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너무 많은 일이 있고 몸은 하나라서 힘드네
몸이 하나인 것보다 정신이 하나라서 힘든 걸지도 모르겠다
Posts by 역설
"듣다보니 입에 담지 못할 여성에 대한 혐오와 폭력이 가득 담긴 말들을 내뱉고 있었다. 저걸 어떻게 해야하나 순간 당황해하고 있는데, 지혜복 동지가 먼저 포문을 열었다. 지혜복 동지가 그렇게 격렬하게 비난하시는 건 처음 봤다"
"지혜복 동지는 그 상황에서도 여성에 대한 폭력을 행하는 현장에서 선봉에 섰다"
"유치장 관리인들이 놀라서 그 자를 빼내 1인실로 보내버렸다"
x.com/MinStudioR/s...
"첫날 밤 8시 경, 1차 조사를 받았다. 53번째 질문은
「지혜복에게 지시를 받거나 세뇌당한 적 있냐」
는 질문이었다"
이게 우리의 경찰이구나.
x.com/MinStudioR/s...
바디라인이 폭력적임ㅋㅋㅋ
저(호메로스 오타쿠, 광장에서 명함 받은 걔)랑 이준석쌤(호메로스 전문가) @helfenberg14.bsky.social 이 같이 쓴 책
윤석열 탄핵광장과 희랍고전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책
<일리아스 좋아하세요?>
알라딘 독점 북펀딩 시작했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www.aladin.co.kr/m/bookfund/v...
집회. 청와대 앞. 팔레스타인 평화연대.
아무튼 청와대 앞까지 무사 행진해서 끝났습니다.
낮에 몹시 덥고 저녁에는 좀 서늘해지더라고요. 일교차로 체험하는 기후 위기.
집회. 행진하는 사람들 너머로 경찰들이 태극기/성조기 혼종 우산을 든 사람들을 가로막고 있다.
오늘은 청계천에서 광화문을 거쳐 청와대 앞까지 갔고, 극우집회 사이를 지나갔습니다.
작년 겨울이 전생 같았는데 오늘 다시금 전생;을 깨달은 느낌이었어요. 어떤 느낌이냐면 거침없이 촬영하고 삿대질하고 고함치고 생뚱맞게이재명욕을우리한테하고 그외에 그외에… 빨갱이운운은 어느 정도(?) 멍청해보이는 걸로 끝인데 냅다 USA를 외치는 몽총이들은 에휴다 에휴
청계천 앞 집회. 팔레스타인 국기를 비롯한 다양한 깃발이 보인다.
260418
가자지구 집단학살 규탄 한국 시민사회 65차 긴급행동
& 침략전쟁규탄! 파병반대! 4차 평화행동
오늘은 팔레스타인 / 이란 / 레바논 국기를 같이 단 사람이 많이 보였습니다 (주최 측에서 대여)
결국 3명 구속영장 심사 들어갔고… 연서명과 기자회견은 오전 중에 긴급하게 지나갔네요.
야밤 차 전부 끊긴 시간에 천천히 한명씩 내보내면서 의미없이 사람 괴롭히더니 이렇게까지 순사짓을 이악물고 하나? 하는 생각뿐이
헐 블스도 비틀거리네 무슨 일이지 엉
늑구에 대한 중요한 제보를 한 분들, 늑구 사살 될까봐 친구들끼리 열심히 찾아다녔다는 게 좋다. 그러니까 내 가까이에 할 수 있을 거 같은 어떤 도움을 실행에 옮겼다는 건 대단한 일이야. 마음 가는 도움을 그저 마구 베푸는 사람들이 많았으면 함. 더 힘든 사람이나 더 힘든 처지의 생명을 줄 세워 비교분석하며 얘는 비교적 사정이 나으니 도움은 나중에… 하다가 아무도 안 돕는 사람 보다는.
260416 용산경찰서 앞 정당연설회 2일차
이런저런 일이 있었는데… 일단 저는 귀가했고요
현장 동지의 라이브를 보는데 석방되고 있다고 합니다! 조사도 늑장부리고 마을주민 욕설도 안 막고 마지막까지 기싸움하는 거 같더라니 그래도 영장 청구까지는 가지 않는가 봅니다 (맞겠지?)
www.youtube.com/live/SeGfPoz...
매년 4월 16일이 되면 타임라인에 304명의 이름을 타임라인에 띄웁니다. 우리 세월호를, 거기 있었던 사람들을 잊지 말아요.
#REMEMBER0416
#꽃이_진다고_그대를_잊은_적_없다🎗️
#세월호_12주기
20시 50분 무렵. 면회하러 들어간 사람들과 뭔가 실랑이 하는 것 같더니 언성이 높아지고 갑자기 안에 있는 사람들 가두듯이 차단문 닫아버리려고 하길래 다들 놀라서 달려감
상황 끝난 뒤에 듣기로는, 어디서는 면회 9시 반까지 된다 그러고 어디서는 9시까지라 그러면서… 혼선과 오류인지 기싸움인지 암튼 좀 아찔했네요
260415 연행자 석방촉구 정당연설회
연행 후 석방까지 최대 48시간을 조사할 수 있는데, 기싸움하면서 괴롭히는 건지, 석방은커녕 시간 맞춰 꼬박꼬박 도발 혹은 경고방송하는 용산경찰서의 태도가 불미스러웠군요… 아마 48시간 채울 거 같다는 예측들을 하시는 듯합니다. 집에 보내줘라.
일단 22시에 연설회는 마무리하고 철야 후 내일 아침부터 이어간다고 해서 귀가했습니다.
