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s by 에스텔 뉴스계정
화물연대, 오후 5시 대규모 결의대회…1,700명 예상
경찰, 기동대 1,500여 명 투입해 만일의 상황 대비
경남경찰청사 진입 시도하다 경찰력에 막혀 무산
공동교섭 촉구 위해 집회…김영훈 장관 현장 점검
등록 2026-04-21 14:59
민주노총 "노동부 '화물연대 사태' 왜곡…본질은 원청 교섭거부"
민주노총은 21일 논평을 통해 "노동부가 화물연대 조합원 죽음에 대해 '노란봉투법을 넘어선 상황'이라며 선을 긋는 건 본질 왜곡"이라며 "문제 핵심은 법 적용 여부가 아니라 원청이 교섭을 거부하며 갈등을 방치한 데 있다"고 밝혔다.
등록 2026-04-21 11:44
‘주민등록표 차별’ 없앤다···재혼가정 표 안 나게 배우자의 자녀→‘세대원’ 표기
주민등록표 등·초본에 재혼가정 등 사생활이 노출되지 않도록 세대주와 관계 표기 방식이 개선된다. 외국인은 한글 성명과 로마자 성명이 함께 표기된다.
수정 2026-04-21 11:15
‘학살 생존자’인 동시에 ‘전쟁 범죄 목격자’인 이 어린이들은 전쟁피해 생존아동 단체인 ‘생존자들의 메아리’에서 활동 중이다. 이 단체는 최근 팔레스타인 장기 수감자 나엘 바르구티와 함께 이재명 대통령에게 공개서한을 보낸 사실이 알려지며 국내에서 주목받았다. 이 대통령이 이스라엘 전쟁 범죄를 언급한 SNS 게시물을 본 뒤 “위로를 받았다”며 보내온 편지였다.
[단독]‘친환경’이라던 한강버스, ‘내연차 3700대 수준’ 온실가스 내뿜는다
12척 중 하이브리드 선박 8척, 연간 700t씩 배출
“온실가스 배출 상당한 증가 예상되는 사업” 분류
시, 인지 뒤에도 “모든 선박은 친환경 선박” 홍보
수정 2026-04-21 09:40
이스라엘군, 레바논 남부 공습…"헤즈볼라가 휴전 위반"
이스라엘군은 20일(현지시간) 레바논 남부에서 "휴전을 위반하고 자국군에 위협을 가한 헤즈볼라 대원 여러 명을 공군이 제거했다"고 밝혔다.
수정 2026-04-21 09:00
[록과 사는 여자들]“세상은 여자들이 바꾸잖아요”···자우림 김윤아 단독 인터뷰
인터뷰의 끝에서, 다시 ‘세상’ 이야기를 꺼냈다. “미친여자가 세상을 바꾼다고 하잖아요. 우리 함께 많이 사랑하고 많이 분노하고 힘껏 소리 지르고 존엄한 인생을 꾸려나갑시다.” 자우림은 올해도 그다음 해도, 음악과 공연을 통해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김윤아는 “자우림의 음악이 어떻게 변할지 장담할 수는 없지만 죽을 때까지 활동할 것”이라고 말했다.
내년 최저임금 첫 심의…'도급제 근로자' 적용 쟁점
노동계는 기본권 보장과 저임금 구조 완화 등을 이유로 도급제 근로자에 대한 최저임금 적용을 건의했지만, 번번이 무산됐다. 올해는 장관의 공식 요청이 있었던 만큼 본격 논의가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수정 2026-04-21 08:12
[속보]美 악시오스 “이란 최고지도자 모즈타바, 협상단 파견 승인”
미국과 이란 간 2차 종전 협상이 임박한 가운데 이란 최고지도자 모즈타바 하메네이(사진)가 협상단 파견을 승인했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미 정치전문매체 ‘악시오스’는 20일(현지시각) “이란 최고지도자가 협상단 파견에 대한 ‘승인(그린라이트)’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고 보도했습니다.
등록 2026-04-21 11:00
‘해직 교사 복직’ 요구 시위를 벌이다 경찰에 현행범으로 체포된 시민이 유치장에서 인권침해를 당했다며 국가인권위원회에 진정을 제기했다. 경찰이 불필요하게 수갑을 채우거나 비누 등 최소한의 생필품도 제공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경찰은 “규정에 따른 조치”라고 해명했다.
수정 2026-04-20 21:05
고용노동부가 화물연대 집회에서 사상자가 발생한 것과 관련해 '노란봉투법'(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2·3조 개정법률)에 따른 원·하청 교섭 문제를 넘어선 상황이라며 선을 그었다.
수정 2026-04-21 08:26
팀쿡, 애플 CEO에서 15년만에 물러나…후임은 존 터너스
20일(현지시간) 로이터, AFP 통신에 따르면 애플은 이날 성명을 통해 2011년부터 15년간 애플을 이끌어온 팀 쿡이 9월 CEO 자리에서 물러나 이사회 의장을 맡는다고 밝혔다.
