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갑고 좀처럼 속을 드러내지 않는 남성으로, 자신의 목적을 위해서라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다.'는 소개문구가 왜 이렇게 모에하지
나 이런 거 좋아하나?
취향이 어째 이상한 방향으로 흐르는데
저런 거에 왜... 환장하지?
Posts by 쿠드랴프카
레전드 인생
- 검색했을 때 맛있어 보이길래 찾아가려던 라멘집 불남
- 케이크 예약하고 결제했는데 해당 제품 단종됐다고 환불해주겠다고 연락 옴
- 파판 카드 중 2장이 탐나서 13장 묶음을 사려고 했는데 카드 뭉텅이를 떠안음, 심지어 카드 뭉텅이 대부분은 파판 카드도 아니었음
- 고민하다가 공구 타려고 했는데 해당 페이지 운영정책 위반이라며 내려감
- 다음 달에 사려고 했던 할인상품 내려감
- 커미션 신청 밀림
- 집에 쌀 떨어짐, 먹을 것 없음
- GS에 콜라보 상품 없음
전 뭐가 문제인 걸까요
상대를 깔보고 괴롭히려는 듯한 사악하고 자신만만한 표정과 광기에 가득 찬 번뜩이는 눈빛이 너무 섹시하다...
그 차가움, 날카로움, 강력함이 자아내는 범접할 수 없는 강자에 대한 공포가 정말 사랑스러워서 견딜 수 없어
세상에 잘생긴 남자는 많지만 너만한 남자 없더라
사진을 올리려고 했지만 걔는 내 눈에만 예쁜 거지, 잘 모르는 다른 사람에게는 소름끼치고 부담스럽게 생겼을 뿐이라 아무렇게나 올릴 수 없어서 유감이다.
여기서 제일 왕자같이 생기지 않은 사람이 내가 말하는 왕자님이라는 건 좀 웃길지도
실사 그래픽 캐릭터를 애니메이션 스타일의 모델링으로 그려내다 보니 외모와 분위기가 다소 너프된 느낌이지만 그래도 좋다
너무 잘생겼어...
왕자님...
드디어 오시네요
전 생일 선물로 왕자님을 받겠습니다
외모로만 저를 꼬시는 데 성공한 최초의 인물답게 정말 잘생기셨네요
약 120회분의 어빌리티 가챠를 돌릴 수 있는 재화를 쌓아뒀습니다.
제발 전용 어빌리티 각각 3개 이상 중복으로 얻게 해 주세요
약 30년 전에 나온 오래된 게임과 26년에 나온 mz한 최신 게임을 동시에 덕질하다니
이렇게 보니 파판7이 정말 오래된 게임이라는 게 실감이 나네요
에어리스를 코스프레하신 표지 모델분에게서 세기말에 우리나라에서 유행했던 사이버 전사 같은 분위기가 느껴져요 ㅋㅋㅋㅋㅋㅋㅋ
잡지 부록이 있는 것하며 게임 외 화젯거리까지 당대의 분위기를 담아내고 있는 것 같아요
정말 낭만적인 시대였네요
이 장르는 굿즈도 아방가르드하군...
대체 어떤 장르가 공식 굿즈로 돌을 내죠
방향제긴 하지만
그리고 저 반달 모양 목제 도구는 아무리 생각해도 용도를 모르겠네요
아방가르드한 공식 굿즈 대회 같은 거 없나
오타쿠들한테 돌을 팔아먹는 장르가 있다?
200년 전 조선의 김선달은 물을 팔아먹더니 현 세대 중국의 해묘는 돌을 팔아먹는구나
뭐라고요
일반 복장 공식 인형이 나온다고
디자인이 마음에 들진 않지만 난 비합리적 소비자니까 사야지
다 귀엽지만 관리자들이 특히 잘 나왔네
포그라니치니크 드래곤 버블 당장 출시해
해묘 씨 내 줄 거죠? 그렇죠?
친모아 기획 의도는 익숙한 인물들이 새로운 세계에서 상호작용하며 만들어 내는 소소한 재미인 것 같은데 CP러와 드림러, 그리고 과몰입 오타쿠들의 꿈의 실현 장소가 돼 버린 게 웃기다
이거 완전히 개그 좋아하는 과몰입 드림러를 위한 겜이잖아?
나도 해야지
미토피아를 두 번 돌았고, 둘 다 엔드 컨텐츠까지 했을 정도로 정말 재밌게 했던 기억이 있어서 한다면 마음에 들 것 같다.
베라딘이 너무 잘생겼는데 어떡하지
제노나이트 보관함을 뚫고 나오지 않게 조심하세요
걱정 많이 하셨겠네요
큰 문제 없이 잘 치료됐으면 좋겠어요.
맞아요... 지름은 타이밍이죠
싸게 올라온 거 과소비 안 하려고 괜히 미뤘다가 품절돼서 나중에 겨우겨우 구한 경험이 꽤 됩니다
그리고 전 같은 실수를 반복하고 있죠...
잘 맞히시네요 ㅋㅋㅋㅋㅋ
힘들었던 일들을 잘 극복하셔서 다행이에요.
