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 타코 안 볼 날이 언제나 오려나
Posts by Joo
김치 어디까지 가는가
축하합니다! 두 분 닮아 얼마나 예쁘고 똑똑한 아기가 나올지 벌써 기대가 돼요!! 아버님이 “사랑한다” 하셨다고 했을 때 저도 눈물 쫌 나올 뻔 했는데 그 기쁜 소식이 이 소식이었나봐요!
생일 축하합니다!! 🍾 🎂
각각 예쁘고 개성있는데 또 다 잘 어울리는 물건 고르는 감각이 정말 타고 나신 것 같아요. 볼 때마다 감탄합니다.
Eun님 사진은 색이 절제되고 정돈된 느낌이 있어서 참 좋아요.
테이블 나무 결이랑, 코스터 색, 그리고 커피까지… 완벽한 조화네요.
간신히 듀오링고 끝내고 잔다. 그나마 꾸준히 하는 건 이것 밖에 없는 듯…
가짜를 계속 사서 없애야만 진짜가 나중에 들어오는 것 같아요.
주머니돈이 쌈지돈이지요. ㅋㅋㅋ
멤버쉽 리뉴할 때 받은 첵 가져가서 하면 그렇게 뿌듯할 수가 없더라고요. ㅎㅎㅎ
코스트코에서 $228 check 받았다. 이 맛에 executive member 하는 거지.
와아아, 야외 배경도 멋지고 활짝 웃는 신랑 신부도 멋지고 보는 사람도 행복하게 만드는 사진입니다!!
봉봉님 진짜 단아하고 예쁜 신부님이네요. 드레스랑 베일도 딱 어울려요!
축하드려요!!! 마블이도 주토피아에서 정말 기뻐할 것 같아요!
저 창란결 폐인이었는데 이걸 또 시작하게 되네요, 우리는 대부분 들장미 소녀 캔디 스토리를 좋아하지 않습니까? 씩씩한 여주와 시니컬한 남주 그리고 다정한 서브 남주 그 외 미남 미녀 한우주에 몰아 넣고 피를 말리게 하는 재미로 보는 거죠. 다이어트가 된다니 열심히 봐야겠네요. ㅋㅋㅋ
좋아하는 드라마들이 다 시즌 막바지라 뜬금없이 중드 시작. 전에 창란결 눈물 흘리며 재미있게 봤기에 (한글 자막 감사) 네플릭스 추천으로 뜨는 pursuit of jade 시작.
재미는 있는데 앞으로 주인공들이 또 얼마나 고생을 할 것인가…
나는 왜 사서 맘고생의 길에 들어섰는가…
부모님이 오래 사시는 건 축복이지만 건강에 문제가 있는데 오래 사시는 건 당사자는 물론 같이 사는 가족 모두에게 힘겨운 일이다.
내가 여기(미국) 살면서 자식들한테 burden이 안 되려면 진짜 복권이라도 맞아야겠구나 라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mri가 그렇게 저렴(?)한 지 이번에 처음 알았다. 그전에 병원에서 보험에 청구했을 땐 수천달러 였으니까.
환장 포인트는 자비로 $400 내가 내고 빨리 하겠다는데도 보험회사의 고견(?)을 들어야 한다고 안 해주는 그 이상한 시스템.
디스크 때문에 병원에 다니는데, pcp가 척추 mri 오더를 내림.
그건 보험에서 stat으로 통과 바로 검사 받음. 근데 그 사이 목에도 디스크 의심 증상이 생김. 다시 경추 mri 오더를 내렸는데 이건 stat이 아니라며 보험사에서 시간을 끌음.
병원에 자비로 하겠다고 했더니 보험 리뷰가 나올 때까진 자비로도 검사 안 된다고 딱 자름. 보험회사에서 연락하니까 심사(?) 기간이 1주일이니 참으래. 그래서 pcp 한테 연락 stat 오더로 바꿔달라고 부탁, 근데 보험사에서 리뷰하고 바로 디클라인함.
다행히도 깊이 들어가진 않았어요… ㅠㅠ
김밥 썰때 ‘슬근 슬근 톱질하세’ 흥부처럼 하면 옆구리도 안 터지고 아주 깨끗하게 나와요. ㅎㅎ
al clad 빵칼은 진짜 날이 서서 생선 포를 뜰 수 있을 정도네요, 장갑을 사야겠어요 ㅠㅜ
김밥도 빵칼로 썰면 한석봉 어머니처럼 썰 수 있고요…
빵칼로 망고 🥭자르다 엄지 끝도 같이 썰었는데 🩸 ㅠㅠ 엄지에 반창고를 붙이니 핸드폰 키가 안 눌리네 라고 굳이 한손으로 쓰고 있는 새럼…
alclad 빵칼 무지 잘 드네요…
아 망고 뼈 발라낼 때 빵칼 정말 딱인데…
나는 방탄 이번 앨범 중에서 2.0 이랑 into the sun 지금으로선 제일 좋은 것 같네. body to body 도 좋고.
이렇게 해 놓으니 습관적으로 열어보는 게 줄어드는 것 같다?
Belle Époque 였죠…
아름다웠던 호시절, 이젠 기억조차 가물가물 해요. ㅠㅠ
초창기 트위터 시절 만우절이 되면 유저들이 사진도 바꾸고 계폭도 하고 그럴 듯한 거짓도 올리고 진짜 축제같은 분위기였다. 요즘은 현실이 거짓말보다 더 거짓 깉아서인지 만우절도 예전같지 않아 시들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