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님 그럼 앞으로 노동운동으로 집회하고 농성할 때 경찰이 강경진압 안 하도록 부탁합니다 세종호텔 연행, 청와대노조 농성 침낭반입 저지에서 최종 불신 되었습니다 진짜
Posts by 지맨☂️
노동운동 했더니 경찰 동원하고 포승줄로 묶어서 연행하던데요
여기 제작진은 분명히 발에 뭐 있음
손목 팔뚝 코끝 입술 턱선 무릎 그리고 발등
짤줍만으로는 안되겠어서 드라마를 한 편 한 편 보고 있단 말이야 바로 이런 스샷을 따기 위해서이지
배우의 피지컬 미술 조명 촬영이 조화를 이루어서 그림처럼 예쁘잖아
백합으로 팔고 싶다 하지만 허위매물이라 고소당하겠지
고진수 동지 석방
교황과 추기경을 가지고 근친을 말아준다 교리상 그리고 유전적으로도 부자관계
눈이 즐겁다
<보르지아>를 보고 있다 이제 15년 된 드라마인데, 오직 알렉산데르 6세 역의 제레미 아이언스를 보기 위하여 시작함
복식에 세심하게 의미를 부여해 놓아서 옷 바뀌는 걸 따라가는 재미가 있음
관과 무림이 반일감정으로 하나되는 게 웃겼고ㅋㅋㅋㅋㅋ
<천행건> 중간감상
1화에서 왕가락이 외치는 “命是我的” 그리고 18화에서 목청이 유림에게 따지는 말 “革命파 맞지? 대체 누구의 命을 바꾼다는 거냐?”
命을 다해가는 청나라… 옛것은 무너져가고 근대가 폭력적으로 닥쳐오는 가운데 사람의 命과 나라의 命을 고민하는 사람들 내 삶만은 내 것으로 하려는 사람들 세상은 원래 이렇다고 굳어져 있는 것을 바꾸려는 사람들
무협을 격동의 20세기에 집어넣고 총을 들이대면서 과연 이 시대에 무협의 자리는 어딘지, 있기는 한지 캐묻는 드라마임 판타지 요소가 있으면서도 시대물로서 리얼리즘을 하고 싶어함
타이베이 고궁박물원을 다녀왔거든
고궁박 홈페이지를 들어가 현재 전시 소개로 들어가 전시품 일람을 봐 쭉 훑어서 소장품 식별번호를 찾아 그리고 고궁박 소장품 DB를 들어가 식별번호로 검색을 해 그러면 내가 봤던 유물의 고화질사진이 뜸
이것을 오늘 하고서 21세기에 태어난 것이 정말 기쁘다고 생각하였음
"신제국주의자 되었다"라고 했다는데
... 아니 이건... 신제국주의가 아니라 고전 제국주의 아님...?
신제국주의는 (트럼프 이전의)지금까지 미국이 해오던게 신제국주의고...
중국 시안(장안)의 문화유산 시리즈 중 인장, 청동기, 옥기, 금은기 편.
원래 옥기편만 빌리려고 했는데 내용 들춰보고 감동받아서 와르르 대출함
한국 민주 정부: "베네수엘라 국민들의 의사가 존중되는 가운데 민주주의가 회복되고 대화를 통해 베네수엘라 상황이 조속히 안정되기를 희망한다."
프랑스 극우: "나라가 크든 작든, 강하든 약하든, 어떤 대륙에 있든 국가 주권은 협상 가능한 무언가가 아니다. 침해할 수 없는 신성한 것이다. 어떤 나라든 오늘 베네수엘라에 대해서 이 원칙을 저버린다면 그것은 내일 우리 자신의 노예화도 받아들이겠다는 것이다."
정말로 부끄럽다. 마린 르펜보다 못하다고.
세상이 미쳐돌아갈수록, 미쳐버린 세상이 일상을 무한정 침식하게 놔두지 않는 것도 중요하다는 생각이 듬. 우리는 할 수 있는 데까지 선량하고 민주적으로 우리의 일상을 삽시다. 누릴 수 있는 것을 누리되 할 수 있는 노력을 다합시다. 절망하지 말고 살아냅시다. 그래야 소진과 냉소를 멀리하고 건강하게 투쟁할 수 있음.
미국이 예전에는 안그랬는데 지금은 왜그러냐하고 묻는 사람들:
United States involvement in regime change
en.wikipedia.org/wiki/United_...
미국이 과거 어떤식으로 다른 나라 정부를 전복했는지 리스트라고 보고 오시길.
연도를 보면 알겠지만 민주당이고 공화당이고 다 똑같은 새끼들임.
트럼프가 다른 점은 이제 '척'조차 안한다는거뿐.
후덕죽솊 심사 결과 기다리면서 누가 군사독재시절을 살아온 사람 아니랄까봐 그 나이에 제식 포즈 잡잖아 노인사랑단 죽죠
심사장면에서 한식대첩st 브금 까는 거 진짜 웃김
흑백요리사 제작진 이거 못돼처먹은인간들인데 즌원이나 즌투나 인격자출연진들이 휴먼드라마로 머리채잡고감
윤주모와 임짱 콤비 보고 있으면 가슴에 사랑이 차오름 너스레있는한식요리사 + 너스레있는한식요리사
오미자가 수면에 좋은 이유는 거꾸로 말하면 자미오니까
U+323BF (입력은 되지만 실제로 볼 수 있으려면 좀 더 기다려야 될 것 같습니다.)
이해하는바입니다 나도 타인/캐릭터에게 내가느끼는 실존의 고통 끼얹기를 즐깁니다
현실남성/가상남캐에게 여자당함의 고통 끼얹는 거 좋아하는 사람 정말 많군 (당연히재밌겠죠 한풀이인데)
그래 동인질은 여러분죄송합니다만 제가다옳습니다 하는 마인드로 해야 하는 거야 허세와 객기로 줏대와 기세로 선동과 날조로
한식대첩 사랑했죠 명인들이 맛있고 음식이 멋있었죠 요번 흑백요리사즌투에서 선재스님 후덕죽 박효남 장면에서 살살 녹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