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서 '영화 스포일러 기사'에 유죄 판결…"저작권 침해" | 연합뉴스
www.yna.co.kr/view/AKR2026...
- 스포일러 기사는 각색에 해당하며 저작권을 침해한 것이라고 유죄를 선고
- 저작권자가 정당한 대가를 받을 기회를 잃게 하고 문화 발전을 파괴할 우려
- 일본에서는 영화를 짧은 분량의 동영상으로 만든 '패스트 무비'에 대해서도 유죄 판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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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협상이 아니다. 협박이다. 그것도 민간인에 대한 전쟁범죄로 하는 협박.
현실이 TRPG의 재미를 떨어뜨리는 사례들 3️⃣
스파이들이 뱀파이어와 싸우는 "밤의 검은 사자들"을 하고 있는데, 키프로스에서 뱀파이어들이 밀수하던 물건을 탈취하고 보니 고농축 플루토늄이라 이걸 이란에 파네 마네 하던 중에 네타냐후와 트럼프가 이란을 침공하고 미군 내의 기독교 복음주의자(=사교도)들이 "이란 전쟁은 예수 재림을 맞이하기 위한 신의 계획" 같은 말을 지껄였다고 함. 현실에 없는 거 하려고 뱀파이어가 있던 건데 비슷한 게(그리고 더한 게) 나오고 사람도 죽어나가는 상황이라 못하겠다 하고 캠페인 끝.
#RPG잡담
현실이 TRPG의 재미를 떨어뜨리는 사례들 2️⃣
서초구에 외계인이 통행할 수 있는 포탈이 열려서 당시 서초구청장이 이를 이용해 외계 기술을 독점하고 "서초패왕"을 참칭하며 대한민국에서 독립 후 독재 중인 서초국을 배경으로 해결사들이 활약하는 캠페인을 하고 있었는데 독재자의 악함과 찌질함이 점점 올라오는 시점, 플레이 도중에 "윤석열이 계엄 선포했다는데요?" "네?" "엥?" "계엄령이요?"
이후 캠페인의 모든 게 현실 독재자의 찌질함을 연상시켜버려서 캠페인 끝냄.
#RPG잡담
현실이 TRPG의 재미를 떨어뜨리는 사례들 1️⃣
크툴루의 부름 캠페인을 하다가 "대통령을 배후에서 조종하는 주술사"가 드러나는 대목까지 진행이 됐는데 박근혜-최순실 국정농단 사태가 터짐. 현실에 없으니까(없을 거였으니까) 재미있는 거였는데 현실이 더하네 하고 캠페인 끝남. 이건 우리 팀 아니고 남의 팀 이야기 들은 것.
#RPG잡담
와 이거 15년 전 자료(문서)를 찾았군요.
불법복제는 인식의 변화보다 소득 수준의 증가가 정품이용율에 매우 강한 영향을 줌. 한국의 정품 이용율이 올라간 것도 소득 증가와 맞춰서 보면 진짜라는 걸 알게 될 것이고, 세계 각국의 정품이용율도 소득하고 맞춰보면 진짜라는 걸 알게 됨. 저소득 국가의 불법복제율을 비난하는 건 그냥 고소득 국가 국민의 자기만족적인 (본인의 기여가 별로 없는) 우월감의 발로일 뿐임.
중간자가 회피를 위해 법무법인을 고용한다거나 할 필요도 없음. 그냥 창작자와 소비자 사이에 커뮤니케이션 루트만 뚫어버리면 됨. 10년전에 웹툰 댓글이 옳냐 그르냐 문제에서 본질은 이거였음. 커뮤니케이션 루트만 직통으로 뚦어 버리면 중간 유통자는 이 문제에서 중요하지 않은 책임자로 회피가 가능함.
사실 지금 저작권 논쟁의 본질이 이익 추구를 위해 법망을 회피하는 플랫폼의 어두운 미래라는 생각이 든다. 정작 불법으로 이익을 누리는 중간자는 논의에서 증발해 버리고 양 끝에서 재화와 용역을 공급하고 거기에 나름대로는 소득 대비 높은 댓가를 지불하는 사람들이 투닥 거리면서 싸우게 됨.
다른 마을에 올라온 걸 누가 주워다가 이웃 면에서 돌려보고 있기에, 제가 보고 흥미로와서 여기 가져왔습니다.
1. 역사적으로도 예술가들이 창작에 전념할 수 있게 된 건 잉여 생산물이 탄생하면서부터. 안타까운 일이지만 사람의 욕구는 같다할지라도 문화의 향유 수준은 경제 수준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
2. 이런 불법복제물을 저 나라 사람들도 공짜로 보는 게 아닌 저 금액보단 저렴하긴 해도 비용을 지불하고 보고 있다는 게 문제임. 금액을 받는 사람이 창작자가 아닌 엉뚱한 사람이기 때문. 사실 상 절취 행위임.
경찰인 인척과 얘기하다가,
나 : “bts 공연에 왜 경찰이 동원돼서 세금을 쓰나, 하이브가 돈을 내야지”
경 : “그렇게 따지면 시위할 때도 시위대한테 돈을 받으라는 건가?”
나. : “시위는 돈벌이가 아니잖아”
경 : “전광훈을 봐라. 헌금을... ”
나 : “어어...”