사는 게 쉽지 않지만 힘들어도 자신을 잃지 않고 살아가는 사람들을 보면 응원하고픈 마음이 들어요.
앞으로의 인생에 즐거움이 가득하길 바랍니다.
이런 영상도 있긴 하더라고요
물론 OST에 대한 평가는 사람마다 다를 수 있지만요
youtu.be/e7jQYqsfqcw
여자를 그려놓고 남자라고 우기길래 뭔가 했습니다 ㅋㅋㅋㅋㅋ
저는 본모습과 변화한 상태의 성별이 다른 설정인 줄 알았어요
그리피스로부터 내려온 유구한 전통인가 봐요
그 시대에 하셨던 분들 많이 당하셨겠는데요
자세히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리메이크가 있다고는 하던데 평이 별로 좋지 않아서 아쉽더라고요.
현 세대에서 접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지만 고전 SRPG로써 짚고 넘어가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직접 해 보셨을 때의 감회를 언젠가 들어보고 싶어요.
ESD나 패키지 등 CD 외 다른 경로로 접할 수 있는 방법이 있나요?
오래된 게임이라 현재는 접하기가 어려울 것 같아요
지나가다 너무 잘생긴 사람을 봤어요
한참 동안 쳐다봤네요
이 사람 누구죠?
게임 하나 더 늘리긴 무리지만 창세기전 어떻게 해 볼 방법이 없나
물질이나 자연 현상에 대한 타입보다는 관념적인 타입/종족이나 클래스에 관한 타입의 상성관계에 대한 해석이 다양한 듯
드래곤을 이기는 건 얼음이라던가?
격투랑 벌레가 서로 반감인 것도 재밌다
격투기로는 벌레를 못 잡고 벌레 입장에서도 딱히 격투가를 못 잡아서?
에스퍼는 벌레가 있으면 집중에 방해돼서 약한 건가
그냥 벌레 타입이라는 게 설명하기에 애매한가?
포켓몬 상성표에서 사람들이 의아하게 여기는 상성 관계들이 있는데, 그걸 해석하려는 게 재밌다
가장 많이 의문을 표하는 상성이 벌레가 악을 이긴다는 것
가면라이더 영향이란 설이 우세하지만, 집 앞에 말벌집이 있으면 강도도 달아난다는 해석이나 악은 벌레보다 못하다는 해석이 웃겼다.
내 생각에는 밸런스 패치용 상성 관계인 것 같다.
권장 사항은 강요되면 안 됨
내 집 앞 쓸기가 권장 사항이라고 해서 그러지 않는 사람이 죄인이 되는 건 아님
'안 사면 잘못'이 아니라 '제발 사주세요' 및 '불법 이용 지양'이라고 말해야 한다고 생각함
배척하는 분위기, 갈라파고스화는 유입에 있어서 가장 큰 독이다
나는 당연히 구매해서 이용하는 걸 권장하고 그렇게 하고 있음. 걍 너무 극단적인 분위기로 흘러가서 오타쿠들이 생사람 잡는 게 싫을 뿐이지
누구나 원하는 방식으로 자유롭게 좋아하는 걸 좋아할 수 있게 해 줘
그러는 사람이 있군요
그것도 지양해야 할 일이죠
자신의 지뢰를 파는 타인은 적대해야 할 대상이 아님
지뢰 장르를 파는 사람이 나쁜 사람인 것도 아님
사정상 덕질에 돈을 쓸 수 없는 사람도 있는데 그냥 좋아하면 안 되나
뭘 사면 누가 덕질 이용권 인증해주기라도 하나?
괜히 비구매덕질이란 용어 만들어서 눈치 주고 사람들 질리게 하네
모바일 게임은 걍 해도 되고 패키지 게임은 40만원을 써야만 덕질 가능함? 그러면 누가 유입함?
장르에 사람 없으면 당장 뭘 해도 좋으니 어서옵쇼 해도 모자를 판에 뭐가 그리도 배부른지 허튼 소리를 정답인 양 당당하게 하고 있네
나는 자칭 오타쿠들이 편협한 생각으로 쓸데없는 기준 세우고 배척하는 분위기 조성하는 것 때문에 다른 사람들이 괜히 눈치 봐야 하는 게 정말 싫다
비단 오타쿠뿐만 아니라 누구든 그 짓거리 하면 혼나 봐야 한다
덕질은 자유고 오타쿠끼리 싸우는 건 웃기는 짓이다
왕자님이랑 전용 어빌리티 뽑으려고 재화 쌓아놓고 기다리는 중이에요
10의 분위기가 마음에 드신 걸까요?
모든 파판 시리즈 다 해 보기가 제 목표라 저도 10 꼭 해 보려고요
지금은 1부터 16까지 한 명씩 나오는데 류크/왕자님 다음 캐릭터에 대한 단서가 하나도 없어서 궁금해져요
파판 드림은 대환영이죠
어떻게 짜실지 궁금하네요
2주 정도 지나면 류크랑 왕자님 나온대요
10 해 보셨나요?
신캐 업데이트 주기는 2주인 것 같은데 나와야 할 애들이 많아서 누가 먼저 실장될지 궁금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