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얼마 안 남았는데 매일 이런 풍경 보고 싶다🙏🍁
Posts by 소이망고
망고타르트
항상 보고 싶어💕💕💕
이때 침대에 올라오려고 했었는데… 혼자 오르내릴 수 없어서 바닥에 방석을 놔주었다. 지금 생각하면 침대에 쉬야를 하더라도 같이 잤으면 좋았을 걸, 하고 후회한다. 그게 마지막이었을 줄 몰랐다.
어제 달이 정말 예뻤다. 달 위에 크고 밝게 빛나는 별은 금성이라고 함.
아픈 와중에 왜 귀여우세요🥹
최애 숨숨집에 누운 채로 쉬야를 해서 세탁이 안 되는 숨숨집은 종량제 봉투에 넣어 치우고 바닥을 꼼꼼히 닦아냄.
간장 몸에 묻은 쉬야도 잘 닦고 소독티슈로 여러 번 닦아냄.
본격적으로 간병모드가 시작되었다는 걸 자각하고 바닥에 쉬야했을 때 젖을 수 있는 모든 것을 땀흘리며 여기저기 위로 올림.
심쿵배송으로 주문한, 좀 더 말랑하고 부드러운 넥카라로 바꿔줌. 양치하고 와서 남은 식이를 넣어주고 피하수액 놔주고, 물은 내일 오전에 주기로 함.
오늘은 일시 퇴원해서 집에 와있음. 병원에서 너무 스트레스 받아 상태가 더 안 좋은 것 같아서 집에 오면 기분이 좀 나아지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 의사선생님과 상의하고 데려옴.
내내 침대 밑에만 있다가 7시간만에 최애 장소로 옮김. 쓰다듬으면 그릉그릉함.
자기 전에 콧줄로 식이와 약을 줘야 하고, 피하 수액도 줘야 하는데… 지금은 잠들었으니 조금 기다려줄게.
2009년 9월초에 만난 간장. 이미 0.3살이었으니까 지금은 15.7살이 되었다.
8년 전에 알 수 없는 이유로 밥을 먹지 않아서 지방간으로 크게 병치레를 했는데, 같은 이유로 며칠 전 입원해 치료 중이다.
이번에도 부디 이겨내길. 집에서 망고가 기다리고 있어, 조금만 힘을 내줘.
여미새 피켓 직관함💕💕
탄핵 키트 챙겨들고 광화문 가기로 함. 결국 이렇게 되는구나. 전고조 깃발이 있으면 좋겠다.
별이 유난히 잘 보이는 겨울 밤하늘
약간 오이시쿠나래~ 느낌으로 좋은 말 해주시는 중🙏
트리맨의 주접에 킹받은 간장
높은 텐션에 비해 체력이 약한 펄럭이
평화롭게 푸데푸데
까치야 서둘러(까마귀도🐦⬛🍊)
푸데푸데 드렁슨 대열에 뒤늦게 합류한 망고
서촌으로 외근 갔다가 고궁박물관 옆 은행나무 보고 옴. 역시 멋지게 물들었네✨
아랫집 할머니 기다리다 내가 나오면 짜증내고 피했는데 닭가슴살 몇 번 주니까 이젠 눈 마주치면 약간 반가워함
”트위터, 아니 블스 그만 보고 자라.“
“…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