전광훈이 나와서 저 집회에 간 것 자체가 망했다는 증거가 되기는 함 … 이게 그 자기 실현적 어쩌고 …
매년 4월 16일이 되면 타임라인에 304명의 이름을 타임라인에 띄웁니다. 우리 세월호를, 거기 있었던 사람들을 잊지 말아요.
#REMEMBER0416
#꽃이_진다고_그대를_잊은_적_없다🎗️
#세월호_12주기
유빈아카이브는 유명 강사 등의 유료 학습교재를 불법으로 공유하는 방입니다. 지난해 8월 핵심 운영진 검거로 폐쇄됐다가 곧장 같은 이름의 방이 재개설돼 약 23만명에 이르는 이용자를 끌어모으고 있습니다. ‘유빈아카이브 교환방’은 일종의 파생방으로, ‘일타 강사’ 관련 자료가 매매되고 있습니다.
x.com/pUsAnCetralD...
고유가 시기 속에서 한국의 농업 위기, 추후 하반기에 일어날 수 있을 식량대란을 짚은 좋은 글이라.
깃헙의 옥토캣을 만드신 분이기도 합니다. RIP.
We are heartbroken to announce the passing of SIMON JOHN OXLEY , IDOKUNGFOO.COM, aged 56, on 4th APRIL 2026. He spent OVER 30 years doing what he loved most, from designing mascots and logos for all sorts of companies, to creating small models to decorate the house. Starting from a young age drawing every night in his room, to then producing creative and unique designs for characters and logos known and loved by all. Although Simon has passed, all his designs and ideas produced will live on. A huge thank you to all that worked with him, left a like on his Dribble images - he enjoyed and valued every minute interacting and creating these designs.
Simon oxley가 만든 파랑새.
트위터의 파랑새 로고를 디자인하신 분인 그래픽 디자이너 Simon Oxley가 세상을 떠나셨다고 합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dribbble.com/shots/272732...
트랜스젠더들 중 법적 성별 정정을 한 사람들은 6.9%입니다. 문턱이 너무 높고, 법적 성별이 이분법적으로만 나뉘어있는 등 전체적으로 난국입니다.
구트 그록이가 우설을 생간으로 번역하고 있어서 호오, 어디까지하나 보자 생각했는데
바로 밑 트윗에서 후쿠오카를 부산으로, 동경을 서울로 번역하고 있었음................................
거대 유조선 한 척이 한국에서 딱 하루 정도 쓸수 있는 양이라고 해서 놀랐던 기억이 난다. 단지 휘발유 뿐만이 아니었구나.. 약병까지 영향을 준다니..
세계가 이렇게 얽혀있는 것도 놀라울 일이지만 마구 퍼올린 석유에 이렇게 까지 기댄다는게 정말 미래에도 지속될수 있는 일인지 의구심이 든다..
정말 미래 생각하는거 맞아? 발전하는 것고 맞고?
친일 매국노 대만인들 마주칠 때의 드러운 기분은 이루 말할 수가 없다. 그들 역사와 그들 땅만 두고 친일매국짓하면 그러덩가 말덩가 할 수 있는데, 굳이 한국을 붙들고 늘어지면서 “한국도 일본 아니었으면 이만큼 발전 못했다”느니 “한국은 왜 사쿠라를 보기 힘드냐”느니 “한국에서 일어가 통할 줄 알았는데 실망이다” 등등의 망언을 뿜으며 입으로 똥 쌀 때면 그 입을 칼로 넓혀주고 싶어지거든.
대륙인을 만나면 친일매국발언을 들을 확률은 0.00001%라서 그건 편한데 또 가끔 높은 확률로 소수민족 관련 헛소리가…… 🤬
"취재에 따르면 넥슨코리아는 '프로젝트EL'의 개발 중단을 결정하고 프로젝트 참여 구성원들에게 이를 공식 통보할 예정인 것으로 파악됐다."
아니 프로젝트 드랍을 개발팀보다 언론이 먼저 아는게 정상적인 회사임?
지가 ㅈ된걸 알긴 아는구나 ㅋㅋㅋ
완벽한 성자를 바라는 이들은 결국 솔직한 악인이란 유혹에 쉽게 넘어가죠.
글구 영어쓰는 이들이 북미권이나 영국이라면 자기들이 잔소리 할일인가 싶은데
rt> x.com/Gabbar0099/s...
어떻게 히틀러가 옳았단 소리를 할 수가 있는지 모르겠어요 히틀러는 히틀러대로 개새끼고 이스라엘은 이스라엘대로 개새끼지
피해자가 가해자 되지 말란 법도 없고 제노사이드는 어떤 맥락에서도 정당화될 수 없어
이스라엘-하면 떠오르는 인터뷰가 있는데 2001년 딴지일보의 노무현 인터뷰. 당시 딴지는 지금 같은 위상이 아니었고, 노무현은 대선 후보 얘기가 나오던 정도. 딴지답게 속옷은 삼각이냐 트렁크냐-를 비롯해서 온갖 거 물어보는 인터뷰였는데, 그 중에 이런 구절이 있었고, 노무현의 답은 이랬다.
시오니즘은 국수주의이고, 인류의 공존에 방해가 되는 사고.
당시 나는 지역감정에 맞서다가 깨지는 정치인으로만 알고 있다가, 이 구절 보고 굉장히 놀랐고, 그 뒤로 더 팬(?)이 됐던 기억이다.
그리고 2026년은…