애플은 내부 인사인 존 터너스를 차기 CEO로 지명했다.
터너스는 애플의 하드웨어 엔지니어링 부문 수석 부사장으로 그간 유력한 후계자로 거론돼왔다.
등록 2026-04-21 06:20
쿠웨이트가 호르무즈 해협 봉쇄에 따른 선박 통행 차질을 이유로 원유와 석유 제품 수출에 대해 '불가항력'을 선언했다.
블룸버그 통신 등 외신은 20일(현지시간) 쿠웨이트 국영석유공사(KPC)가 최근 계약사들에 보낸 서신에서 계약상의 불가항력 조항을 발동하겠다고 통보했다고 보도했다. KPC 측은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인해 유조선의 걸프 해역 진출입이 제한되면서 기존에 약속된 인도 물량을 제때 맞추기 어려워졌다고 설명했다.
수정 2026-04-20 22:11
"이란 권력다툼 심각한듯…美, 누구와 협상할지 복잡"
이코노미스트는 "이란이 협상장으로 복귀하더라도 이란 대표단 내 깊은 분열은 협상 타결을 어렵게 하는 건 물론이고, 합의가 이뤄지더라도 빠르게 와해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등록 2026-04-20 19:58
올봄 최악의 황사가 닥친다.
지난 18일부터 고비사막과 내몽골고원에서 발원한 황사가 서풍에 실려 국내로 유입되는 상황이 지속하면서 화요일인 21일 미세먼지(PM10) 농도가 수도권·강원권·충청권·광주·전북에서 '매우 나쁨'(151㎍/㎥ 이상), 나머지 전남·영남·제주에서는 '나쁨'(81∼150㎍/㎥) 수준이겠다.
등록 2026-04-20 17:24
올봄 최악의 황사가 닥친다.
지난 18일부터 고비사막과 내몽골고원에서 발원한 황사가 서풍에 실려 국내로 유입되는 상황이 지속하면서 화요일인 21일 미세먼지(PM10) 농도가 수도권·강원권·충청권·광주·전북에서 '매우 나쁨'(151㎍/㎥ 이상), 나머지 전남·영남·제주에서는 '나쁨'(81∼150㎍/㎥) 수준이겠다.
등록 2026-04-20 17:24
2005년 이후 역대 가장 늦은 한파특보입니다.
낮 기온이 30도에 육박하며, 때아닌 더위가 기승을 부린 지난주.
반소매 차림이 어색하지 않을 정도로 더웠는데, 내일(21일)은 날씨가 급변합니다.
북서쪽에서 찬 바람이 불어오면서, 전국의 기온이 뚝 떨어지겠습니다.
내일(21일) 아침 서울은 6도, 춘천 3도, 대전은 4도가 예상됩니다.
강원 남부 산지, 충남 공주와 금산, 전북 무주에는 한파주의보도 내려졌습니다.
호르무즈 뚫은 유조선 8일 한국 온다…몰타 선적, 추적기 끄고 돌파
20일 로이터 통신 등은 몰타 선적 유조선 ‘오데사’호가 지난 13일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해 한국으로 향하고 있다고 전했다. 13일은 이란의 호르무즈 봉쇄에 맞대응해, 미국이 이란 쪽 해역의 봉쇄에 나선 날이다.
등록 2026-04-20 15:36
부모연대는 ‘학대 시설 국정조사 이행’과 ‘발달장애인의 의미 있는 낮 시간 보장’ 등을 주요 과제로 제시하며 향후 활동 방향을 밝혔다.
부모연대 관계자는 “장애인과 가족이 지역사회에서 안전하게 살아갈 권리를 보장하기 위한 노력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등록 2026-04-20 13:31
미국 측이 경찰 수사로 출국이 금지된 방시혁 의장 등 하이브 고위 경영진의 미국 방문과 관련해 경찰청에 협조를 요청한 것으로 확인됐다. 공식 외교 채널에서 벗어나 직접 타국 수사기관에 출국금지 대상자를 콕 집어 요청했다는 점에서 '외교 관례 위반'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업데이트 2026.04.19 22:42
화물연대 경남지역본부는 “오전 10시께 경찰이 물류센터 앞에서 연좌농성을 하던 조합원 40여명을 밀어내고 대체 차량을 출차시켰다. 출차를 막으려다가 넘어진 조합원들을 화물차가 밟고 지나갔다”고 주장했다. 씨유 사쪽은 “경찰이 길을 터준 상황에서 안에 있는 화물차가 나오는데 화물연대 조합원들이 막아서면서 그런 일이 일어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남경찰청은 “사고를 낸 화물차 기사를 특수상해 혐의로 입건했다”며 “명확한 사실관계를 파악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