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이게 뭐죠
"검어도 붉어도 모두 같을 날이 언젠가 올 것이다"
진정한 크리스마스의 의미는 이것이었죠!
안예은 - 루돌프
youtu.be/ysIElnnRdwA?...
Posts by minj
무늬가 새겨진 보라색 타일 위 붉은 황토색 화분이 놓인 흰 대리석 경계석 곁에 까만 고양이가 앉아 노란 눈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는 사진
가정용 심연
<돌이킬 수 있는>. 어쩐지 아껴가며 읽고 있다
너무 재미있습니다. 진짜. 와아아아…? 하며 읽고 다 읽고나서 심호흡하고 좀 자고 일어나서 한 번 더 읽었어요. 듀나님 소설은 거의 다 좋아하지만 이 연작은 특히… 어째서인지 <첼로>가 좀 생각났어요.
전단지 너무 좋군
여러분 제발 한국 아이돌 초능력 배틀 디스토피아 음모 백합 단편 연작 <아퀼라의 그림자>를 구매하고 읽어주십시오 부탁입니다
www.aladin.co.kr/m/bookfund/v...
보름 넘게 찬바람 맞으면서 농기구 타고 올라온 사람들 밤에 아무도 모르게 줘패고 끌어내려고 통빡 굴렸다가 상황이 뜻대로 돌아가지 않으니 눈깔만 뒤룩뒤룩 굴리다 10대만 들어가라고 웅얼웅얼하는 굥찰 꼬라지 역사에 남을 가관이다. 유례없는 찌질함으로 역사에 길이길이 남을 것이다.
칠면조가 맛있었으면 치킨에 미친 한국인들이 어떻게든 양념 칠면조를 만들었을 것이다
"동덕여대 학생들의 질문에 사회와 언론은 답할 준비 돼 있나"
언론연대 비평 "성차별, 대학의 본질 문제 두고 '과격 시위' 강조하는 언론 자성해야"
www.pressian.com/pages/articl...
송나라 황금 레이스
요즘엔 피크민 애들이랑
놀았어요
오래간만에 로그인 (폰을 바꿔서 한 동안 그냥 로그인 안 했던…)
칠레인 친구가 "나 이거 한국어 배울 때 진짜 어려웠는데, '여기는 밥이 맛있어'랑 '여기가 밥은 맛있어'랑 '여기는 밥은 맛있어'랑 '여기가 밥이 맛있어'의 차이 같은 거 있잖아..." 했는데 생각해 보니 나도 그걸 설명할 수가 없어서 당황했던 기억이 있다...
그래서 칠레인에게 한국어 문법 설명을 듣는 한국인이 됨
그리고 결국 이해 못했음
하룻밤만에 정권 교체로 수낵 총리가 다우닝가 10번지에서 쫓겨 나고 새 주인이 입성했는데. 역시 다우닝가 10번지의 주인은 이 분이시라는걸 실감한다. (총리 6명이 바뀌는 동안 재임중)
가장 좋아하는 소설입니다. A Judgement in Stone. 이 소설을 읽고 루스 렌들의 모든 작품을 읽게 되었죠.
보스턴도… 실버라인 탔다가 일행인가 싶게 스몰토크가 이어지던데 거기서 처음 본 사람들 이었던! 영국 있다가 가끔 보스턴 가면 가게 직원들은 정말 스몰토크 할 거 찾아내는 것도 일이겠다 싶어요.
2부 내놔요
손풀기용으로 태팅 꽃 하나 떠서 적당히 옷핀 조합. 테마는 딸기 쇼트케이크
그 동네 베이글 샌드위치 가게 달걀 치즈 베이글 맛있었는데. 가끔 생각남.
예전에 프로비던스로 이사갔을 때 (지금은 떠났지만) 0. 씨티은행 지점이 없고; 1. 길에 사람이 너무 없고; 2. 바퀴벌레 가 없어서 놀랐음. 뒤에 둘은 내가 그 직전까지 살았던 동네가 맨하탄 이어서-_- 너무 조용해서 좀 이상할 정도였지… 러브크래프트씨 생각하고 얼마나 어둡(!)길래 하고 갔는데 (심지어 동네 이름이 신의 섭리..) 밝고 조용했음.
씨티은행도 없어요..
지나가다가 (옥스팜)서점창에 야생 마늘 구즈베리 그리고 나 라는 제목의 책을 봤다… 옆에 있는 다른 책을 보니 요리책인 것 같긴 한데
동료들을 구해야지!
보통은 주말에 하루만 빵집 오는데 어제 신메뉴 롤 케잌이 등장했고 슈크림이 루바브에서 망고 복숭아로 바뀌어서 어제는 롤케잌 오늘은 슈크림 사러.
이번 주의 초컬렛 상자. 딸기크림(타원형 분홍/하얀색)은 두 개 였는데 하나 먹었음. 딸기크림이랑 다른 건 뭐 샀더라.. 늘 살 때는 6개를 다시없는 신중함으로 고르는데 고르고 나서는 뭘 골랐는지 잊음. 망고.. 가 있었던가. 피넛버터…?
흠 태팅레이스랑 엮어서 팔찌만들까 하고 엣시에서 산 유리 딸기/잎사귀. 예쁜데 귀여운데.. 크기 밸런스가…
이거 혹시 시간대가 다포딜이랑 비슷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