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3시간 오디션 대본 연습 및 다이어트→4월 29일 오디션
·여름 전까지 독립 영화 각본 완성→여름 촬영/가을 편집/겨울 완성(발표) 예정
·희곡 4월 중 수정 완성→4월 18일 미팅 후 공연일 조율
Posts by Nna
스토리텔링 강의를 듣고 도서관에서 영화 제작 관련 도서를 대출했다. 배우 형님께 추천 받은 독립 영화도 이번 주 주말에 퇴근하면 보러 갈 예정이다. 배우 동생의 공연도 보러가서 응원할 거고. 어떻게든 무대에서 동떨어진 시간을 보내지 않으려 발버둥치는 것 같다.
가장 스트레스인 건 역시 직장이다. 나의 가장 헛된 선택의 결과여서인지도 모른다. 내 가장 큰 후회. 이걸 하려고 극장에서 나온 게 아닌데. 극단에서 나온 게 아닌데. 그걸 받아들일 수 없어서 이렇게 괴로운 것 같다.
어쩌다보니 하는 일이 늘어나고 있다.
독립영화제작, 희곡 제작, 연극 연출, 일반인극단 연극배우, 사이버대학 강의, 회생, 직장, 그리고 치료…. 다이어트는 못 하고 있는데 할 수 있을까. 사이버 대학 졸업하면 예술쪽 대학에 편입하고 싶다.
소재보다는 메세지를 먼저 설정하면 살점은 저절로 붙여질 것. 어떤 메세지를 하고 싶은지를 먼저 정하자. 영화 세계의 주인 보고 추천해 주신 지인 태그해서 후기 남기기. 사회생물학 최재천 교수의 책을 찾아보아도 좋을 것 같다.
1. 다이어트보단 관리라는 개념으로 습관화
2. 프로필 촬영 6개월마다
3. 독립영화 각본 플롯
4. 희곡 각본 완성
5. 오펀스 관극 후 분석
아는 형님이 간만에 뮤지컬 들어가셨는데 함께 했던 열악한 분장실에서 요번 대극장 자본의 맛을 들려주시는 후기가 너무 웃기고 훈훈하다… 분장팀 의상팀 소품팀이 있어… 내가 분칠하고 옷찾고 소품 정리 안해도 된다……
대학로 4출에서 세네 시까지 진득하게 소주 마시며 연기에 대해 이야기하고 싶음
청량리역에서 회기역으로 넘어가는 전철 속 암전, 유리창으로 스쳐 지나가는 여름초록빛
암 커밍~~~~!!!
케케 좋아요…… 푸른 하늘의 맑은 공기…… 넘 좋네요……
안녕하세요 X에서 오신 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