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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s by Cailia

만약 별의 목소리 즈음 신카이 감독 처럼

- 본인이 감독 역할을 할 수 있고
- 본인이 약한 캐릭터 작화 부분은 AI에게 맡기고
- 자신이 잘 할 수 있는 분야에 집중

했다면 아마도 높은 확률로 당시 별의 목소리 보다 더 나은 작품이 나왔으리라 싶으니 말이다.

물론 이것은 우선 본인이 애니메이션 제작을 알고 있고 관리가 가능하기에 가능한 발상이겠다만 말이다...

1 day ago 0 0 0 0

스즈메의 문단속 즈음 신카이 마코토가 스토리 보드를 AI에게 던지면 AI가 애니를 만들어주는 미래를 바란다라는 이야기를 하면서 다만 나 자신은 AI를 써본적이 없기 때문에 만약 AI가 애니메이션 제작 현장에 사용된다면 그것은 자신의 다음 세대가 아니겠냐 라고 인터뷰를 한 걸 찾았는데,

이것은 어떤 의미론 신카이 감독이 1인 자주 제작 애니메이션으로 시작했기 때문에 소인원으로 제작하는 환경에서 AI의 보조를 받아 애니메이션을 완성 시키는 것에 대한 동경? 을 가지고 있는게 아닌가 싶어지긴 했다.

1 day ago 0 0 1 0

반대로 F2P 소셜게임의 오프라인 판을 제공하라고 한 한국의 모 인사에 대해서는 정말 할말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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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트위터에서 긴 글 쓰기에 너무 익숙해져 있다보니 트위터에 글을 쓴 뒤 블루스카이로 가져오는게 너무 힘들다.

블루스카이도 블루스카이 블루 같은걸 만들어줘...

1 week ago 0 0 0 0

법에서는 대상 게임의 조건을 유저에게 "판매"라는 형태로 판매된 게임이 대상이 되기 때문에 만약 월정액 MMORPG이고 클라이언트를 패키지 형태로 판매한 경우, 설령 패키지 가격에 상응하는 월정액권을 제공했다 하더라도 패키지값의 환불 의무가 생길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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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이래저래 찾아본 느낌으로는 생각보다 정신나간 법안은 아니라는 인상. 어쩌면 유저에게 "이 패키지 가격은 판매가 아닌 이용권을 파는것 입니다" 라고 용어를 명백하게 하는 경우 해당 법안을 회피할 가능성도 없잖나 싶다.

1 week ago 0 0 1 0

즉, STOP KILLING GAMES 운동에 불을 지핀 더 크루와 같이

1. 패키지로서 판매
2. 플레이에는 온라인 접속이 필요
3. 서버를 닫으면서 플레이가 불가능 해짐

의 게임이 대상이 될 가능성이 높다.

이 경우 아마 정품 인증을 위해 반드시 온라인 접속을 요구하는 게임들 역시 정품 인증 방법이 막히는 경우 같은 절차를 밟게 될 것인다.

반대로 말하면 게임 본체를 "판매" 하는 것이 아닌 F2P 게임의 경우 해당 법안에서 제외될 가능성이 높을 것이다.

1 week ago 0 0 1 0

본질로 돌아가서

- 서비스 종료하려는 게임은
- 전액 환불을 하거나
- 오프라인 버전을 마련하거나
- 유저가 프리섭을 만들수 있게 까거나

등의 대응을 하라는 것인데, 게임 스파크가 정보를 애매하게 옮겨와서 나도 좀 혼동해서 법안 원문을 찾아가 봤다.

법안을 살펴보면 해당 법안에서 대상으로 삼는 게임은 구입(buy) 또는 구매(purchase) 라는 용어로서 판매된 게임을 대상으로 하고 있었다.

1 week ago 0 0 1 0

2. 서버 정지를 통해 더이상 플레이 할 수 없는 게임은 운영 서버 없이 단독으로 플레이 할 수 있는 버전의 제공, 유사한 기능을 제공하는 패치의 배포, 또는 구매자가 지불한 금액 전액의 환불 중 하나를 시행해야 함

3. 단, 구독제 서비스, 무료 게임, 구입 시점에서 오프라인 버전을 제공하는 경우에는 대상에서 제외 함

라고 하고 있다.

먼저 여기서 말하는 구독제 서비스는 월 정액제 온라인 게임이 아닌 PS+와 같은 매달 일정 금액을 지불하면 무제한 게임을 할 수 있는 경우에 대한 이야기이다.

