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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s by 異執

기특하군요. 칭찬해 드리겠습니다. (머리를 슬슬 쓰다듬어준다) 비는 내일까지도 이어진다 하니 너무 동그랗게 되지 않도록 유의하세요.

1 week ago 1 0 1 0

그래요. 비실비실한 산딸기는 실험이든 관찰이든 어렵습니다. 빠르게 회복하세요.

1 week ago 1 0 0 0

어리광을 부리십니다.

1 week ago 0 0 1 0

(쓰다듬) 약은 챙겼습니까?

1 week ago 1 0 1 0

(힘없이 픽 웃는다) 씩씩하고 똑똑한 어린 뇌켄이니까 정리도 척척 해낼 거죠?

1 week ago 0 0 1 0

....... 또륵이는 예외겠죠, 아무래도. 난장판으로 만드신 건 나중에 직접 치우도록 하세요.

1 week ago 0 0 1 0

눅눅한 물 내음이 나는군요. 비에 젖은 이파리들처럼 당신들도 축 늘어져 있습니까?

1 week ago 7 0 1 0

미로와 미궁의 차이점을 압니까? 미로는 옳은 길이 존재하여 결국 다른 길로 빠져나올 수 있도록 만들었다면, 미궁은 애초에 괴물을 가두는 것이 목적이라 한 번 발을 들여놓으면 빠져나올 수 없도록 만들었습니다. 제가 미로라고 생각했던 삶이 사실 미궁은 아니었을까요? 그러니까... 빠져나갈 수 있는 길 같은 건 애초에...

2 weeks ago 5 0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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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제가 상대가 되기보단 지켜보는 쪽이 더 익숙하기도 하고요. 그저 말 상대로 충분합니다.

2 weeks ago 0 0 0 0

즐기시는 걸 보니 더더욱 가능성 없는 일이란 확신만 생깁니다. (머리나 슬슬 쓰다듬어준다)

2 weeks ago 0 0 1 0

(일단 여우를 바닥에 내려둔다. 이런 타입은 정작 판을 깔아주면 당황해서 도망가던가...) 어디 한번 반해보시든가요. 저도 사랑에 빠진 시늉 정도는 해드리겠습니다.

2 weeks ago 0 0 1 0

하지만 원초세계인 당신이 배드엔딩인 이상 차원과 가능성이 무슨 의미죠?

2 weeks ago 0 0 1 0

당신 양손의 꽃이 시들어버릴 텐데도요.

2 weeks ago 0 0 1 0

(푸스스 웃으며 놓아준다. 다음을 기약하겠습니다)

2 weeks ago 1 0 0 0

.oO(종말인가?)

2 weeks ago 0 0 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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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색 반짝이인데도 싫습니까....?

2 weeks ago 0 0 1 0

(여우의 목덜미를 잡아서 정수리에서 떨어뜨린다. 물끄러미 시선을 마주하고 있다가 가늘게 눈꼬리를 휘어 미소짓는다) 그야.... 당신 취향은 내가 아니잖아.

2 weeks ago 0 0 1 0

........ (꼭 붙든다) 가지 마세요.

2 weeks ago 0 0 1 0

아...... 예................... (전혀 가능성이 없다는 걸 알기에 떫을 뿐이다)

2 weeks ago 0 0 1 0

.......(흔들리는 동공을 보고 약간 마음이 약해졌다. 또륵이를 살살 쓰다듬어준다) 걱정 마세요. 취급이 이전과 다를 바 없을 겁니다. 뿌리는 반짝이의 색깔만 더 늘어나겠죠.

2 weeks ago 0 0 1 0

........ 어린 개체라서 그런가 아방하군요.

2 weeks ago 0 0 1 0

아무튼 한 단계 올라갔죠.

2 weeks ago 1 0 1 0

(힘없이 픽 웃는다) 설렘이 아닌 긴장과 공포라는 뜻이죠? 다 압니다.

2 weeks ago 0 0 1 0

아주 잘했습니다. 관찰개체에서 실험체로 격상해드려도 될 거 같군요.

2 weeks ago 1 0 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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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모습이든 당신이라는 이유로 흥미롭겠지만요.

2 weeks ago 0 0 1 0

여우가 고양이로 변신한다는 느낌일 수도 있겠습니다. (쓰담쓰담)

2 weeks ago 0 0 1 0

평소와 다를 바 없습니다. 당신은 오늘 풀 한 포기라도 심었습니까?

2 weeks ago 0 0 1 0

가끔 당신이 변모한 모습을 보면 여우에 좀 더 가까운 형상이긴 했습니다. 나쁘지 않네요.

2 weeks ago 0 0 1 0

(피했다) 이젠 아주 여우로 자리잡으실 모양이던데요.

2 weeks ago 0 0 1 0

부족하니까 심는 거죠. 안녕, 또륵이?

2 weeks ago 0 0 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