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s by 에스텔 뉴스계정
‘해직 교사 복직’ 요구 시위를 벌이다 경찰에 현행범으로 체포된 시민이 유치장에서 인권침해를 당했다며 국가인권위원회에 진정을 제기했다. 경찰이 불필요하게 수갑을 채우거나 비누 등 최소한의 생필품도 제공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경찰은 “규정에 따른 조치”라고 해명했다.
수정 2026-04-20 21:05
고용노동부가 화물연대 집회에서 사상자가 발생한 것과 관련해 '노란봉투법'(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2·3조 개정법률)에 따른 원·하청 교섭 문제를 넘어선 상황이라며 선을 그었다.
수정 2026-04-21 08:26
팀쿡, 애플 CEO에서 15년만에 물러나…후임은 존 터너스
20일(현지시간) 로이터, AFP 통신에 따르면 애플은 이날 성명을 통해 2011년부터 15년간 애플을 이끌어온 팀 쿡이 9월 CEO 자리에서 물러나 이사회 의장을 맡는다고 밝혔다.
애플은 내부 인사인 존 터너스를 차기 CEO로 지명했다.
터너스는 애플의 하드웨어 엔지니어링 부문 수석 부사장으로 그간 유력한 후계자로 거론돼왔다.
등록 2026-04-21 06:20
쿠웨이트가 호르무즈 해협 봉쇄에 따른 선박 통행 차질을 이유로 원유와 석유 제품 수출에 대해 '불가항력'을 선언했다.
블룸버그 통신 등 외신은 20일(현지시간) 쿠웨이트 국영석유공사(KPC)가 최근 계약사들에 보낸 서신에서 계약상의 불가항력 조항을 발동하겠다고 통보했다고 보도했다. KPC 측은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인해 유조선의 걸프 해역 진출입이 제한되면서 기존에 약속된 인도 물량을 제때 맞추기 어려워졌다고 설명했다.
수정 2026-04-20 22:11
"이란 권력다툼 심각한듯…美, 누구와 협상할지 복잡"
이코노미스트는 "이란이 협상장으로 복귀하더라도 이란 대표단 내 깊은 분열은 협상 타결을 어렵게 하는 건 물론이고, 합의가 이뤄지더라도 빠르게 와해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등록 2026-04-20 19:58
올봄 최악의 황사가 닥친다.
지난 18일부터 고비사막과 내몽골고원에서 발원한 황사가 서풍에 실려 국내로 유입되는 상황이 지속하면서 화요일인 21일 미세먼지(PM10) 농도가 수도권·강원권·충청권·광주·전북에서 '매우 나쁨'(151㎍/㎥ 이상), 나머지 전남·영남·제주에서는 '나쁨'(81∼150㎍/㎥) 수준이겠다.
등록 2026-04-20 17:24
올봄 최악의 황사가 닥친다.
지난 18일부터 고비사막과 내몽골고원에서 발원한 황사가 서풍에 실려 국내로 유입되는 상황이 지속하면서 화요일인 21일 미세먼지(PM10) 농도가 수도권·강원권·충청권·광주·전북에서 '매우 나쁨'(151㎍/㎥ 이상), 나머지 전남·영남·제주에서는 '나쁨'(81∼150㎍/㎥) 수준이겠다.
등록 2026-04-20 17:24
2005년 이후 역대 가장 늦은 한파특보입니다.
낮 기온이 30도에 육박하며, 때아닌 더위가 기승을 부린 지난주.
반소매 차림이 어색하지 않을 정도로 더웠는데, 내일(21일)은 날씨가 급변합니다.
북서쪽에서 찬 바람이 불어오면서, 전국의 기온이 뚝 떨어지겠습니다.
내일(21일) 아침 서울은 6도, 춘천 3도, 대전은 4도가 예상됩니다.
강원 남부 산지, 충남 공주와 금산, 전북 무주에는 한파주의보도 내려졌습니다.
호르무즈 뚫은 유조선 8일 한국 온다…몰타 선적, 추적기 끄고 돌파
20일 로이터 통신 등은 몰타 선적 유조선 ‘오데사’호가 지난 13일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해 한국으로 향하고 있다고 전했다. 13일은 이란의 호르무즈 봉쇄에 맞대응해, 미국이 이란 쪽 해역의 봉쇄에 나선 날이다.
등록 2026-04-20 15:36
부모연대는 ‘학대 시설 국정조사 이행’과 ‘발달장애인의 의미 있는 낮 시간 보장’ 등을 주요 과제로 제시하며 향후 활동 방향을 밝혔다.
부모연대 관계자는 “장애인과 가족이 지역사회에서 안전하게 살아갈 권리를 보장하기 위한 노력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등록 2026-04-20 13:31
미국 측이 경찰 수사로 출국이 금지된 방시혁 의장 등 하이브 고위 경영진의 미국 방문과 관련해 경찰청에 협조를 요청한 것으로 확인됐다. 공식 외교 채널에서 벗어나 직접 타국 수사기관에 출국금지 대상자를 콕 집어 요청했다는 점에서 '외교 관례 위반'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업데이트 2026.04.19 22:42
화물연대 경남지역본부는 “오전 10시께 경찰이 물류센터 앞에서 연좌농성을 하던 조합원 40여명을 밀어내고 대체 차량을 출차시켰다. 출차를 막으려다가 넘어진 조합원들을 화물차가 밟고 지나갔다”고 주장했다. 씨유 사쪽은 “경찰이 길을 터준 상황에서 안에 있는 화물차가 나오는데 화물연대 조합원들이 막아서면서 그런 일이 일어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남경찰청은 “사고를 낸 화물차 기사를 특수상해 혐의로 입건했다”며 “명확한 사실관계를 파악 중”...
