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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공감하는 지적이다. 어린이의 대중문화 등장에 관하여는
1)전혀 등장하지 않음 = 최악
2)착하고 예쁜 모습만 등장 = 중도
3)착하지도 예쁘지도 않은 모습이 등장 = 최선
이라 생각한다. 3번으로 기억되는 작품에 걸작이 많다. 삐삐 롱스타킹(아스트리드 린드그렌), 나의 라임오렌지 나무(바스콘셀루스), 찰리와 초콜릿 공장(로알드 달), 올리버 트위스트(찰스 디킨스), 디스코 엘리시움(ZA/UM) 등..

7 hours ago 54 58 4 2

제가 예전에 친구와 대화를 하다가, '소중한 사람을 두지 않지만 공동체에 대한 애착은 아주 강한 캐릭터는 현대 문학에 훨씬 드문 것 같고 오히려 고전 문학으로 가야 하는 것 같아'라는 이야기를 한 적이 있는데, '충'의 범주에 들어가는 강렬한 감정은 점점 잊혀진다는 생각을 정말 자주 해요.

1 week ago 12 23 0 1

한 재일교포에게 어느 부라쿠민 출신 일본인이 “재일은 재일이라고 말할 수라도 있다, 부라쿠민은 출신을 밝히는 순간 사회적 관계가 매장당한다”라고 고백했다고 한다. 그 말을 들은 재일교포는 반드시 재일이 나서서 일본을 차별없는 나라로 만들어야 한다고 결심했다고 한다.

그가 바로 지문날인 거부로 영주권을 잃고 긴 세월 투쟁해 법을 바꾼 재일교포 피아니스트 최선애.

관련기사 첨부.

1 week ago 13 43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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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강제추행, 준유사강간, 신체촬영"…'번역가' 황석희, 3차례 성범죄 [Dispatch=김소정·정태윤기자] 2013년, '웜바디스'를 번역했다. 그의 2번째 영화 번역작. 황석희는 이 작품을 통해 (번역의) 무대를 스크린으로 넓혔다. 2016년, '데드풀'을 맡았다. '번역가' 황석희를 관객에 각인 시킨 작품. '초월번역'이라는 수식어도 이때 생겨났다. 2014년, '성범죄'가 있었다. 강의를 듣는 학생을 상대로 2가지

[단독] "강제추행, 준유사강간, 신체촬영"…'번역가' 황석희, 3차례 성범죄 v.daum.net/v/2026033010...

3 weeks ago 35 284 0 28

농부는 적자라며 갈아엎고 시장에선 금값이라 서민들이 허리띠 졸라메어 중간 유통업자만 배불리는, 반세기가 넘은 한국의 풍물시입니다.

2 weeks ago 23 77 0 1

저희 시골 땅을 빌려서 파농사 짓던 분이 파 잘 키워놓고 수확 시기에 뭐가 안 맞았는지 인건비도 안 나오겠다며 그냥 폐기하셨던 적이 있어요. 어차피 버리는 파니까 저희 맘대로 가져가시라해서 친척친구 다 불러 모아 나눴는데 진짜 파 크고 싱싱해서 제가 다 아깝더란....

근데 그 때가 소매시장에선 파값이 금값이라며 막 집에서 파뿌리 키우고 그럴 때였거든요. 농산물 거래 시장엔 소비자가 할 수 있는 노력 그 너머의 무언가가 있는 것 같아서 이부분을 확실히 개선해야 하지 않나 싶어요.

2 weeks ago 23 37 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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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레길서 행복하라”…‘길 내는 여자’ 서명숙, 하늘길 떠나다 서명숙 ㈔제주올레 이사장이 7일 별세했다. 68세. 고향 제주도에 올레길을 내 세상에 치유와 위로의 메시지를 몸소 전파했던 주인공이 막상 제 몸에 슨 병은 몰랐나 보다. 고인은 10년쯤 전 위암 판정을 받았었다. 술

올레길을 만든 서명숙 제주올레 이사장 별세 소식.
'시장 상인의 딸이었던 서명숙은 “올레길은 무조건 마을에서 시작해 마을에서 끝나야 하고 시장이 있으면 꼭 들러야 한다”는 원칙을 고수했다.'
n.news.naver.com/mnews/articl...

