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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s by 어떤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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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진의 낯선 사이]성폭력, 빌 코즈비의 경우 성폭력 해결이 어려운 이유 중 하나는 가해자의 계급과 사회적 위치에 따라 피해의 성격과 피해자의 상황이 규정된다는 것이다. 특히 피해 배상금 문제는 성폭력 인식에 큰 영향을 미친다. 지난 23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카운티 1심 법원 배심원단은, 코미디언 빌 코즈비(88)가 1972년 레스토랑 직원을 성폭행했다고 보고 1925만달러(약 287...

성폭력, 빌 코즈비의 경우 [정희진의 낯선 사이]
www.khan.co.kr/article/2026...

"민사 사건에서 성폭력 피해 배상액은 언제나 논란거리다. “합의금”이라는 말부터 사라져야 한다. 가해 행위에 대한 합의(合意), 의견 일치는 있을 수 없다. ‘같은 성폭력’을 당했는데, 어떤 여성은 수백억원의 배상금을 받고 어떤 여성은 그렇지 않다. 전자의 경우 끊임없이 남성 문화에 의해 ‘진정한’ 성폭력과 그렇지 않은 성폭력을 구분케 하고 희화화된다."

3 weeks ago 10 14 0 2

오늘 발레 공연이 있어 보러 갔다 왔지만 마음은 조금도 편하지 않았다...울고 싶은 요즘. 세상이 점점 더 나빠져간다.

3 months ago 0 0 0 0

목표한 원고 분량을 썼다. 내일 더 많은 문장이 손끝에서 나오길. 완벽을 기하려고 멈추지 말고 조금 부족해도 우선 쓰는 것. 글을 쓸 수 있는 힘, 생각하고 구성할 수 있는 힘이 있음에 감사한다.

7 months ago 0 0 0 0

다만 그 세상에서 사람들의 민낯을 확인한다. 결국 그 안에서 진리나 본질을 파악하기보단 문제를 지적하는 손가락을 보고 파르르 떤다. 간섭하지 말라고 한다. 뭐가 두려운지 털을 파르르 세운 고양이들 같다. 그래서 아주 슬프고 외로운 느낌도 든다. 무엇보다 내가 대변하고자 했던 사람들이 얼마나 외로웠을지 알게 된다. 말이 안 통하는 사람들 속에서 지금까지 살아왔구나 하고.

7 months ago 0 0 0 0

온라인에서 와글와글 이야기가 오가는 것들을 ‘본다’. 엑스맨의 자비에 교수가 셀리브로에 앉아서 뮤턴트 네트워크를 보는 순간의 그 장면처럼, 가끔 sns 세상의 대화들은 그런 이미지로 형상화된다. 그리고 자비에 교수가 캡을 벗고 셀리브로를 나갈 때처럼, sns를 끄는 순간 그 이미지는 순식간에 사라진다. 그 세상은 내 삶의 실질적인 부분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7 months ago 0 0 1 0

‘먹사니즘 토대로 잘사니즘'...
하아...진짜 어떻게 ’부~~자 되세요‘에서 한치를 벗어나지 않냐. ’그대 어떻게 살 것인가‘ 이 고민을 조금도 하지 않고 다들 오로지 돈 닥닥 긁어모으고 아파트랑 차 사는 생각만 하는 거 아주 제대로 반영하고 있네.

11 months ago 0 0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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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year ago 36 94 0 0

그래도 빨리 서류 마감하고 집회 나가자.

1 year ago 0 0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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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핵집회는 모두의 광장’ 혐오표현 막는 참가자들 “광장에서 오타쿠, 청소년, 장애인, 노동자, 성소수자 등 다양한 사람들이 발언할 때마다 여기서는 내 이야기를 꺼내도 되겠다고 안심해요. 혐오 표현이 다 사라진 건 아니지만 주최 쪽 대응도 기민하게 이뤄지는 것 같고요.” 여성으로 태어났지만 자신을 남성과 여성 어느 쪽

탄핵을 촉구하는 비상행동 집회가 차별과 혐오 표현을 경계하는 집회 기조를 한층 강화하고 있습니다. 위협적 표현이 난무하는 윤 대통령 지지자 목소리에 혐오로 맞대응하는 분위기가 확산하면, 집회가 목표 삼은 다양성과 포용, 민주주의 가치와 멀어질 수 있다는 우려 때문입니다.

1 year ago 40 70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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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hd지만 약이 속에서 안 받아...지금 글 써야 하는데 한줄 쓰고 일기 쓰고 또 한줄 쓰고 폰 들여다보고 한줄 쓰고 다른 책 뒤적이고...이걸 무한반복하며 버팀. 중간에 암것도 못하고 무기력해져서 낮잠도 자고. 간신히 이렇게 억지로라도 한다. 내일까지 꼭 한다. 진짜 아무도 모르지만 혼자 처절하다 너무 괴로워.

1 year ago 0 0 0 0

우와아 머리가 띵하고 눈앞이 뜨끈함🤯 조금 집중했다고 이렇다니. 아직 글은 쓰지도 않았는데. 뭔가 쓰고 싶은 말들이 아직 정리되지 않은 채 내 안에서 와글와글 섞여 돌아다니는 중이다. 그걸 차분히 정리하고 정제된 문장으로 뱉어내기 위해 먼저 내가 하고 싶은 말을 간단하게라도 써봐야 하는데. 오늘 밤에 그 작업을 해야지.

2 years ago 0 0 0 0

블루스카이에 올 수 있어 기쁘다!

2 years ago 0 0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