1 week ago 0 0 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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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한국에서도 보이는 서비스 종료 하는 게임에 대해 게임업체에 오프라인판을 강제하도록 하는 움직임이 보이는 와중에 캘리포니아에서 2025년 2월 이와 관련된 법이 제출되었다는 기사를 보는 중.

일본어 번역을 해준 게임스파크 gamespark 쪽 기사에 따르면

- 2027년 1월 1일 이후 발매된 게임은 다음의 대응을 해야 함
1. 서비스 종료 60일 전 게임 내부 공지, 공식 사이트를 통해 구체적인 서비스 종료일, 종료되는 서비스 내용, 보안 리스크, 계속 이용 방법 또는 환불 신청 방법을 명시

1 week ago 1 0 1 0
「交響詩篇エウレカセブン」20th special PV
「交響詩篇エウレカセブン」20th special PV YouTube video by バンダイナムコフィルムワークス チャンネル

교향시편 에우레카 세븐 20주년 기념 특별 PV

음악은 오프닝을 부른 FLOW의 신곡 Never Back Down로, 영상은 빠찡꼬 파치슬롯 제작을 하고 있는 사미의 제작 협력

www.youtube.com/watch?v=hE3y...

3 weeks ago 0 0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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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현듯 헌터헌터에서 키르아가 그리드아일랜드를 하기 위해 게임기 산 뒤 그리워 하는 부분에서 정발판은 숨은만이라고 번역한 대사의 원문이 궁금해져서 확인해보니 정말 있는 그대로 번역한거였다

아는 사람은 아는 숨겨진 명작이라는 의미로 카쿠레게랑, 해당 콘솔 독점 타이틀을 다케게라고 표현한 다음 합쳐서 카쿠레다케게 라고한걸 정발판에선 숨은만이라고 한건데,

일본에서도 정말 있는 단어냐? 라는 질문이 은근 검색되서 생각하는게 다들 똑같구나 싶다.

단어 자체는 일본 패미컴 시절에 있던 단어이긴 한듯...역시 게임오타쿠 토가시(...)

3 weeks ago 0 1 0 0

범죄에 관용은 필요 없지만, 애초부터 다른 형과는 질적으로 다른 사형이기에 그 미국조차 슈퍼 듀 프로세스로 사형에 대해서 만큼은 달리 취급 되는 만큼,

적어도 사형의 항소 취하에 대해선 서면 제출만으로 인정할 것이 아닌, 법원에서 심문을 열고 최소한 본인, 가능하면 전문가와 변호사의 이야기를 듣는 절차를 마련해야 하는거 아닌가? 라는 의견이었다.

1 month ago 0 4 0 0

더욱이 사형 판결 불복 항소의 취하라는 스스로의 생의 마감을 결정짓는 판단을 변호사의 동석 조차 없이 구치소 직원에게 서면 제출과 주관이 개입 될 여지가 있는 형무관에 의한 의사 판단 만으로 끝난다는 것은 형이 가져오는 결과에 비해 너무 날림 구조라는 것.

1 month ago 0 4 1 0

이런 일본의 항소 시스템에 대해 일본내에서 일부 비판이 있는데,

사형과 같은 중형에 항소 포기를 인정하지 않는것은 형 확정 후 집행까지 되었을 경우 되돌릴 수 없기 때문에 가능한 그리고 최대한 신중히 검토를 하기 위함임에도 항소는 포기할 수 없게 하면서 항소를 취하하는 경우는 인정하고, 나아가 한번 항소를 취하한 경우 취하를 잘 못했다고 다시 항소하는걸 사실상 거의 인정하지 않고 있는 것은 잘못이라는 것.

1 month ago 0 4 1 0

때문에 1심에서 사형이 나온 뒤 항소 한 다음 아오바 신지가 변호인과 상담없이 독단적으로 항소 취하를 하였는데,

이에 변호측이 정신과 의사의 소견을 바탕으로 아오바 신지가 항소 취하하던 시점에서 자신의 몸을 지킬 수 있는 정상적인 상태가 아니었다고 항소 취하가 무효라고 항소를 하였지만,

검찰은 취하로 인해 일어날 결과 - 사형 확정 - 에 대해 아오바 신지가 제대로 인식하고 있었기 때문에 취하 결정을 함에 있어 판단 능력에 문제가 없다고 주장하였고, 오사카 고등재판소가 변호측의 항소를 기각하면서 형이 최종 확정된 것이라고.

