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들어와본다. 트위터 16년 쓰다보니 버릴 순 없고, 근데 점점 제 기능을 못하고 있고.. 여러 추억들이 있어 쉽게 버리기는 어렵네.
Posts by 영원
"일론 머스크가 2022년 회사를 인수한 직후, 그는 비용 절감을 위해 캘리포니아에 있는 회사 서버를 오리건에 있는 다른 곳으로 옮기겠다고 고집했습니다. 트위터 엔지니어들은 이 과정이 몇 달이 걸릴 것이라고 주장했지만, 머스크는 몇 주 안에 옮기겠다고 고집했습니다." 바로 거기서 불이 남....
tech.yahoo.com/articles/x-e...
나만 트위터 안 되나 확인하는 방법: 블루스카이에 들어와본다
내가 아주 어렸을적에 학교에서 전보 치는 것 배웠었다. 초등학교 저학년때 단체로 어버이날 부모님께 감사하다고 전보를 쳤던 기억이 난다. 근데 전보가 최근까지 이용되고 있었다가 작년 말에야 폐지됐다는게 놀랍다. 전화, 이메일, 문자, 메신저, sns로 쉽게 메시지를 주고 받을 수 있는 시대가 된지 2~30년은 됐는데 (그 수가 매우 적었겠지만) 쓰는 사람이 있기는 했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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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혐오라는 것이 따지고 보면 생각을 안 하게 만들어주는 알고리즘이다”
메모 완료
이건 괜찮아보이네... 블스는 누군가 내 트윗을 인용해서 싸불하려고 하는 것 같으면 본인 트윗에서 해당 인용을 분리시킬 수 있음... 그럼 아래처럼 원트 내용이 사라진 채 혼자만 뇌껄이는 모습이 됨
대학로 가을 냄새.
이번에 이북리더기를 구매하려고 이것저것 찾아보는데 괜찮은 모델은 대부분 중국 제품이더라. 우리나라도 좀 괜찮게 만들어서 팔면 좋을텐데..
블루스카이 초대장 시절 왔다가 바뀐 거 모르는 분들을 위해 간단 요약
- 초대장 제도 사라졌습니다.
- 여전히 플텍 안 됩니다.(테스트는 한다고 합니다.)
- 여전히 블락으로 블언블 안 됩니다.(블락풀면 다시 팔로입니다.)
- gif 생겼습니다. 다만 직접 올리기가 안됩니다. 우회해야 합니다.
- 디엠이 생겼습니다.
- 영상이 생겼습니다.
- 메인트가 생겼습니다.
- 그 사이 섹계가 많이 들어와 차단 리스트를 참조해 일괄 차단 추천 드립니다.
우산 첫 개시. 우산 속 내 시야.
이상하게 일요일 밤에 읽는 책이 너무 재밌다. 그래서인지 꼭 월요일 새벽이 돼서야 잠든다. 출근하기 싫어서 가상의 세계에 빠지고 싶은 것 같기도 하다. 게다가 이 책은 내일까지 도서관에 반납해야하니까.
아 마음좋아.
오늘 정말 멋있다 두산베어스.
처음부터 그것은 텅 빈 채로 완성되어 있었다
아.. 마왕 보고 싶다.
처서매직만 기다린다.
최근 에어컨 2시간 후 꺼짐으로 설정해두고 자도 자꾸 더워서 중간에 깨서 오늘은 25도 냉방으로 맞춰두고 계속 켠채 잤더니 푹 잤다. 요즘 같은 열대야에 어쩔 수 없는 숙면 전략 ㅠㅠ
천둥소리에 깜짝 놀라서 비타민 하나 챙겨 먹음. 무서웡..
어릴적부터 운동은 못해서도 관람하는 걸 엄청 좋아했던 나에게 올림픽은 그냥 지나치지 못하는 거대한 이벤트이자 축제다. 올해도 아주 재밌게 잘 보고 있다. 전에는 우리나라 선수들이 잘하면 내가 괜히 뿌듯했는데 지금은 올림픽 성적은 개인의 영광이라는 생각이 좀더 지배적이다. 뿌듯함보다는 감탄, 존경의 마음으로 바뀌는 것 같다.
블루스카이 진짜 오랜만!! 생존신고 흐흐
오.. 블스 오랜만에 생존신고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여러분의 건강, 행복, 평화를 빕니다.
뽀드득 뽀드득
불금엔 치킨에 하이볼
결과가 어떠하든 불확실성에서 벗어나는 것만으로도 꽤 불안이 덜어지는구나. 후련하다.
겨울비가 참 요란하게도 오네
뮤지컬 <쇼맨_어느 독재자의 네 번째 대역배우> 보러 왔습니다.
덕수궁 돌담길 입니다.
발목 다치고 멈췄던 걷기를 다시 시작해야겠다. 걷기 좋은 운동화도 샀고, 날씨도 도와주고 있고! 발목도 많이 좋아졌어 ㅎㅎㅎㅎ 홈트용 매트도 샀다. 아무래도 머릿속이 어수선할땐 좀 움직이는게 좋을 것 같아서. 훠이~! 잡 생각아 물러가라. 그리고 지금 퇴근길 사진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