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학생들에게 언제나 강조하는 것은 너희들보다 힘들고 위험한 일을 하지만 훨씬 적게 버는 사람을 셀수가 없고, 너희들보다 더 머리 좋고 어려서부터 열심히 공부했지만 어느 한 영역에 대해 독점권을 갖지는 못한다는 점이다. 요즘 뼈저리게 느낄 것이다. 내가 잘나서 이만큼 버는 게 아니라 공동체가 시장을 보장-통제해줬기 때문이라는 점을. 그랬으면 적당히들 해처먹었어야 하는데 적당히를 몰라서 무슨 말을 해도 밥그릇 싸움 취급을 받는 것이다.
Posts by 리하
슬프고 외롭다는 감정과
연결을 찾는 갈구와
동시에 닮은 것을 혐오하는 마음
그것이 무엇이었든 간에
어쨌거나 갇혀 있었기 때문이다
사랑이란 무한 연장되는 것 ♡ 길수록 좋다
와아!!!! ❤️
이게 대체 무슨 상태지
온갖 공포가 다 몰려온다
제도권을 벗어나놓고 제도권의 인정을 바라고 있었다는 게 어이없지
그게 가장 안심이 되는 보상이라고 생각했다
그걸 사랑이라고 할 수 있나? 한껏 부정할 수 밖에 없다 그건 악행이라고 하지
요새 연락하는 분이 새벽마다 글쓰기 프로젝트를 하고 있대서 무슨 플젝이냐 여쭸더니 소설 쓰기란다.
대학 때 겁도 없이 국문과 문예창작론 수업을 들었던 나는 그때 교재랑 교수님께서 알려주신 205개 모티프에 대해 소개했는데, 모티프 리스트를 받고 싶어하셔서 검색으로 찾아냈다.
사랑이 압도적이다, 역시ㅋ
Wow.............
"'당신은 우리와 다르다.' 미국에서 나고 자란 아시아계 미국인에게 가장 쉽게 상처를 주는 말은 '너네 나라로 돌아가'라는 말이다. 실제로 아시아계 미국인에게 인종차별로 가장 쉽게 쓰이는 표현"
n.news.naver.com/article/015/...
이제는 애정을 쏟고 싶은 이들에게만 쏟기로 합니다 성의를 함부로 여기고 무례하게 구는 이들에게는 아무것도 내어주고 싶지 않아
아니 블스 한국말 트윗 아니 아무튼 리트윗 아무튼 그것이 천 단위를 넘다니
Minor feelings arise, for instance, upon hearing a slight, knowing it’s racial, and being told, Oh, that’s all in your head.
<Minor Feelings> Cathy Park Hong
In Pryor, I saw someone channel what I call minor feelings: the racialized range of emotions that are negative, dysphoric, and therefore untelegenic, built from the sediments of everyday racial experience and the irritant of having one’s perception of reality constantly questioned or dismissed.
토요일인데 1호선 너무하는
블루스카이에 아예 이사하셨구나!
텍사스의 사형수 감옥에서 D&D(던전 & 드래곤) 게임을 하는 사형수들의 이야기. 미국 중에서도 텍사스 감옥의 혹독함은 악명이 높고 종종 죄수를 년 단위에서 수십년까지도 독방 감금을 해두는 걸로도 유명함. 텍사스 사형수 감옥은 90년대까진 그래도 모여서 사교활동을 할 수 있었는데 탈옥 시도가 한차례 있은 후로 사형수들을 거의 독방에만 가둬두는 시스템으로 바뀜. (계속)
얘도 알럽 마 바디♥︎
우지는 정말 눈빛만으로 사랑받음을 선물해준 아티스트니까
길게 길게 묘사 바랍니다
하지만 다 알아듣고 있습니다
I'm curious too anyone has idea? Bilinguals trilinguals also welcome on my side
트위터가 시끄러울 때는 이 곳에 와서 쉬어요. 사람 적은 카페같다
가을이다
사실 경영충 자본가들도 노동자를 과로 시키면 사고위험이 높아진다는건 알고 있습니다. 이 사실을 어디서 알 수 있냐면 항공업계의 규정을 보면 됩니다. 항공 승무원의 근로시간은 대략 월 100시간을 넘기지 못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저는 이게 모든 노동자에게 적용되어야 한다고 십수년간 생각해왔습니다. 근데 왜 유독 항공업계만 적용되어있냐 그러면 국제 항공법이나 여러 안적 수칙들이 정말 피로 쓰여있기 때문이고... 여기는 사고나면 노동자만 죽는게 아니라 고객님이 백명 단위로 죽기 때문에...
아무것도 반박할 수 없고 조금의 농담이나 일상 대화에서도 스르륵 정신이 흩어질 때가 있지
그래서 어쩌면 글을 적는지도
리포스트 끄기 만들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