2 weeks ago 24 31 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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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하면 떠오르는 인터뷰가 있는데 2001년 딴지일보의 노무현 인터뷰. 당시 딴지는 지금 같은 위상이 아니었고, 노무현은 대선 후보 얘기가 나오던 정도. 딴지답게 속옷은 삼각이냐 트렁크냐-를 비롯해서 온갖 거 물어보는 인터뷰였는데, 그 중에 이런 구절이 있었고, 노무현의 답은 이랬다.

시오니즘은 국수주의이고, 인류의 공존에 방해가 되는 사고.

당시 나는 지역감정에 맞서다가 깨지는 정치인으로만 알고 있다가, 이 구절 보고 굉장히 놀랐고, 그 뒤로 더 팬(?)이 됐던 기억이다.

그리고 2026년은…

1 week ago 43 90 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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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판사 2500명 한눈에… 익명 후기 담은 ‘판사지도’ 공개에 “압력 우려” vs “사법 투명성” 맞선다 - 재팬코리아데일리 일본에서 판사 정보를 한곳에 모아 공개하고, 소송 당사자와 변호사가 익명으로 평가를 남길 수 있는 웹서비스가 등장해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3월 18일 변호사닷컴뉴

日 판사 2500명 한눈에… 익명 후기 담은 ‘판사지도’ 공개에 “압력 우려” vs “사법 투명성” 맞선다
www.jk-daily.co.kr/news/article...

@: 제일 중요한 게 빠졌는데, 저 서비스를 만든 계기는 제작자인 변호사가 “구글 지도의 가게 리뷰는 주관적 의견이므로 명예훼손에 해당하지 않는다”는 판결을 받고 나서 “아 그럼 판사도 리뷰해도 되겠네?” 한 거였다고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 week ago 51 182 2 2

미셸 스틸 씨는 캘리포니아가 중국 공산당 마당이 됐다고 반공주의 혐중 선동하던 사람… 중국 외에도 베트남과 북한에 대해 늘 적대적 선전을 하고, 심지어 미국 연방 하원의원 선거 때 캘리포니아주에서 접전을 벌이던 상대 후보(베트남계 후보; 가족이 베트남 공산화에 반대해 미국으로 이주)가 "베트남계라서 공산주의를 지지한다"고 흑색선전을 했다. (스틸 씨가 패배하고 베트남계 후보가 당선되었다.) 그 전 선거에서도 대만계 후보 상대로 "공산주의 중국" 운운하며 흑색선전을 했고.

1 week ago 23 84 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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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혼 무효’로 수천명의 소녀를 ‘학교’로 돌려보내다…테레사 카친다모토 족장 [플랫] 테레사 카친다모토는 아프리카 말라위 중부 데드자 지역 최고 족장이었다. 2025년 8월13일(현지시간) 간부전으로 별세했다. 향년 66세. 그가 사망했을 때 유엔 말라위 사무소 등이 애도 성명을 냈다. “3500건 이상의 아동 결혼(조혼)을 무효화하고, 수천 명의 소녀를 학교로 돌아가게 했다”며 업적을 기렸다. 그는 ‘아동 결혼 종결자’로 불리곤 했다...

‘조혼 무효’로 수천명의 소녀를 ‘학교’로 돌려보내다…테레사 카친다모토 족장
www.khan.co.kr/article/2026...

향년 66세. 그가 사망했을 때 유엔 말라위 사무소 등이 애도 성명을 냈다.

주요 외신 대부분은 이 부고를 전하지 않았다. 한국에서도 알려지지 않았다.

“모든 아이들은 학교로 가야 한다. 집안 일, 농사 일을 하는 아이가 있어서는 안 된다” “여성들이 교육받는다면, 그들은 무엇이든 될 수 있고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 가질 수 있다”

1 week ago 89 172 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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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저 떠봐여?

1 week ago 141 104 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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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미스커뮤니케이션.

고양이 박치기 : 나 너 좋아
염소 박치기 : 놀자! 싸우자!

1 week ago 155 169 1 2

사우스 다코타주가 성별을 이른바 "생물학적 성별"로 한정하고 트랜스젠더의 "생물학적 성별"과 다른 성별분리시설 사용을 금지하는 법안, 낙태와 긴급피임약의 사용을 범죄화하는 법안, 16세 이상 미성년자와 성인과의 결혼을 허용하는 법안을 모두 하루만에 공포.

