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달 생리 왜 3일이나 일찍 시작하는건데...지겹다.
Posts by Eun
넼 ㅋㅋㅋㅋㅋㅋ 오오 이렁거 쓰고 계셨군요.
주문해따. 확실히 맘에 들면 크게 고민이 안 들고 주문에 망설임이 없어지는 듯.
저희는 콕스라 작은 박스가 있긴 한데 그런건 옆에 작은 스툴 같은거 두고선 써도 충분히 될거 같아요. ㅎㅎ
오오 유레카! 거실에 꼭 티비를 둘건데, 높이가 낮건 높건 일명 미디어 콘솔/티비장 등등의 가구가 넘 싫어서 요즘 유행 따라 이케아 베스타 월 마운팅을 해야하나 근데 이것도 별로고 등등 마음 못 정하다가 이거 발견!!! 맘에 들어!!!
네. 인스펙션 빡세게 했어요. 그냥 다 대못은 아니고 얇은 것들인데 그냥 청결도 하며 미감 하며 정말 하아아아아......ㅋㅋㅋㅋㅋㅋ 싶은 사람들인데 뭐 저랑 같이 사는 것도 아니고 그런갑다 해야하는데 남긴 흔적들이 진짜;;;;; 아이고...
맞아요. 저 손 끝 엄청 야무집니다. ㅋㅋㅋㅋ 잘 메꿔볼게요.
제에바아아알 그래야만 합니다. 못자국도 어마어마해여. 수우우십개에요.... ㅜㅜ
페인트는 이번 스콥에 넣진 않았는데 머 적당히 가능한 만큼 가려보고 그래도 티가 많이 나면 그림 걸어야죠 뭐;;; ㅋㅋㅋㅋㅋㅋ
그리고 게스트룸 벽에 티비 달아놓은 채로 갔는데 그거 보는 순간 거실 벽에 티비를 달까 말까 했던 내 오락가락 마음이 ‘말까’로 굳어짐. 하아.....진짜........위치도 아주 애매한 곳이라 티비가 작동 잘 한다해도 둘 생각이 없고 저거 떼면 벽이 무슨 꼴일까 싶고. ㅋㅋ 난 거실에 안그럴란다 맘 굳힘. 그리고 벽에 못 같은걸 얼마나 박아서 뭘 그렇게 달아댔는지 오늘 돌면서 보이는 대로 다 잡아뺐는데 나중에는 한 손 위에 다 담을 수도 없을 지경이 됨.....하. 물론 그들 집이었으니 그들 맘이지만......
‘청소하고 나간다’가 계약서에 있긴 했었어서 그냥 기본 청소 시세만큼은 주더라고요. 300불. ㅋㅋ 저는 공사 다 하고 빡센 청소 업체를 쓸건데 훠얼씨인 많이 줘야해서 보탬이 되었어요. ㅋㅋ
당분간 난 집 포스팅만 할 듯. ㅋㅋ 우리 오늘 처음으로 빈 집을 본건데, 전주인이 정말 청결이나 정리라는 단어를 아예 모르는 사람들이라 사실 집 보러 갔을 때도 살고 있는 상태 엉망이었는데, 물건도 말도 못하게 많고+널려있고, 아무튼 우리는 집의 위치와 전망과 등등을 보고 산건데 이사 나간 흔적도 어쩜 그리....우리 어짜피 공사할거라 나중에 청소해야해서 청소 부를 돈 그냥 달라고 했었음. 그래서 나간 상태 그대로 보게 된건데 여기저기 버리고 간 물건도 많고 뒷처리 너무.....아무튼 애도 있던데 좀 깔끔하게 삽시다.
두 분 닮아 얼마나 재기와 재능 넘치고 빛나는 아이가 나올지 너무 기대되어요! 진짜 진심 너무 축하드리고 출산일까지 건강하게 잘 지내시길 바랄게요! 콩그래츌레이숀즈!!!!!!!!!!!!!!!
