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전쟁부 장관 피트 헤그세스가 펜타곤(전쟁부 청사) 예배에서 영화 《펄프 픽션》에 나온 가짜 성경 구절(줄스가 사람 죽일 때 읊는 에제키엘서 25장 17절) 읊었다고…
Posts by 배상혁 Sanghyuk Bae
이스라엘-하면 떠오르는 인터뷰가 있는데 2001년 딴지일보의 노무현 인터뷰. 당시 딴지는 지금 같은 위상이 아니었고, 노무현은 대선 후보 얘기가 나오던 정도. 딴지답게 속옷은 삼각이냐 트렁크냐-를 비롯해서 온갖 거 물어보는 인터뷰였는데, 그 중에 이런 구절이 있었고, 노무현의 답은 이랬다.
시오니즘은 국수주의이고, 인류의 공존에 방해가 되는 사고.
당시 나는 지역감정에 맞서다가 깨지는 정치인으로만 알고 있다가, 이 구절 보고 굉장히 놀랐고, 그 뒤로 더 팬(?)이 됐던 기억이다.
그리고 2026년은…
한국 사람들은 잊지 않는다.
저는 홀로코스트가 비대칭적으로 학살의 대표성 지위를 갖는 것이 정치적인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제주 출신인 저조차 4.3보다 홀로코스트를 먼저 더 잘 알게되었고 마음 아파했습니다. 이런 비대칭성은 유태인들이 적극적으로 자원을 투입해 얻어낸 면이 있다고 생각하고, 그 자체가 나쁠 건 없는데, 학살에 대한 일반적인 반성으로 이어지지 못하고 특수한 비극이라 여겨지는 건 문제입니다. 팔레스타인인 학살과 국제적 침묵에 기여한, 유태인과 이스라엘의 국제적 연성 권력의 바탕이 된다 싶기도 하고요.
“나는 시체를 못받겠으니 이기붕의 집에 갖다 주라.”
죽은 아들의 시체를 빼돌려 가져온 경찰에게 어머니가 이를 악물며 한 말이다. 이기붕은 3.15부정선거의 원흉, 아들은 김주열 열사, 어머니는 권찬주 여사다.
생때 같은 자식의 주검 앞에서 이렇게 말할 수 있는 엄마가 또 있을까?
66년 전 오늘이었다. 4월 11일 김주열(당시 마산상고 신입생) 열사가 최루탄이 눈에 박힌 채 마산 앞바다에 떠오른…
brunch.co.kr/@brunch699f/...
생화학 전공 교수가 지가 개발한 건강기능식품을 “혈관 청소제”라 떠들고 간호대 교수 출신은 혹해서 먹겠다하고. 아이고 두야..
나는 뭘 더해서 건강이 좋아지는 건 정말 모르겠고 나쁜 걸 빼는 방법말곤 몰라.
Climate driven extremes aren’t coming, they’re here…
youtu.be/hJ4nillp0jM?...
히페리온이냐...
찰스 1세 나왔다.
아버지가 6명인가.
집행유예로 풀려난 손현보 "종교와 정치 분리 안 돼…신념 따르고 대가 지불할 것"
www.newsnjoy.or.kr/news/article...
"정치와 종교는 구분할 수 없는 것"이라고 말했다.
활동 재개 시사 "앞으로 어떤 경우에도 종교의자유 가치 지킬 것"
손 목사 가족, 백악관 초청받아 한국 상황 설명
읍내에서 "최수종급 구축함"이라는 굉장한 표현을 보았음
12.3 계염 사태는 계속 의미있는 숫자들이었는데 선고예정일이 사건 발생 444일 후라고 한다. 이것도 의미가 있으려나.
특검 짜증나서 사형 구형할 듯
현상에 대한 분석으로서 동의하는 면도 있지만 한걸음 더 나아가서 그 극우화를 유도하는 커뮤니티들을 드러내서 어떻게 할건가를 생각하면 암담하기만 합니다. 한국에서 스스로를 진보라 주장하는 사람들도, 스스로를 보수라 주장하는 사람들도 동일한 방식의 '자가발전'을 하고 있기 때문이고 정치권이 반응하는 것도 이 질서가 양 진영에서 같은 방식으로 동작하기 때문이 아닌가요?
포스트에서 지적하는 극우의 정치적 방법론이 잘못되었다면 진보의 정치적 방법론도 똑같이 잘못되었습니다.
병자호란 즈음에 조선에 떠돌던 명-청 전쟁 소문 이야기를 어제 읽었는데, 명 황제가 청군의 본거지를 함락시켰고, 홍타이지는 조상 무덤을 파서 도망갔으며, 명이 곧 우리 세자를 구출해 주기로 했다, 뭐 이런 이야기...
명이 수군을 보내서 청을 격파하고 조선을 응징하러 온다(배신했으니까) 이런 소문도 있는데, 거의 한강에 항공모함 들어오는 그 이야기... 이 소문에는 명, 류큐, 안남 연합함대가 한반도로 진군중이었다고 한다.
"똑같은 일하는데 정규직 임금이 더 많아…반대로 돼야"
"고용안정성이 떨어지면 그에 대한 보상도 추가로 줘야 된다"
"최저임금은 법적으로 이 이하로는 절대 주면 안 된다는 금지선이지 권장되는 임금이 아니지 않느냐"
"각 부처에서 고용을 할 때 특히 비정규직에 대해 더더욱 적정임금을 줘야 한다"
"비용을 최소화해야 하는 민간 기업과 달리 정부는 돈을 잘 쓰는 게 의무인 조직"
"정부가 모범이 돼야 한다. 대한민국 최대 사용자가 정부 공공기관 아닌가"
m.news.nate.com/view/2025120...
지금은 다른 로고예요? (동공지진)
ㅇㅇ 그러니 자유 민주 라는 말도 다시 찾아오고 태극기도 찾아와야 한다.
지력 20짜리 책사
Österreich라고 쓰여진 지도
그러고보니 자기들이 말하는대로 나라 이름을 불러주는게 더 좋은 거면 오스트리아가 아니라 외스터라이히라고 불러줘야 하는거네? 어감도 더 고풍스럽고 좋구만.
아부지 농사 얘기 중에 젤 웃겼던건 봄에 땅콩 심는데 먼가 느낌이 쎄해서 뒤돌아봤더니 산비둘기가 아빠 뒤에서 따라오면서 심어놓은 땅콩 종자 바로 파먹고 있던거 보고 뒤로 넘어갈뻔 했었다는ㅋㅋ 약간 피터 레빗에 맥그리거씨 같은 느낌이었다.
The US government has stopped the funding of PubMed, the most comprehensive database of biomedical literature 😥
#PubMed
Pips #32 Hard 🔴
3:23
Pips #27 Hard 🔴
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