3 weeks ago 19 103 0 6

근데 요즘 테크쪽 놈팽이들 보면 우리에게 필요한 건 과학이 아니라 윤리가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음. 애초에 사기치지 말고 남 생각도 하고 이기적으로 굴지 말고 지구환경과 생태계와 이웃을 생각하라고 어릴때부터 늙어주을때까지 반복주입교육 시켜야 함.

3 weeks ago 76 127 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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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1.5평 독방 아동 감금’ 13년 전 학대 가해자, 같은 보육원 원장으로 돌아왔다 1.5평 남짓한 독방에 아동을 가두는 등 학대 사건으로 물러났던 보육원 원장이 13년 만에 다시 같은 시설의 원장으로 복귀했다. 피해자들은 강하게 반발했다. 15일 경향신문 취재를 종합하면 2013년 아동학대 논란으로 ‘시설장 교체’ 처분을 받았던 충북 제천의 제천영육아원 원장 A씨가 최근 다시 이 시설의 원장으로 부임했다. 제천영육아원은 사회복지법인...

2013년 학대 사실 확인, 2017년 벌금형 확정
제천시 “법인이 결정···시, 직접 개입 권한 없어”
제천영육아원 측 “별도로 밝힐 입장 없다”
수정 2026-03-15 14:49

1 month ago 4 28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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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CJ대한통운도 ‘노란봉투법’ 따른다…‘하청’ 택배노조와 교섭키로 씨제이(CJ)대한통운이 노란봉투법(개정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에 따라 하청 노동조합과 교섭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택배업계에선 쿠팡로지스틱스서비스(CLS)에 이어 두번째로 다른 택배업체들까지 원하청 교섭이 확대될지 주목된다. 씨제이대한통운은 지난 10일 민주노총 전

CJ대한통운이 노란봉투법에 따라 하청 노동조합과 교섭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택배업계에선 쿠팡로지스틱스서비스(CLS)에 이어 두번째로 다른 택배업체들까지 원하청 교섭이 확대될지 주목됩니다.

1 month ago 3 29 0 0

이것은 미국이 쿠바로 들어가는 에너지를 세 달이 넘게 차단해서 지금 섬 전체에 국가 전력망을 통한 전기 공급이 전혀 안 되고 있는 상황에서 나온 발언이다. 이른바 "이스라엘"이 팔레스타인 가자 지구에 하는 짓과 다를 바가 없다.

1 month ago 18 55 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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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경을 "여성됨"이 아니라 "부분적 웨어울프됨"과 관련 되어 있다고 생각하니까 논바 마음이 편해진다.

1 month ago 79 133 0 0

''삶은 근본적으로 취약하고 불안정하며 불가해하다. 그래서 인간은 미래에 대비하기 위해 선명한 인과관계를 찾으려 든다. 그중 가장 손쉬운 방식이 ‘피해자 잘못’이다. 그렇게 해석하면, 가해자와 맞서 싸우지 않아도 되고, 사회구조를 바꾸지 않아도 되며, 그저 피해자만 반성하면 된다. 그런 점에서 피해자 비난은 일종의 ‘회피’ 전략이기도 하다. 목격자들은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이다.'

1 month ago 42 73 1 0

'많은 사람들이 이런 인지 편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누군가 피해를 당했을 때 자동적으로 ‘뭔가 잘못했으니까 그런 일을 당했겠지’라고 해석한다. 그렇게 믿지 않는다면 ‘나도 아무 잘못 없이 그런 일을 당할 수 있다’는 불안과 공포가 엄습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사람들은 재빨리 피해자에게 원인을 찾음으로써 심리적 안정을 얻고, ‘나는 그런 잘못을 하지 않을 것이니 그런 일을 당하지 않을 것’이라는 허위의 안전감까지 확보한다.'

예전 가족이 밖에서 내가 당하고 온 얘기하면 꼭 이렇게 가해자 입장 공정하게 따졌는데, 이런 심리구나

1 month ago 101 167 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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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돌봄 아동·청년에 최대 200만원 자기돌봄비 지급 아픈 가족을 돌보느라 학업, 취업 등을 포기한 아동과 청년들이 최대 200만원의 자기돌봄비를 지원받을 수 있게 된다. 보건복지부는 17일 국무회의에서 이런 내용을 담은 ‘가족돌봄 등 위기아동·청년 지원에 관한 법률(위기아동청년법) 시행령 제정안’이 의결되었다고 밝혔다.

