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과 지금이 다르다면, 지금은 거울 앞의 병사도 웃고있는 것이겠다. 거울 속의 병사와 마찬가지로. 아니, 어쩌면 10년 전에도 웃고 있었을지도.
Posts by 공윤
학문과 의로움에 대해서 생각하게 되는 정말 극적인 순간이다.
인류는 퇴보중입니다
'이재명 조폭 자금' 허위 폭로 일당, 윤석열 선거운동했다
국민의힘이 이재명 대통령에게 조폭 금품 수수설을 씌웠지만, 정작 조폭을 선거운동에 참여시키고 당직까지 내준 건 국민의힘이었던 것이다.
오리온자리의 허리띠 즉 삼태성을 보고 스타링크 아니냐는 사진글을 왕왕 본다. 우리는 그걸 헛똑똑이라고 부르기로 했어요 헤헷
한편 조선인들은 일본식으로 그룻을 들고 먹는 식문화를 두고서 "우리는 개처럼 그릇에 입을 처박고 먹지 않는다" 라며 멸시했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개는 무슨 잘못인가요.
코인 하지 말라 하면 정부가 방해한다 해놓고 문제 생기면 정부가 관리 안한다 하고
토끼풀 편집장님이, 자기들 세대 썪었다고 하지 말래. 어른들이 그렇게 말하면 안 되는 거 아니냐며. 비록 또래들이 극우들이지만 노인들처럼 고착화된 거는 아니라고. 패션 극우라고 하네. 자기는 또래와 같이 놀고 싶다고. 본인 세대에 대한 진지한 고민이고 기성 세대인 나는 들을 때마다 대단하다는 생각이 든다.
어느 분이 ICE를 ‘가짜얼음’이라는 별칭(?)으로 부르는 걸 봤는데 오늘 CNN에 미 국토보안부에서 연방재난관리청에 올 겨울 날씨와 관련해서 보내는 공공 메시지에 “ice”라는 단어를 피하도록 촉구했다는 뉴스가 뜸.
인터넷에서 밈이 되거나 부정확한 정보를 전달할까 우려하여 비공식적으로 이런 가이드라인을 전달했다는데 ice를 ice라고 못하고 freezing rain 이래야 한다는 게 어이없는데.
윤석열 날리면 논란 부럽지 않은(?) 수준이 된 느낌이야.
차은우 200~300억(추징금 포함하면 200억 이상이라는 거 같음)
탈세가 어느 정도인지 복지 예산으로 가늠해 보자
오랜만에 서브웨이 먹으러 왔는데 키오스크라 나같은 내향인 접근성이 높아졌네
아이고, 당명이 공집합인 놈들이 있네 ㅋㅋㅋ
아니 사형이라고 사형. 뭔 무기징역 같은 소릴하고 앉았노. 사람 안죽고 어쩌고 개소리 하지마라. 사형 커트라인이 100점인데 전두환은 한 1000점이고 윤석열은 150점 정도 한거라고. 둘 다 사형이지 뭔 개소리를 하고 있노.
우리 동네 당근에 지구 평평이 소모임 있다. 😮💨 컨셉 아니고 진짜다…
쿠팡 공지 첫 문단이 재미있네요. 저 문단은 상식적으로 제일 뒤로 가야할텐데 정부한테 압력 받아서 내는 두번째 사과문에서도 결국은 리스크 관리로 시작을 하는.
극우들이 모르는 것
12.3계엄과 이태원과 세월호와 메르스와 신종플루를 평생 언급하는 사람들은 이승만이 한강다리 끊고 간 것과 제주 4.3사건, 거창 양민학살 사건, 5.16 쿠데타, 5.18 광주 민주화 운동, 서해 훼리호 사고, 성수대교 붕괴, 삼풍백화점 붕괴, 대구 지하철 참사, 대구 지하철 가스폭발사고, 씨랜드 화재사고, 애경(제주)항공 사고 등등의 모든 사건사고참사를 영원히... 영원히 언급함.
그 모든 사고를 추모하고
그 모든 사고의 책임자와 정부를 비판함.
여성 징병에 대한 스위스 정부 입장:
"직장과 사회에서의 평등이 아직 현실화하지 않은 상황에서 여성에게 시민 의무를 요구하는 건 평등 측면에서 진전을 이루지 못할 것"
"이미 자녀와 가족 돌봄, 가사 노동이라는 무급 노동의 상당 부분을 떠안고 있는 많은 여성에게 추가적 부담을 지울 것"
군bomb
커피 끓여 달라, 라면 있냐 같이 먹자, 물고기 잡았냐, 이렇게 하지 왜 그렇게 하냐, 집이 어디냐, 몇 살이냐, 자기가 형이니 말 트겠다, 대통령 누구 찍었냐….. 무서워요. ㅠㅠ
지성이 있었으면 문화재 안에서 저러지 않았을것이고
예의가 있었으면 남의 집 사당에서 저러지 않았을 것이고
지혜가 있었으면 저 사진을 찍지 않았을 것이고
신의가 있었으먼 사진이 유출되지 않았을거임
하찮다 진짜
인스타그램이나 네이버 기사 댓글 창이나 매한가지인 것은 알고 있었지만.. 난징대학살을 다룬 영화의 잔혹한 예고편을 보고도 하트를 제일 많이 받은 댓글이 ‘축제‘라니.. 혐중이 너무 심해 (민간인을 다수 포함한) 일제의 학살을 옹호하고 좋다는 수준에 이르렀다.
저 현직 40대 아저씬데 손 안씻는 놈들 저 수치보다 무적권 더 많습니다. 진짜 이상한 양반들은 왜 손은 안씻고 손에 물 묻혀서 머리 스타일 정리하는 건지 당췌
딸램과 나쁜 계집애:달려라 하니 보고 왔다. 명작까지는 아니더라도, 아이와 함께 보는 작품으로써는 관람료가 아깝다는 생각은 전혀 들지 않았다.
그런데.. 하니가 하 씨였구나 이제 알았네
<아버지에서 아들로 이어지는 부계가족>의 제사를 <인간 공통>의 가족행사라 부르는 것은 가족의 여자 구성원을 인간으로 카운트 안하는거다.
기혼자들이 명절 당일날 아침에 어디서 차례를 지내고 있나 생각해보세요. 가부장의 고향에서 가부장의 부계 조상에게 바치는 상이거든요 그거. 여자만 시키고 남자는 노는 것도 문제지만, 남자도 같이 제사상 준비한다고 문제가 없는게 아니다. 그 제사 누구 제사인데요? 부부 중 남편의 부계 조상 제사 아닙니까?
오늘 광화문에 갔는데 역시 국경일인 개천절이라 그런지 태극기를 손에 든 사람이 많았다. 근데 성조기도 같이 들고 있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