1 month ago 0 4 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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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토 애니메이션 방화사건 범인인 아오바 신지 사형수 관련 재판이 오늘 오사카 고등재판소에서 변호측의 항소를 기각하면서 사형 판결이 확정.

이건은 일반적인 항소기각과는 좀 궤가 다른데,

한국과 마찬가지로 일본도 사형같은 중형이 선고되는 경우 항소 포기를 우선 허용하고 있지 않음(설령 피고가 항소 할 의사가 없어도 변호사가 항소하지 않으면 직무유기가 되거나, 변호사가 안해도 검사가 사형 판결에 대해서도 항소를 하는 식으로 끌고가거나 등).

헌데 한국과 다르게 일본의 경우 항소한 뒤 취하 하는것은 허용하고 있음.

1 month ago 2 8 1 0

패배 히로인이 너무 많아! 2권을 보면
=
“아빠의 이번 월급이 소면이었거든.”
“월급이……? 무슨 말이야?”
“그러니까 이래저래 해서 7월 급료가 전부 소면으로 들어왔어. 소면으로만.”

야나미의 말에 어째서인지 매미울음 소리가 뚝 멎었다.

“한 달 치 급료 전부라니 상당한 양이겠는데.”
“소매가 30만엔 치의 소면이 집에 있지.”
=

라는 부분이 있다.

개인적으로 이 부분에서 공포인건 월급이 안나온것도, 월급 대신 소면이 나온것도 아니고

...고등학생 정도 되는 딸이 있는 남자의 월급이 30만엔 이라는 부분 아닐까 싶다.

1 month ago 1 1 0 0

마크다운으로 작성하더라도 기존의 행정 문서가 가지는 목표를 달성하기엔 충분하다 판단이 선 것인지,

아니면 다소 희생하더라도 앞으로 AI 학습을 시키기 위해선 마크다운으로 가는것이 좀 더 국가적 이익이 되리라 판단한건지 말이다.

1 month ago 0 0 0 0

개인적으로 실제로 마크다운으로 가기로 한 결정을 하게 된 계기가 저것 뿐인지, 최종 결과를 내리기 전 까지 어떤 과정을 거쳤는지는 좀 알고 싶은.

인공지능위의 보도자료에서도 있듯이 기존 행정문서 작성에 있어서 워드가 아닌 한글이 사용되어 온 것은 최종적으로 사람이 볼 때와 그걸 상정한 작성 편의성이 전제됐기 때문이었고, 이는 공공기관에서 공개하는 문서임을 감안하면 틀린 방향성은 아니지 않는가? 싶은데,

1 month ago 0 1 1 0

국가AI전략위, 문서 작성도 AI 친화적으로…'마크다운' 형식 도입

n.news.naver.com/article/008/...

일단 한정된 영역에서 테스트 하겠다는거니 가능한 일이긴 한데, 전체 행정기관이 마크다운으로 문서 작성하는건..정부 수장이 뭔일이 일어날지 모르겠지만 강행go 같은걸 하지 않는 한 당분간은 어렵잖을까 싶다.

1 month ago 0 0 1 0

하지만 그 어디에도 그렇게 만들어진 최종 결과물을 소비하는 사람의 이야기는 없다.
찬성 측은 애당초 소비하는 사람에 대한 이야기를 안하고, 반대하는 측은 "결국 사람들은 사람이 만든 창작물을 선호할 것이다" 라는 반쯤 그러길 바라는 희망에 가까운 이야기를 할 뿐이고.

1 month ago 0 0 0 0

개인적으로 현 시점에서 나오는 생성AI 담론의 한계는 찬성도 반대도 모두 제공하는 측 입장에서의 이야기 뿐이라는 점 아닐까 싶다.

반대하는 측은 대체로 극한의 창작성은 AI가 따라할 수 없다 또는 AI로 인해 창작자들이 입게될 피해에 집중을 하고,

찬성하는 측은 AI로 인해 발생하는 여유 시간을 창작에 더 쏟을 수 있거나, 내가 못하는 것을 AI에 맡김으로 과거 보다 더 넓은 분야로 도전할 수 있다

같은 이야기를 한다.

1 month ago 0 0 1 0

천지가 무용합니다(?)