아픈 가족을 돌보느라 학업, 취업 등을 포기한 아동과 청년들이 최대 200만원의 자기돌봄비를 지원받을 수 있게 됩니다.

1 month ago 40 117 0 1

심지어 홀로코스트는 나치가 처음도 아니었다. 중세 홀로코스트와 나치 홀로코스트를 구분하는 것은 그런 이유다. 유대인과 이방인에 대한 탄압과 학살은 유럽의 오랜 역사였다.

1 month ago 24 45 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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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가 보이는 카페

1 month ago 180 91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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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若手の一言》で会議室が凍りつき商談即中止、顧客ゲキ切れ 「AIで御社の課題を整理しました!」「分かりやすい資料を作りたかった・・・」 ※この記事は2025年11月公開記事を再配信したものです。「御社の課題をChatGPTで整理しました。AIで分析した結果がこちらです!」ある若手営業のこの一言で、会議室の空気が凍りついた。お客様は顔色を変え、「う…

회사 대 회사로 영업하러 가서 이쪽 실무자가 "챗GPT로 귀사의 제안을 정리했습니다!" 했다가

"...님 기밀 안 지킴? 왜 우리 정보 맘대로 외부 툴에 입력함?" 이래서 즉시 미팅 끝나고 신뢰관계 박살났다고.
특히 NDA 등 맺은 경우 문제가 심각해질 수도 있다는 것.

toyokeizai.net/articles/-/9...

무료,PLUS판에선 학습이나 튜닝에 내 입력 데이터가 이용될 가능성이 있고
엔터프라이즈 라이센스라고 하더라도 고객의 동의 없이 외부 시스템에 데이터 입력하는 것 자체가 문제가 될 수 있다는 기사.

1 month ago 32 95 0 6

오만에서 진행되던 핵 협상이 진전될 전망었다는 이야기가 나오는 거 보면, 네타냐후가 전후 벌어질 일들(전범 재판은 안 열릴 수도 있으나 전쟁후 망가진 경제를 어케 하려면 암담했을 것)이 두려워서 전쟁을 확산시키기로 한 거겠군. 가자 지구는 이제 더 파괴할 곳도 없으니… 지구에서 꺼졌으면…

1 month ago 16 33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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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인들이 경제를 장악해 부를 취하고 자국민들을 경제적으로 수탈한다. 는 주장에 대해

왜 유대인들은 주로 금융 쪽에서 종사했는가?
> 유럽인들이 유대인들의 토지 소유 및 길드 가입을 중세부터 대대적으로 금지해왔기 때문에

1 month ago 14 25 1 0

가끔 히틀러 치하 전에는 유대인이 잘 살고 있었는데 나치가 집권하면서 혐오받기 시작한거다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는데
유럽인들은 원래 유대인을 정말 싫어했었음

히틀러가 그런 사회를 만든 게 아니라 그런 사회였기에 히틀러를 뽑은 것임 히틀러는 쿠데타가 아니라 선거를 통해 합법적으로 뽑혔고...

이걸 히틀러 미치광이 개인의 탓으로 돌리면 결국 배울 수 있는 건 아무것도 없음
홀로코스트만 아니면 괜찮잖아? 식의 피상적인 논의만 이어짐

1 month ago 48 112 1 6

찬찬히 읽어볼 만한 좋은 기사다. 단순히 AI가 논문 작성에 많이 쓰인다 타령 아니고 양상에 대해서도 짚어본.

“만약 AI가 기존 데이터의 패턴만 최적화하는 데 그친다면 과학은 새로운 패러다임을 발견하기보다 부분적인 최적화에만 갇힐지도 몰라요. 결과적으로 지식의 외연을 넓히기보다 이미 알고 있는 것을 더 정교하게 다듬는 ‘자동화된 과학’에 머물게 될 수 있습니다.”

1 month ago 26 45 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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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이 대만에서는 "한국의 전 직원" 때문에 사건이 발생했다고 ㅋㅋㅋ 공지했다고 ㅋㅋㅋ 한국에선 중국인 전직원 (한국 근무) 때문이라고 했죠.

1 month ago 49 180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