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달림 5k 30:56, 10k 1:01:00. 케이던스 172. 지난 번과 같은 코스, 엉덩이 근육 인지하며 달리기. 다만 스프린트는 없이. 획득 고도가 110m 넘는데 심박도 호흡도 편안하게 잘 달려서 기분이 좋네. 앞으로 한 동안 이 정도 감각으로 달리고 싶다.
Posts by 라이현
나나가 법정에서 격앙됐다는 기사를 자세히 살펴보니 감정이입이 됨. 강도가 자기는 흉기 없이 들어갔고 흉기로 위협했다고 거짓 진술할 것을 나나측으로 부터 회유받았다고 주장한다는데, 적반하장 태도에서 내가 겪는 머저리 불국놈들이 떠올라 빡침.
횽님 포스트가 되게 기독교적인데요? 세상에 분명히 선악은 존재하고, 좋은 세상으로의 변화가 사명이라는 점에서.
[록과 사는 여자들]“세상은 여자들이 바꾸잖아요”···자우림 김윤아 단독 인터뷰
인터뷰의 끝에서, 다시 ‘세상’ 이야기를 꺼냈다. “미친여자가 세상을 바꾼다고 하잖아요. 우리 함께 많이 사랑하고 많이 분노하고 힘껏 소리 지르고 존엄한 인생을 꾸려나갑시다.” 자우림은 올해도 그다음 해도, 음악과 공연을 통해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김윤아는 “자우림의 음악이 어떻게 변할지 장담할 수는 없지만 죽을 때까지 활동할 것”이라고 말했다.
오늘은 아침부터 머리가 안돌아가네. 진작 깼는데도 침대에서 뒹굴거리며 출근 준비 시뮬레이션을 해봐도 기본 타임라인 정리도 안되더라구. 결국 허겁지겁 버스탔다. 안놓쳐서 다행.
오늘은 뭘 많이 했네. 장보고, 불고기 재우고, 청소하고, 빨래하고, 달리기 하고, 저녁 먹고, 내일 도시락 준비하고.
#오늘도달림 5k 30:25, 10k 1:00:04. 케이던스 177. 엉덩이 근육을 쓰면서 달리는 것에 신경 썼고, 그래서 꾸준한 업힐 코스로 갔다. 중간 중간 스프린트도 곁들이고 그랬는데도 심박수도 괜찮았고, 좋은 달리기였네 🙌
기로스도 그렇고, 그리스 음식에 (생)양파를 적극적으로 쓰더라고요.
그리스에서 그릭샐러드 먹어보니까 오이렁 양파를 숭덩숭덩 썰어 넣은 게 인상적이었어. 따라 만들어봄. 맛있다.
역시 맛있다. 생조셒
건선에 도움된다고 해서 처음으로 유산균 챙겨 먹은지 한 달 쯤 됐는데 드라마틱 하진 않아도 도움은 되는 것 같긴 하네. 일단 분명 체감 되는 부분은 매운 걸 먹어도 속이 예전처럼 불편하진 않음. 하지만 곧 항생제 먹을 일이 생길 것 같아서 애써 키운 유산균 날려 먹을 듯.
오늘 빵은 맛있군
오늘도 우울해서 빵샀어 🥲
Anglais is better pour moi
이렇게 얘기하는 나, 괜찮은가…
5월에 프랑스 출장 온다고 여기 며칠 들르겠다던 친구의 출장도 취소됐대 🥲 항공 가격 상승 때문에 취소됐다는군.
댓글에 누가 맞말해뒀네
이스라엘 측이 위험한 집단이라며 선동했던 헤즈볼라가 있는 레바논엔 갈 수 있지만, 자국 법정은 외국 요원의 암살 위험 때문에 못가는 게 말이 되냐
네타냐후는 하루 속히 형장의 이슬로 사라지길 바란다
#오늘도달림 5k 30:00, 10k 1:00:14. 케이던스 177. 그제 달린 것과 큰 차이를 체감하진 못했는데 더 빨리 달렸구나. 쨍한 햇볕 아래 달리느라 심박이 높아진 것도 같고. 후반부 쳐짐 없이 안정적 페이스 유지해서 좋다.
트로페지엔느 찾다가 마리토쪼 파는 걸 봐서 샀는데… 맛있는 트로페지엔느 먹고 싶다 🥲
와 내가 진심 이런 말을 하게 될 줄 몰랐네.
“우울해서 빵샀어 🥲”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땐 어쩔 수 없었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나저나 두부라면탕은 정말 맛있더라!
저녁에 반찬을 세 개 만들었거든. 갑오징어 조림, 물냉이 나물, 가지 무침. 그리고 국은 최강록 두부라면탕. 다 간단한 건데 한 시간 반쯤 걸렸어. 손 빠르고 싶다.
#오늘도달림 5k 31:44, 10k 1:02:21, 총 11k. 케이던스 174. 오랜만에 아주 맘에 드는 런이었어. 느리게 달리면서 심박도 낮고 후반에 전혀 쳐지지 않고 편안하게 달려서 기분이 좋다. 그리스에서 하루 3만보 정도 걸었던 게 운동이 됐는지 열흘만에 뛴 것 같지 않은 컨디션이었네.
사랑의 아이맥 🍎
그나저나 횽님 이번주 엽서 풍년이었겠네요. 포세이돈 신전에, 아크로폴리스에…!!!
자세한 이야기가 궁금해지는 군용
모야 나는! ㅠ
날씨가 하… 참.
반팔입고 출근했는데 가만히 앉아 있으니 좀 쌀쌀하군.
250g에 4.5 유로 짜리 딸기를 먹고 있자니 다라이에 담은 한국 딸기가 너무 먹고 싶다. 그래도 맛은 있어서 다행.
고대 아고라, 헤파이토스 신전 🏛️
19세기 초까지 그리스 정교회에서 성당으로 사용한 덕분에 원형이 잘 보존된 신전이래. 가까이에서 보고 싶어서 아고라 다녀왔다. 폐허와 유적과 흔적이 남은 고대 아고라를 걷는 것도 좋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