트럼프 "美대표단 파키스탄 가는중…합의불발시 이란인프라 파괴"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과 이란의 2주 휴전이 끝나는 21일 이전에 이란과 추가 협상을 하겠다는 구상으로 보인다.
이란은 이스라엘과 레바논의 휴전 합의에 맞춰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을 발표한 지 하루만에 미국의 대이란 봉쇄 지속을 문제 삼으며 해협을 재봉쇄했다.
등록 2026-04-19 21:37
햇볕 내리쬐는 맑은 주말 낮 기온 30도 육박…제주에는 비
이번 주말 내륙 지역 대부분의 낮 기온이 25도를 넘고, 높게는 30도에 육박하게 오르는 등 초여름 더위가 이어지겠다.
17일 제주와 전남을 중심으로 충청 이남에 비가 내렸다.
등록 2026-04-17 17:18
[속보] '지혜복 교사 복직' 시위 고진수 노조지부장 구속…시민 2명 기각
해임 교사 지혜복 씨의 복직을 요구하며 서울시교육청에 무단 침입해 농성을 벌인 시위대 중 고진수 민주노총 서비스연맹 세종호텔지부장이 구속됐다. 법원은 함께 영장이 청구된 시민단체 관계자 2명에 대해서는 영장을 기각했다.
등록 2026-04-17 17:10
오픈AI의 챗GPT가 한컴오피스 '한글'에서 사용되는 대표 문서 형식 HWP와 HWPX 파일을 지원한다고 17일 밝혔다.
국내 사용자들은 별도로 파일을 변환하지 않고 챗GPT에 한글 문서를 업로드해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등록 2026-04-17 15:06
해양수산부는 17일 “사우디아라비아 안부항에서 원유를 적재한 우리 선박이 홍해로 안전하게 빠져나왔다”고 밝혔다. 호르무즈해협 봉쇄 이후 처음으로 우회로인 홍해를 통해 국내로 원유를 운송한 사례다. 앞서 6일 국무회의 겸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는 우회 항로인 홍해로 우리 선박 안전을 모니터링하면서 원유를 수급하는 방안이 논의됐다.
등록 2026-04-17 13:21
美하원, '트럼프 대이란 전쟁권한 제한 결의안' 부결
등록 2026.04.17 03:06:46
찬반 213대 214…트럼프 권한 제한 시도 실패
이날 CNN 등에 따르면 해당 결의안은 찬성 213표, 반대 214표로 부결됐다.
육군협회 "12·3 비상계엄 명백한 내란"…첫 예비역 단체 입장
대한민국육군협회는 16일 1년 4개월여 만에 12·3 비상계엄을 내란으로 규정한 입장을 냈다. 이번 입장 발표는 예비역 단체 중 첫 번째 사례다.
등록 2026-04-16 16:47
미, 호르무즈 너머까지 對이란 해상봉쇄…"태평양서도 차단작전"(종합)
피트 헤그세스 미국 국방부(전쟁부) 장관은 16일(현지시간) 이란을 향해 "잘못된 선택을 하고 합의를 하지 않으면 우리 군은 철통같은 봉쇄(대이란 해상봉쇄)를 지속하고 전투작전을 재개할 최상의 태세를 갖추고 있다"고 밝혔다.
등록 2026-04-16 22:43
‘대전 오월드 늑대 탈출 사건’…늑구, 땅굴 파고 은신 추정
지난 8일 대전 오월드에서 탈출한 늑대 ‘늑구’의 행방이 다시 오리무중에 빠졌다.
수색팀은 지난 14일 오전 늑구 포획을 위해 대치까지 벌였으나, 포위망을 벗어나 도망간 이후 현재까지 행방을 찾지 못하고 있다.
등록 2026-04-16 22:00
"미-이란, 휴전 기간 2주 연장 검토…종전 협상 시간 벌기"
미국과 이란이 종전 협상을 위한 시간을 더 확보하기 위해 오는 21일(현지시간)로 만료되는 휴전을 2주 더 연장하는 것을 검토 중이라고 블룸버그 통신이 15일 보도했습니다.
등록 2026-04-16 04:13
“늑구에도 밀린 국힘”…민주 ‘15대 1’ 압승론까지 [지선 D
6·3 지방선거를 50일 앞두고 민주당 우세가 뚜렷하다. 주요 여론조사에서 두 자릿수 격차가 이어지고, 서울·부산·대구까지 국민의힘 열세가 나타난다. 공천 갈등과 의제 부재가 겹치며 ‘15대 1’ 압승론까지 거론된다.
수정 2026-04-14 19:00
15일 연합뉴스 취재를 종합하면 연세대 측은 이날 낮 12시 40분께 캠퍼스에서 이 대학 팔레스타인 연대 동아리 '얄라 연세' 부원 2명이 이란 전쟁을 반대하고 팔레스타인과 연대하자는 내용의 유인물을 배포하자 이들을 경찰에 신고했다.
등록 2026-04-15 19: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