우아아아아아아 축하드려요!! 안그래도 지난번에 ‘축하할 일이 있어 양가와 통화’ 이야기 하셨을 때 혹시나...? 했거든요! 와와와 너무 축하축하축하합니다!
오오오오 죠습니다!!!!
우리 둘 다 츄카츄카💐💐💐
그쳐. ㅋㅋㅋㅋㅋ 거의 야생이에요 완전 ㅋㅋㅋ
방치된 베지터블 가든 베드에 민트가 한가득 자라있다. 잎 하나 따서 냄새 맡아보니 애플민트나 파인애플민트 뭐 그런 종류인 듯. 칵테일 당장 하나 말아도 되겠어.
저도요!!!! 🥹
감사합니다!!!!! 으히히
와 오늘이군요! 축하드려요!!!!!!!!!! 저도 클로징은 이미 했지만 한 달 세주는걸로 하다가 오늘 키 받고 들어와서 실제론 오늘 클로징한 기분이에요! 뭔가 크레센트님이랑 저랑 요즘 겹쳐요!!! ㅋㅋㅋㅋㅋㅋ
집 처음 보고 사기로 했을 땐 2월이라 큰 나무 말고는 어떤 식물이 있는건지 잘 안 보였는데 오늘 오니 이것 저것 꽃 피우는 애들이 꽤 있는거 있죠💚
집 리얼터랑 최종 점검하고 내일부터 공사하실 분들 와서 다시 확인하고 가고 이제 남편이랑 백야드에 간이 의자 들고 온거 놓고 앉아서 바람 쐬며 멍때리는데 너무 좋다. 관리를 엄청 잘 한 백야드는 아닌데 그래도 꽤 이것 저것 심어져 있어서 좀 정리하고 추가하고 하면 넘 괜찮아질거 같아. 이 나무랑 꽃이랑 열매가 내꺼라는게 정말 넘 좋다.
하지만 아이러니하게 이모는 사실 의전이 필요한 사람이 아님. 몽골이나 인도 여행이 아주 특이한 경험이던 시절에 그런 곳들 다 여행다니고 등등 영어가 능숙하지 않은데도 혼자서 여기저기 엄청 많이 다닌 분임.
그제 간만에 이모랑 전화통화 엄청 길게 했음. 예전에도 썼지만 난 이모가 정신적 양육자 같은 존재라 이야기 하는게 너무 좋음. 엄마 흉도 진하게 볼 수 있고 내가 가족에서 느껴온 어떤 것들을 터놓기도 편하고 세상 돌아가는 이야기도 나누기 너무 편함. 이모도 나한테 이런 저런 이야기 잘 하는데(주로 가족과 관련된) 이런 이모가 있는게 나에게 너무너무 다행이란 생각을 늘 한다. 이모에게 언제든 놀러오면 븨븨아이피 의전이라 항상 강조함. 누군가 여기 놀러온다 할 때 친구 가족 통틀어 부모님 외에 내가 ’의전‘을 해주고 싶은 유일한 사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꼭 그런건 아니고 ㅋㅋㅋㅋ 멀리서 응원하겠습니다!!! 그리고 축하 감사해요!
일단 그 뜻은 알겠습니다.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요!!!
맞아요!!!! 히히히! 감사합니다!!!!!!!!
오늘 휴간데 중요한 날이라 아침 잘 차려 먹음. 어제 감자, 계란, 옥수수(썸머 스위트 콘 나왔더라고!!) 삶고 오이, 당근 소금에 절여서 마요네즈 흭휙 해서 감자 계란 샐러드 한 통 해놨음. 아침에 그것만 먹을까 하다가 왠지 빵에 크림치즈 바르고 오이 올려서 먹고 싶은거. 그렇게 세팅을 하던 중 그래도 어제 만든것도 좀 먹고 싶어서 그것도 올림. 욕망의 오픈 샌드위치. 근데 정작 일반 빵이 없어서 코스트코 크롸상 반 잘라서 아랫부분 토스트해서 썼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