만 트위터니까 시간 오래 걸리겠지. 그분의 거짓을 기록한 문서들을 링크해둔 Linktree도 신고하셨길래 다른 링크를 만들었다. bit.ly/dhoanj
아내의 머리빗에 낀 머리카락을 내가 틈날 때마다 빼는데 아내가 그 모습을 우연히 보고 여태까지 그 빗은 좋아서 원래 머리카락이 안 끼는 줄 알았대 #레즈가정
해변가 호텔에 딸려있는 바에 가서 주문하려고 좀 오래 기다렸더니 바텐더가 생맥주 그냥 공짜로 줌.
아내에게 이 얘기 했더니 "그거 올 때마다 말하는 거 알아?"
아니오… #레즈가정
이번에 한국 와서 느낀 것: 나 습식 화장실 안 좋아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