2 months ago 0 0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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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무네 시리즈 등의 감독을 맡았던 네기시 히로시 감독도 나오는 NG라무네 방영 35주년 행사를 앞두고 감독이 트위터에

- 최근 20, 30, 35주년 작품이 늘었고 자신이 참가한 작품도 거기에 포함되는데, 잊어버린 설정도 많고, 당시 스탭도 은퇴한 경우가 많다
- 시대가 바뀌어 속편이 아니라 리부트 작품이 되는걸 봐줬으면 한다
- 낡은 작품을 꺼내는건 상당한 리스크가 있어 신중할 수 밖에 없지만, 바람이 불 때 깃발을 흔들지 않으면 아무것도 되지 않는다. 할 수 밖에 없다..

라고 트윗해서 리부트 발표하는거 아닌가 하는 모양

2 months ago 0 1 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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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푸도에서 아침겸 점심겸 저녀...은 먹어야 겠지

2 months ago 0 0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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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이쨩과 야마다씨의 이번건을 놓고 "그걸 왜 공식에 요청하느냐" 라는 이야기도 있는데, 난 오히려 실제로 그런 일이 일어난다면 더더욱 해당 작품을 만든 작가가 나서서 내 작품으로 그러지 말아달라는 말을 해야 하잖나 싶다.

그게 세간에 영향을 준 작품을 만든 작가가 가져야 할 자세 아닐까 싶고.

2 months ago 0 0 0 0

한편 관련 반응을 보다가 문득 장애가 있는 캐릭터를 다룸에 있어서 남성과 여성이 달리 다뤄지지 않는가 그동안 내가 봤던 작품들을 되살펴 보았다.

하지만 떠오르는 남성 캐릭터의 경우 주변에 위협을 주는 발장장애 남성의 그것을 그림으로, 정신적 장애가 있는 남성 캐릭터의 경우는 불쌍하고 돌봐야 하는 인간이라기 보다 위협의 장치로서 쓰는 경우가 많잖나 싶어졌고, 여성 캐릭터의 경우는 경중을 표현하기 보다 경미한 증상을 모에요소로서 표현하는 경우가 많지 않나 싶어졌다.

2 months ago 0 0 1 0

물론 만화상의 발달장애가 있는 캐릭터의 이름으로 사람을 부르는 것 자체가 문제긴 한데, 이 만화에서 미이쨩이라는 캐릭터는 성의존증도 있고, 작품 시작 단계에서 미이라는 캐릭터가 좋지 못한 형태로 인생을 끝내게 된다는걸 전제하고 시작하기 때문에 그런식으로 불리게 되면 상처받게 된다며 그러지 말아줄것과 더불어 원작측에도 그러한 주의 환기를 해줬으면 한다는 요청하던.

2 months ago 0 0 1 0

미이쨩과 야마다씨의 등장인물인 미이쨩은 작가가 명확하게 공언하고 있진 않지만 작품 전개상 발달장애를 가지고 있는것은 거의 명백한데,

이 만화가 트위터에서 10억 조회를 찍고 상업 연재를 들어간 만큼 일본에선 인지도가 결코 낮지 않은 작품이다 보니 근래 일본에서 인터넷에서 발견된 발달장애 여성을 "미이쨩" 이라고 부르는 경우가 생기고 있다는 이야기가 올라왔다.

2 months ago 0 0 1 0

나도 요즘 부모님을 보며 더 늦기전에라도 부모님과의 추억을 남겨놔야 하잖나 하는 생각이 들고 있기에 더더욱 느껴지는게 많은 이야기 였다.

2 months ago 0 0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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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지금 일을 하기 전엔 카메라 가게를 하고 있었습니다. 거기서 어린 아이의 성장 기록을 남기는데 중요한 것은, 촬영시 반드시 아버지 어머니도 함께 찍는 것. 왜냐하면 성장한 아이에게 있어서 자신의 어린시절 모습보다 젊은 시절 부모의 모습에 감동하기 때문입니다. 내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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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에 이어서 인데, 아이 앨범을 보면 대부분 운동회나 학예회 같은 행사 사진이 많은데, 진짜 추억은 식사나 목욕, 잠든 얼굴 등 평상시의 모습이 나중에 가장 큰 추억이 됩니다. 일삼을 남기도록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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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는 내용 이었다.

2 months ago 0 0 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