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세계 선거에 개입하고 있다는 황당한 주장을 시위로 알리고 싶은 자들이 여기 근처에도 있나 봅니다. 같은 구민으로서 정말 부끄럽네요. 거대한 망상에서 깨어나시기 바랍니다.
Posts by 렌보 (Rainbow) / 첼랄코 (Ĉielarko)
언어 탄압이라니, 정말 비참하다.
누구나 모어로 말하고 배울 수 있는 권리가 보장돼야 하는데...
아래는 몇년 전, 소수민족 언어 탄압에 반대하는 중국 몽골족 아이.
"몽어는 내 모어고, 내 얼이다."
엄청나게 비판을 받은 프랑스식 동화주의와 다를 게 없잖아요. 프랑스식 동화주의를 비판해 온 사람은 당연히 중국의 그것도 똑같이 비판할 수 밖에 없다.
사람들이 "친미반중"과 "친중반미" 이분법의 틀로 세상을 보지 않으면 좋겠다. 세상이 그렇게 돌아가고 있지 않다.
대학에서 여성들의 목소리가 사라졌다 [점선면]
www.khan.co.kr/article/2026...
"대학 내에서 페미니즘이 쇠퇴하게 된 가장 큰 원인은 2010년 후반 ‘페미니즘 리부트(대중화)’ 이후 극심해진 ‘백래시(반동)’입니다. 2016년 강남역 사건과 2018년 미투 운동을 거치며 페미니즘은 평범한 여성들의 일상 언어가 됐습니다. 하지만 폭발적인 성장이 이뤄진 만큼 기존의 권력을 위협받는다고 느낀 남성들의 반발도 거셌습니다."
앗 歪는 좀 다른 케이스인 것 같습니다! 다른 건 진짜 음성적으로 두 단어가 줄어든 건 맞는데, 歪는 그냥 글자만 두 글자를 합한 회의자일 뿐이고, 실제 음성적 발음이 不正과는 딱히 상관이 없으니까요. 그러면 전통 한문에서 이런 "합음"의 사례가 없느냐 하면 그건 아닙니다. 예를 들어 諸 (전통적으로 한국에서는 이 경우에 "저"로 읽어요) 자는 之於가 합쳐진 의미를 가지는데, 고대 중국어 연구자들은 실제로 이 두 단어가 말할 때 한 음절로 줄어드는 현상을 표현하려고 諸라는 글자를 빌려 쓴 것으로 볼 거예요. 발음상으로고 비슷하죠.
엡스타인파일 추가공개분 매우 역함. 돈있고 권력있는 남자들의 적나라한 밑바닥.
두번째 탄핵의 평화시위는 사실 이 악물고 참은거죠.
특정 분야에 대한 위험한 겉멋이나 소위 "이공계-부심"의 문제 아래에도 이러한 요인이 작용하고 있을 거예요. 예전에 제가 들은 말 중에, "문이과 같은 것은 대학 오고 본격적으로 학문을 공부하면 별 소용 없다는 것을 알게 된다"라는 말이 있었는데, 이걸 좀 늦게 알아차리는 사람들도 있는 모양이에요...
저는 수학이 "문과"라고 자주 말하고 다녀요. 사실, 수학을 연구하는 모습은 전형적인 자연대보다는 전형적인 인문대에서 더 볼 만하잖아요? 더 정확히 제 생각을 말하자면, 그렇게 본질적인 무언가도 아닌 문이과라는 것을 굳이 갈라서 서로 대립항처럼 보이게 하는 사고방식이 위험하다고 생각해요.
빨강이나 다시 내놓으면 좋겠더요 빨강은 원래(ry
네? 끼야아악
이거 들어볼까
관심있으신분들은 신청하세요
가끔 현실 앞에서 지치거나 무력해져도, 다들 각자의 위치에서 연대하며 투쟁할 수 있는 방법이 있으니, 화이팅이에요...
우리는 어차피 비윤리로 이루어진 세상에 살고 있고 그 중에서 그나마 할 만한 것들을 골라 가며 사는 건데 어떤 솔루션이 완벽하지 않다는 이유로 거부하는 건 아무 것도 하지 않겠다는 선언인 것입니다...
"자유"의 오용에 대하여.. 사실 어떤 대단한 개념이든 간에 사회와 억압받는 자들에 대한 진지한 고찰과 판단력 없이 섣부르고 부주의하게 사용되면 자칫 폭력적이 될 위험이 있어요. 그래서 사회적인 평등을 성취하는 방향으로 나아가려면, 더욱 소수자의 언어로, 그 누구도 목소리를 빼앗기지 않아야 한다고 외치며, 억압적이고 혐오 섞인 부조리의 개념연합을 부수어내야 해요. 동시에 과도하게 "누가 착하냐" 같은 본질주의적 담론으로 흘러가는 것을 경계하며 사회 시스템 자체가 모두에게 어느 정도의 행복을 제공할 수 있어야 한다는 걸 알아야 해요.
대안적 현실에서 사는 사람들은 어느새 이렇게 늘어난 것일까요? 기초적인 사실관계 정정과 인간에 대한 존중이 절실히 필요하다는 것에 참담함을 느낍니다. 어떻게든 이런 일을 방지하려면 사회의 전반적인 구조를 개혁하고 모두에게 정치적 판단력을 함양하도록 해도 모자른데, 일부 극우 단체들이 순전히 매우 일부 계층의 눈 앞에 있는 계급적 이익에만 봉사하느라 반혐오를 위한 길을 명확히 다지는 것을 막고 있지요... 이런 상황일수록, "평범한" 여러분의 관심이 더욱 절실합니다.
이쯤에서 다시 보는 (어이없는)명짤들
극우반대/안티파 미디어 컨텐츠 제작에 관심 있으신 분들/도움 주실 분들 디엠 주세요. 1월 내 셋업할 예정.
“취임 직후 차별 발언…안창호 인권위, 이대로면 사회적 흉기” [박진 전 인권위원회 사무총장]
www.khan.co.kr/article/2025...
"박 전 총장은 “안 위원장이 임기를 채운다면 인권위는 사회적 흉기가 될 것”이라며 “안 위원장이 임기 동안 ‘유사 인권’의 언어로 인권이 설 자리를 잃게 할 것”이라고 우려했다. 그는 “안 위원장은 ‘동성애자가 에이즈 확산과 상관관계가 있다’고 말하는 등 중립적인 척하는 언어로 인권의 언어를 무너뜨리고 있다”며 “반인권 언어까지 ‘다양한 주장’으로 용인해선 안 된다”고 말했다."
[김누리/중앙대학교 독어독문학과 교수]
"거대한 우경화 정도가 아니라 극우의 태풍이 불고 있다 이렇게 얘기해도 과언이 아니에요. 선동가 판별 교육을 해야 돼요. 그리고 이 선동가 판별 교육은 항상 미디어 교육과 같이 가야돼요."
사실 AI보다는... 데이터에 대한 출처와 정합성을 의심하지 않는 >>인간<<이 문제임
그렇다 인간이 없으면 문제도 없다
[단독] 李정부, 임신 중지 약물 합법화 추진…산부인과는 ‘여성의학과’로
수정2025.08.12. 오후 3:15
HPV 무료 접종 대상 남성 청소년도 포함 www.seoul.co.kr/news/society...
최종 업데이트 25.08.11 12:18
대통령실, 역대 정부 최초로 브리핑 수어통역 지원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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