집에 가려는데 김밥 많이 남는다고 주시고 아는 티알러는 비타500을 박스채로 가져와서 막 뿌리고 해서 어느새 저녁을 다 먹음 (든든
지혜복 선생님에다가 고진수 동지도 연행되고 연대자 12명이 연행되었다고 함.. 거기다 경찰들에 변호사 접견도 막고 연대시민 분을 희롱했는데 그게 도저히 입에 담기도 힘든 더러운 소리고..
시벌롬들아 기다려라 민원쓰러간다
트위터. @aschooljustice 지혜복 동지께서 오늘(15일) 새벽 4시경 8대 요구안 이행을 촉구하며 서울시교육청 6층 건물 옥상 고공농성에 돌입하셨습니다. 오늘 9시 30분에는 서울시교육청 앞에서 긴급 기자회견이 있습니다. 가능하신 동지들께서는 지혜복 동지 투쟁 엄호를 부탁드립니다!🔥🔥🔥 2026년 04월 15일. 5:46
오늘 새벽 지혜복 교사의 고공농성이 시작됐지만, 오전 용산경찰서에서 진압하여 지혜복 교사를 포함해 십수명이 연행되었습니다
x.com/i/status/204...
달 근접비행을 한 최초의 여성이 된 우주비행사 크리스티나 쿡은 “새로 깨닫게 된 한 가지가 있는데, 그것은 바로, 지구라는 행성에 살고 있는 여러분 모두가 하나의 팀(crew)이라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팀이란 무슨 일이 있어도 언제나 함께하는 사람들”이라며 “달 근처에서 지구를 바라보았을 때 지구는 우주 공간에 아주 고요하게 떠 있는 한 척의 구명정 같았다”고 말했다.
ㅇㄴ 생각보다 더 많았다
플리마켓도 있고… 이러면 못 찾은 타지역 집회도 더 있을 거 같은데 🥲
54년만의 달 근접비행에 성공한 미국항공우주국(나사) 아르테미스 2호 우주비행사들이 지구로 돌아왔습니다. 이로써 지난 1일(현지시각) 플로리다 케네디우주센터에서 시작한 111만8000km에 이르는 10일간의 달 왕복 여정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습니다.
차별금지법 제정을 바라는 평등봄행진 4월 11일(토) 12:30-14:30 마곡식물원 앞(마곡나루역 3번 출구) [QR 코드 링크: https://docs.google.com/forms/d/e/1FAIpQLSePyIJMm7O6QlV0Rt_y9ZZgzIzCFXPgTe22dxo3c9Ed5jL7jw/viewform] 행사 준비 및 안내를 위해 QR코드의 설문을 작성해주세요.
민주없는 민주동덕 -4차 집회- 일시: 4/11(토) 13시 장소: 혜화역 인근
'낙태죄' 헌법불합치 결정 7주년 집회 시스템이 없어서 여전히 우리는 위험하다 각자도생 7년, 보건복지부가 책임져라! 일시: 2026년 4월 11일(토) 오후 4시 장소: 탑골공원(서울 종로구 종로 99) 행진: 종로2가사거리→청계2가 광교사거리→종로1가사거리 주최·주관: 모두의 안전한 임신중지를 위한 권리 보장 네트워크 자유발언신청: forms.gle/A5vV1Bpv5Zre1rud8
2026 세월호참사 12주기 기억약속 시민대회 진실과 생명안전은 기본이지! 2026. 4.11 (토) 부스: 오후 2시 / 본대회 오후 4시 16분 @남대문앞(시청역 8출) 4.16 연대
내일의 집회
- 차별금지법 제정을 바라는 평등봄행진 / 12:30 마곡식물원 앞(마곡나루역 3번 출구)
- 민주없는 민주동덕 (4차) / 13:00 혜화역 인근
- '낙태죄' 헌법불합치 결정 7주년 집회 / 오후 4시 탑골공원(서울 종로구 종로 99)
- 2026 세월호참사 12주기 기억약속 시민대회 / 오후 2시 & 4시 16분 남대문앞(시청역 8출)
www.youtube.com/watch?v=9dLc...
일본 평화헌법 시위 생중계
시위중계 재미있지 않습니까. 다들 들어가서 조회수도 올려주고 댓글도 달아줍시다. 남태령의 밤을 다같이 지켜봤듯이.
와~ 시사만화가로서 전문영역을 오늘도 개척해나가고 있는 치키마키님이야
역시 독재자 전문 만평가 치키님이야
푸틴의 꿈에 스탈린이 나타나 말했다.
"러시아가 부흥하는 걸 보고 싶다면 모스크바 시민 100만 명을 학살하고 크렘린 지붕을 전부 파랗게 칠하도록 하게."
"왜 하필 파란색입니까?"
"하하! 앞의 건 신경도 안쓸 줄 내가 알았지!"
"정부 조직을 반토막내고 대학교를 탄압하고 이민자를 비밀경찰로 사냥하고 타국 대통령을 납치하고 선전포고 없이 민간인을 폭격하고 부활절에 욕설을 할 것이다!"
"어떻게 부활절에 욕설을! 제정신이 아니야!"
"그의 존재로 인해 나는 이 세계를 나의 누추한 집으로 인식하게 되었다."
이러는데
나: 뭔지 모르겠고 페이커 씨 힘내!
페이커는 대체 어떤 사람일까.
어떤 일본 장기 거주하는 중국 분이, 진짜 오래 일본 살았는데 이유는 중국에서 원가족의 가정학대가 너무 심해서고, 사실 자기는 어느 쪽도 고국이라 여기기 힘들고, 그리움과 애증으로 이루어진 삶을 산다며 절절이 고백하는데
갑자기 분위기 페이커
오직 페이커를 볼 때면 희망과 애정으로 살 수 있다. 그 사람의 행복을 기원한다.
이래서
아니 난 잘 모르지만 페이커 씨 이 분을 위해서라도 행복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